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뉴스&피플
대회-2016 마루큐 M1컵 한국 남부지역 결승 대회 이·용·욱 한국 대표로 선발
2016년 10월 1493 10268

대회

 

2016 마루큐 M1컵 한국 남부지역 결승 대회 

 

 

이·용·욱 한국 대표로 선발

 

 

손진 마루큐 필드스탭, 구미 떡붕어낚시 대표

 

2016년 M-1컵 일본 결승전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정하는 ‘M-1컵 한국 예선 남부지역 결승전’이 지난 8월 28일, 경북 고령 보물섬낚시터에서 열렸다. 6월 26일, 7월 24일 두 차례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20명의 진출자와 전년도 우승자 1명을 포함, 총 21명 선수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오전 8시경부터 열린 준결승전은 3인 1조 총 7개조로 나눠 자리 이동 없이 3시간 동안 경기를 치렀다. 각 조 1위만 결승전에 진출하는 방식.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곳곳에서 낚싯대가 휘어지며 초반부터 엎치락뒤치락 경합이 벌어졌다.

 

▲상위 1, 2 ,3위를 차지한 선수와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기존 고수와 신흥 강자의 대결
21명의 선수 중 20명의 선수가 7~9척 단척 쵸친 우동세트낚시를 구사했고 그 와중에 부산의 고수 정재윤 선수만 미터낚시를 구사했다. 비로 인해 수온이 떨어져 씨알 좋은 붕어들이 깊은 층으로 이동했는지 미터낚시에는 잔 씨알의 붕어만 낚이자 정재윤 선수는 곤혹스러운 표정이었다. 1시간가량 경과하자 비의 영향으로 붕어의 활성도는 급격히 떨어졌다. 그러자 선수들은 작은 찌와 섬세한 채비를 사용해 붕어를 공략해보았지만 쉽사리 조과로 연결시키지는 못하는 모습이었다.
예선 전 종료 후 결과가 발표되자 고수급 선수들이 신흥 강자에게 밀려 결승 진출이 좌절되는 이변이 속출했다. 결국 7명이 겨루는 최종 결승전은 기존 강자들과 신흥 강자들의 대결로 압축됐다. 결승전에는 2012년 다이와 헤라마스터즈 한국 예선 우승자 공환택, 2104년 시마노저팬컵 한국 예선 3등 이찬희(현 만어낚시스탭 민물팀장), 2014년 다이와 헤라마스터즈 한국 예선 우승자인 이용욱 선수가 포진해 있었다. 여기에 신흥 강자로 떠오른 유대식, 강성수, 박성민, 이종생 선수가 이들과 결승전에서 경합을 벌이게 됐다.

 

종료 40분 전까지 대혼전 양상
결승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자리 이동 없이 치러졌다. 7명 모두 오전에 조과가 좋았던 단척 쵸친 다테사소이 기법을 사용했다. 6명의 선수는 우동 미끼를, 이찬희 선수는 씨알 좋은 붕어를 선별해서 낚을 수 있는 도로로 미끼를 준비해 승부수를 띄운 모습이었다.
결승전 시작은 3파전 양상이었다. 경기 초반 가장 먼저 피치를 올리며 빠르게 조과를 올려간 선수는 이용욱 선수였다. 공환택, 유대식 선수는 이용욱 선수에게 마릿수는 뒤져 있었지만 씨알에서 앞섰기에 경기 시작 후 2시간가량이 흘렀을 때까지도 우열을 점치기 어려웠다.
종료 1시간 정도를 남겨 놓았을 즈음 이용욱, 공환택, 유대식 선수가 잠시 주춤한 사이 1번 자리에 앉아 경기를 치르던 박성민 선수가 대형 떡붕어를 연속으로 낚아내며 순식간에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그 결과 종료 40분을 남겨 놓은 시점에서 이용욱 28마리, 공환택 26마리, 류대식 22마리, 박성민 24마리를 기록함으로써 4파전 양상이 됐다. 
그러나 이용욱 선수가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한 마리씩 마릿수를 추가했고 결국 세 명의 선수와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이용욱 선수는 2014년 다이와 헤라마스터즈 챔피언에 이어 M-1컵 우승컵까지 들어 올리며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 토너먼터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용욱 선수는 오는 10월 31일 일본 사이타마현 시노키코 낚시터에서 열리는 M-1컵 일본 결승전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모든 경비는 마루큐 한국 총대리점인 피싱그룹만어에서 제공한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