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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2016 제9회 다이와 EGING PARTY 역대 최고 마릿수 호황 기록
2016년 10월 1648 10310

대회

 

2016 제9회 다이와 EGING PARTY

 

 

역대 최고 마릿수 호황 기록

 

 

앵글러 김진현 기자 kjh@darakwon.co.kr

 

한국다이와주식회사가 주최하고 다이와이벤트사무국이 주관한  ‘2016 제9회 다이와 에깅파티’가 지난 9월 3일 경남 거제시 능포방파제에서 열렸다. 경상남도 거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악천후 속에서도 많은 무늬오징어가 낚여 역대 최고 호황 대회라는 평을 받았다.
다이와 에깅파티는 지난 8회를 치르는 동안 푸짐한 상품과 깔끔한 대회 진행으로 에깅 마니아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며 꼭 참가하고 싶은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올해 역시 접수 시작 이틀 만에 모집 인원 200명이 모두 찰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하지만 대회 때마다 악천후로 인해 조황이 좋지 않았다는 것이 아쉬웠는데 올해 역시 강한 폭우가 예보되어 주최 측을 긴장하게 했다.  

 

▲제9회 에깅 파티에 입상해 단상에 오른 선수들. 좌측부터 4위 안승환, 2위 이택, 우승 박재영, 3위 최영광, 공동 5위 제환두, 구희준씨.

 

 

악천후에도 200명 모두 참가
9월 2일 거제 능포방파제엔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악천후 속에서 한국다이와 직원들과 스탭들은 야외무대와 대회장 안내판을 설치했다. 9월 2일은 부산을 비롯한 경남 일대에 10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이 비는 다음날에도 계속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다이와 이벤트 사무국엔 ‘대회가 취소되는 것 아니냐’는 참가자들의 문의가 많았다. 
대회 당일인 9월 3일, 불참할 인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200명 참가자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대회장을 찾았고 행사가 진행됐다. 접수 확인을 마친 참가자들은 대회장인 능포방파제(흰방파제)로 나가서 낚시를 시작했는데,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무늬오징어들이 속속 낚여 올라왔다. 150g 내외의 작은 씨알부터 큰 것은 500g 내외에 이르는 것도 보였다. 계측은 대회 본부석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졌는데, 오전 10시경 대회가 끝날 무렵에는 본부석에 준비한 대형 쿨러가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양의 무늬오징어가 낚였다. 한국다이와 최원제 대리는 “다이와 에깅파티 역사상 이런 호황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800g 기록한 박재영씨 우승
오전 10시에 행사가 마무리되고 기록 집계가 모두 마무리되었다. 대회 우승은 800g 무늬오징어를 낚은 박재영씨가 차지해 다이와 최고급 에깅대 AGS EX와 에메랄다스 릴을 상품으로 받았다. 2위는 595g을 낚은 이탁, 3위는 최영광씨가 차지해 다이와의 고급 에깅대를 상품으로 받았다. 5위까지 본상이 시상된 후 수상자 인터뷰가 진행됐으며, 본상 시상 이후엔 다이와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캠페인 ‘BE-EARTH FRIENDLY’ 현수막을 들고 참가자들과 주최 측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서 행운상 추첨이 이어졌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행운상에 당첨될 정도로 푸짐한 상품이 나누어졌고 마지막 최고의 행운상인 90만원 상당의 에깅대의 추첨도 진행되었다. 
한국다이와주식회사 www.daiw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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