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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2016 피나클피싱코리아 스탭 워크숍
2016년 08월 1187 10091

행사

 

2016 피나클피싱코리아 스탭 워크숍

 

 

8명 프로·필드스탭 초청, 안동호에서 1박2일 행사

 

서성모 앵글러 편집장

 

피나클피싱코리아가 지난 7월 2일과 3일 경북 안동호에서 ‘2016 피나클피싱코리아 스탭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피나클피싱코리아가 제품에 대한 스탭들의 의견과 홍보에 대한 건의사항을 듣고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설명회를 겸한 자리였다. 
피나클피싱코리아 박철민 이사, 영업부 권영석 과장, 해외영업부 박혜진 사원, 영업부 최진현 사원이 워크숍을 준비해 스탭들을 맞았다. 행사엔 피나클피싱코라아 판매총판 김우종 사장과 방송프로그램 협찬을 받고 있는 송병주 프로가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했다. 7월 2일 오후, 모임 장소인 안동의 배종만 프로샵엔 배종만, 김상호 프로와 박정수, 박예슬, 박형백, 이승재, 이주호, 허승범 스탭이 모였다. 행사는 첫날 워크숍, 다음날 보팅 미니토너먼트 일정으로 진행됐다.

내년 봄 계류로드 포함 네 가지 모델 출시 예정
오후 6시, 배종만 프로샵 옆의 식당에서 최진현 사원의 사회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직원들과 스탭들이 간단히 자기소개를 한 뒤 박철민 이사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로드를 보여주며 설명을 했고 스탭들의 의견을 들었다. 개발 중인 모델은 배스용과 계류용 두 가지로서 배스용은 퍼펙타7 마이크로 가이드, 퍼펙타7 투피스이고 계류용은 중급과 고급으로 나눠 쏘가리, 꺽지낚시용이다. 
박철민 이사는 “중량을 줄이고 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테스트 중이다. 필드와 사용 루어에 맞춰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와 용도의 스펙을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2시간에 걸쳐 개발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개발 모델에 대한 스탭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스탭들은 “최근 배스낚시 분야가 피네스에서 커버나 러버지그를 사용하는 헤비한 스타일 쪽으로 넘어가고 있으며 그러한 분위기가 전통적으로 헤비 스펙에 강점이 많았던 피나클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워크숍 이후 저녁식사를 함께 한 참가자들은 인근의 숙소로 옮겨 토론을 이어간 뒤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6 피나클피싱코리아 스탭 워크숍 일정을 마친 참가자들이 안동호 수면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했다. 좌로부터 이승재, 김상호, 허승범,

  배종만, 이주호, 박예슬, 박정수, 박형백 스탭과 박철민 이사.

▲박형백 스탭, 박철민 이사, 박혜진씨가(우로부터) 계량을 마친 배스를 한 마리씩 들고 촬영했다.

▲2016 피나클피싱코리아 워크숍 모습.


 

직원들과 스탭들의 미니토너먼트
다음날엔 안동호에서 피나클피싱코리아 직원들과 스탭들이 팀을 이뤄 미니 보팅토너먼트를 즐겼다. 이날 토너먼트를 돕기 위해 한국스포츠피싱협회의 윤기환, 최교선, 이옥홍 프로가 보트를 갖고 참가했으며 평소 피나클 제품을 자주 사용하며 모니터링에 적극적인 재미교포 낚시인 진 리씨와 GB패밀리 이종찬, 윤현철 회원도 참가했다. 진 리씨는 박철민 이사와 함께 에그 스트럼블과 토스트를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했다.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침식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7개 팀으로 나누어 6시간 동안 보팅을 즐겼다. 1팀은 배종만 프로·권영석 과장, 2팀은 윤기환 프로·이종찬, 윤현철씨, 3팀은 박철민 이사·박형백 스탭·박혜진 스탭, 4팀은 김상호 프로·허승범 스탭, 5팀은 최교선 프로·이주호 스탭·최진현씨, 6팀은 이옥홍 프로·김우종 사장·이승재 스탭, 7팀은 진 리·박정수 스탭·박예슬 스탭이었다. 
전날 마릿수 조황을 보였던 안동호는 이날은 까다로운 입질을 보였다. 스탭들은 개발 중인 로드 테스트를 겸해 낚시를 즐겼다. 배스가 중층에서 서스펜딩 상태에 있어 입질을 받기가 힘들었다. 뎁스파인더에 찍힌 배스의 무리는 대체로 6m권에 머물러 있었다. 웜낚시를 시도한 팀에 비해 톱워터피싱을 한 팀들이 굵은 배스를 낚아냈다. 직벽지대, 그중에서도 홈통 입구의 바위지대에서 배스가 낚였다. 홈통 안으로 약간 들어간 지점의 바위지대와 마사토가 만나는 곳에 활성도 높은 배스가 머물러 있었다. 비석섬 가기 전 작은 홈통을 탐색하던 배종만 프로가 큰 바위 앞에서 스틱베이트를 사용해 릴이 감기지 않을 정도의 배스를 걸었으나 라인이 터지고 말았다.

 

스탭들, 개발 모델 사용하며 현장 테스트
게임 결과, 5마리 합산 6,760g을 기록한 배종만 프로 팀이 1위에 올랐고 역시 5마리 합산 6,410g을 낚은 윤기환 프로 팀이 2위에 올랐다. 1, 2위 팀에겐 김우종 사장이 협찬한 수중촬영 카메라가 시상품으로 전달됐으며 나머지 3~7위 팀은 라인을 기념품으로 받았다. 미니토너먼트를 끝으로 워크숍을 마친 참가자들은 안동호 수면을 배경으로 단체촬영을 하면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철민 이사는 “2016년 상반기가 마무리되는 시기에 워크숍이 열렸다. 상반기에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활동을 해준 스탭들에게 감사드리며 남은 하반기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쳐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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