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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한국낚시업중앙회 2016 수산종묘방류행사 원주 고산낚시터에 붕어, 잉어 치어 15만미 방류
2016년 09월 1750 10190

행사

 

한국낚시업중앙회 2016 수산종묘방류행사

 

원주 고산낚시터에 붕어, 잉어 치어 15만미 방류

 

 

이영규 기자

 

한국낚시업중앙회가 주관하고 중앙내수면연구소가 후원한 ‘2016 수산종묘방류행사’가 지난 8월 9일 원주 고산낚시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14년 화성 기천낚시터, 2015년 양주 봉남낚시터에서 열린 행사에 이은 것으로 토종붕어 치어 10만미, 잉어 치어 5만미 등 총 15만미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낚시업중앙회 성기억 회장을 비롯 김영신, 엄준철 부회장 그리고 심상현 이사 등 중앙회 임직원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원주시청 관계자와 고산리 내수면 어업계원 주민들, 그리고 서울 성신여중학생들이 치어방류행사에 동참했다.

 

▲수산종묘방류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고산낚시터에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토종 어자원 증산과 보호에 앞장서겠다
수산종묘방류행사가 열린 당일의 날씨는 쾌청했다. 원주 고산낚시터는 배스와 블루길이 없는 토종터여서 수산종묘방류지로도 적격인 곳이다. 특히 수심이 깊어 치어들이 환경변화에 맞춰 다양한 수심대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치어가 정상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좋은 여건이다.
원래는 오전 11시 반에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치어를 실은 차량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12시 반부터 행사가 열렸다. 치어는 고산낚시터 상류 연안에 방류됐다. 4~5cm 크기의 것들로서 외부 천적의 영향만 없다면 성어로 성장하는데 문제가 없을 씨알들이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원주 고산낚시터에서 준비한 점심을 먹었다.
치어방류행사를 주도한 한국낚시업중앙회 성기억 회장은 “치어 방류를 통해 낚시대상어를 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토종자원을 보호하고 자원을 유지해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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