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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주관광공사 주최 韓中국제낚시대회
2016년 08월 1314 10055

대회

 

 

제주관광공사 주최 韓中국제낚시대회

 

 

제주 우도 갯바위에서 3일간 열전 한국 문병진, 중국 뽀하이밍 조 우승

 

최경윤 (주)미디어그룹 혜원 대표, 피싱TV 제주지사장

 

제주관광공사가 주최한 ‘한·중국제낚시 오픈토너먼트’가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제주관광공사가 주최, 피싱TV 제주지사, 낚시문화연구회, ㈜제유투어 주관, ㈜엔에스 후원으로 열렸으며 제주 도내 부속섬(범섬, 우도 등)에서 3일간 개최됐다.
이번 한·중국제대회는 제주도의 풍부한 어자원과 최적의 해양레저자원을 중국 낚시인들에게 알리고, 중국 현지의 레저스포츠 마니아층을 겨냥해 제주도를 해양레저활동의 최적 목적지로 홍보하기 위해 작년부터 장기적으로 기획된 대회다.

 

한중 선수 혼합으로 조 편성  
제주관광공사는 작년 5월에 바다가 없는 중국 내륙지역 낚시애호가들을 중점 대상으로 낚시 팸투어를 진행했고 11월에는 제주관광공사와 피싱TV(한국낚시방송) 제주지사가 공동으로 한중낚시교류대회를 열어 중국인 낚시마니아들로부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올해 5월에도 중국 내륙 핵심 시장인 윈난성과 쓰촨성 등의 낚시협회 관계자와 낚시전문 방송매체 관계자 13명을 초청, 이번 대회의 사전답사 및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해 지속적으로 한중 낚시 교류를 위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와 중국 선수 혼합으로 1팀을 구성해 양국 선수들의 우정을 도모했다. 벵에돔 25cm 5마리 합산 중량으로 승부를 가렸는데 양국 선수가 2인1조로 구성돼 40개 팀이 참가했고 예선전과 준결승전 그리고 결승전까지 오픈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날 결승전이 열린 우도 톳칸 포인트에서는 총 4팀이 40분씩 총 3라운드로 경기를 치렀으며 1라운드는 한국선수, 2라운드는 중국선수가 출전하고 3라운드는 양 선수가 합의해 한 명이 경기를 치루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했다. 대회 결과 이번 대회의 우승은 한국의 문병진, 중국의 뽀하이밍 선수가 차지했는데 결승전 1라운드에서 낚은 185g 벵에돔 한 마리가 우승고기가 됐다. 문병진, 뽀하이밍 선수는 우승 트로피와 더불어 상금 1천만원을 거머쥐었다.

 

▲제주미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중국제낚시대회 개막식 장면.

▲최갑열(가운데) 제주관광공사 사장이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문병진(왼쪽), 중국의 뽀하이밍 선수를 시상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한 한중 선수단과 내빈들.

 

 

제주관광공사 “최고의 국제낚시대회 만들 것” 
우승을 차지한 문병진 선수는 “예선 2라운드에서 파트너인 뽀하이밍 선수가 놀라운 실력을 발휘해 예선을 통과하게 되었고 그 동력으로 결승까지 진출해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다. 말은 안 통해도 채비와 물의 흐름 등을 이야기하면 자연스럽게 알아듣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낚시에 대해서는 의사소통에 별 문제가 없었다. 잘 따라와 준 뽀하이밍 선수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뽀하이밍 선수는 “전유동낚시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중국에서는 반유동낚시를 즐겨한다. 하지만, 문병진 선수가 전유동 채비로 교체하라고 조언해 교체했더니 신기하게도 예선전에서 많은 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조언을 해준 문병진 선수에게 감사하고 이번 대회를 주최한 제주관광공사 사장과 피싱티비 제주지사, 낚시문화연구회, 제유투어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폐회식에는 제주관광공사 최갑열 사장을 비롯,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정식, 이선화 의원 등이 참석해 시상을 하였다. 제주관광공사 최갑열 사장은 “대회를 치르면서 미숙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다음 대회 때는 좀 더 많은 예산을 편성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낚시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피싱티비를 통해 특집녹화중계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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