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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해수부 낚시명예감시원 위촉식 및 출범식
2016년 08월 869 10098

행사

 

 

해수부 낚시명예감시원 위촉식 및 출범식

 

 

낚시인 100명, 제1기 낚시명예감시원으로 선발

허만갑 기자

 

해양수산부 낚시명예감시원 위촉식 및 출범식이 지난 7월 1일 경기도 KTX 광명역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전국에서 선발된 제1기 낚시명예감시원 100명은 오전 10시부터 4시간의 기본 직무교육을 받고 해수부로부터 명예감시원증과 위촉장 및 유니폼을 지급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해수부 최완현 어업자원정책관, 수산자원정책과 조문래 과장, 정제영 사무관, 낚시단체총연합회 김동현 회장 및 운영위원, 한국낚시업중앙회 성기억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낚시명예감시원이란 ‘낚시터 및 낚시어선의 안전관리와 수산자원 보호 및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을 위하여 감시, 지도 및 계몽활동을 수행하는 사람’을 말하며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46조에 근거해 해양수산부 장관이 임명한다. 
해수부는 “낚시 관련 불법행위 감시 감독의 민관자율 참여를 통해 정부주도의 지도단속 한계를 극복하고자 2016년부터 낚시명예감시원제도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이 제도는 낚시관리 및 육성법 제46조에 근거한 것이며 그간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미루고 있었는데 지난해 낚시어선 돌고래호 사고를 계기로 민간 감시 기능 확대를 위해 예산을 반영하여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그간 모집공모를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한 국민과 낚시단체 등에서 추천한 낚시인들 중에서 100명을 선발하여 낚시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하였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전국 항·포구의 낚시어선과 낚시터 등에서의 불법영업, 사행행위, 낚시터 수질 오염행위, 유해낚시도구 사용, 금어기 및 금지체장 준수 여부를 감시하고 수산자원 및 환경보호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낚시명예감시원으로 선발된 100명의 낚시인과 해양수산부 공무원, 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 임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광명역사 대회의장에서 낚시명예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낚시터 안전관리, 낚시인이 직접 나선다
이날 해수부 최완현 어업자원국장은 “그간 정부는 건전하고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낚시안전 홍보, 안전교육, 낚시터 환경개선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낚시인구 700만 명 시대에 접어들게 되면서 정부만으로는 낚시안전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고민해 왔다. 이에 해수부는 낚시인 스스로 낚시문화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고 낚시 유관단체와의 협의 등을 거쳐 7월부터 낚시명예감시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 김동현 회장은 “낚시인이 낚시인을 감시한다는 데 대해 반발도 있는 것으로 알지만 사실은 지역 어촌계 등에서 낚시명예감시원직을 희망하고 있었다. 그들에게 낚시터 감독권을 맡기는 것보다 낚시인들이 직접 감독하고 자정하여 낚시터 환경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는 뜻에서 정부의 낚시명예감시원 제도 운영에 적극 협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해수부 정제영 사무관은 4시간의 직무교육을 마치는 자리에서 100명의 명예감시원들에게 “명예감시원은 계급장이 아닙니다. 올바른 낚시문화를 조성하는 봉사자이며 낚시산업 활성화의 숨어 있는 주역이라 생각하시고 성심을 다해 활동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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