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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2016 제2회 다이와 아유 마스터스 서든데스 혈전 끝에 김태화 선수 챔피언
2016년 10월 998 10271

대회

 

2016 제2회 다이와 아유 마스터스 

 

 

서든데스 혈전 끝에 김태화 선수 챔피언

 

 

지난 9월 4일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앞 화개여울에서 열린 2016 제2회 다이와 아유 마스터스에서 다이와 은어낚시 필드스태프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화 선수가 챔피언에 등극했다. 김태화 선수는 권기식 선수와 치른 최종 결승전에서 연장전 서든데스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제2회 다이와 아유 마스터스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른 입상자들. 왼쪽부터 7위 전동호, 6위 정영민, 2위 권기식, 1위 김태화, 3위 손재우,

 4위 박호규, 5위 고재국 선수.  

 

두 차례 연기 끝에 섬진강에서 개최
원래 6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는 가뭄에 폭염까지 겹치는 바람에 두 번이나 연기 되었고 그 때문에 100여명을 예상했던 참가선수 규모가 절반으로 줄었다. 하지만 초대 마스터스 챔피언 문성용 선수와 2014년 대회 우승자 이규성 선수 등 쟁쟁한 실력자들이 참가해 명승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오전 7시. 50명의 선수들은 8개 조로 나뉘어 1시간 반 동안 예선 1라운드를 펼쳤다. 여기서 각 조 1위부터 4위까지 32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9시 22분부터 10시 42분까지 1시간 20분 동안 32강전을 치른 후 11시 17분부터 한 시간 동안 준결승 진출자 8명을 가리는 경기가 쉴 새 없이 이어졌다. 예선 1라운드부터 김태화 선수가 조과를 올리며 선전을 펼쳤고, 8명이 진출한 준결승전에서는 1조에서 혼자 4마리를 낚아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 2조에 속한 권기식 선수는 조과가 없었으나 2조 선수들 모두 노 피시(no fish). 권기식 선수는 가위바위보로 결승전에 진출하는 행운을 누렸다.

 

김태화 선수, 내년 일본에 한국대표로 출전
점심식사 후 1시 4분부터 시작된 최종 결승전은 화개장터 앞 남도대교 하류 여울에서 열렸다. 그러나 김태화 권기식, 두 선수 모두 정해진 1시간 동안 조과를 올리지 못했다. 대회 규정에 따라 연장전 1시간 서든데스 경기가 펼쳐졌다. 오후 3시 30분쯤 드디어 입질을 받은 김태화 선수는 낚인 은어를 실수 없이 뜰채로 날려 받으면서 8시간여에 걸친 혈전의 막을 내렸다.
김태화 선수는 “지금까지 열린 섬진강 대회에서 최고 성적이 2위였다. 오늘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우승소감을 말했다. 김태화 선수는 다이와 은어낚시대회가 마스터스 대회로 승격되기 전인 지난 2008년 다이와 섬진강 은어낚시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바 있다. 김태화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만년 2인자 칭호를 털고 내년에 일본에서 열리는 2017 다이와 아유 마스터스 블록 결승전에 한국선수로 출전하게 됐다.
대회 3위는 8명이 겨루는 준결승전에서 2마리를 낚은 손재우 선수가 차지했고, 준결승전과 함께 치러진 패자 순위 결정전에서는 황범진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이와 이벤트 사무국 031-911-3821
기사 제공 월간낚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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