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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고삼지 좌대낚시 호황 상류 버드나무 군락 노려야
2016년 08월 1째 주 764 10117

안성 고삼지 좌대낚시 호황
상류 버드나무 군락 노려야


  안성 고삼지 좌대에서 굵은 붕어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3일 사이에 최상류 양촌 좌대에 오른 낚시인들이 4짜와 30cm 중반급 씨알로 손맛을 보는 등 전반적으로 고른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8월 1~2일에 양촌 좌대에 올랐던 서울의 손태성 씨는 “주말까지만 해도 조황 기복이 심했으나 월요일부터 조황이 안정적으로 돌아섰다. 나는 9치와 중치급으로 일곱 마리 정도를 낚았다. 이튿날 들어온 낚시인들은 4짜와 월척으로 손맛을 봤다”라고 말했습니다.

  8월 4일 현재 고삼지 담수량은 56%로 포인트 수심은 60cm에 불과한 상황. 게다가 물빛까지 맑아 수중 버드나무 군락에 채비를 바짝 붙일수록 유리한 여건입니다.
낮에는 블루길과 살치의 성화가 심하므로 잡어 성화가 약해지는 밤 시간을 노리는 게 좋습니다. 새벽 1시경은 넘겨야 본격적인 붕어 입질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초저녁에는 휴식을 취하고 새벽 2시~6시까지 노리라는 게 경험자들의 얘기입니다. 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가 잘 먹힙니다.

  연안 낚시의 경우 꼴미 일대의 조황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다만 꼴미 일대는 경사가 완만해 20m가량 안쪽으로 들어가 수중 좌대를 놓고 낚시해야 하는 점이 불편합니다만 80cm~1m 수심만 찾으면 무난하게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입어료는 일반 좌대 1인 기준 6만 원(2인 7만 원), 연안 낚시는 7천 원(접지 좌대 이용 시 1만 원)을 받습니다.

조황 문의 : 고삼지 양촌좌대 011-333-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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