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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3회 ㈜강원산업 파로스배 전국선상에깅낚시대회 무늬오징어 2930g 낚은 통영 김광수 선수 우승
2016년 10월 1453 10311

대회

 

제3회 ㈜강원산업 파로스배 전국선상에깅낚시대회

 

 

무늬오징어 2930g 낚은 통영 김광수 선수 우승

 

 

이기선 기자

 

㈜강원산업이 주최하고 통영시 풍화리선상어선협회가 주관한 ‘제3회 파로스배 전국선상에깅낚시대회'가 지난 8월 21일 통영 앞바다에서 열렸다. 이번 낚시대회에는 전국에서 98명의 루어낚시인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늬오징어 시즌을 맞아 대회인원을 일찌감치 채웠다.
이번 대회에서는 몸통 길이 15cm 이상 되는 무늬오징어를 계측해 총중량으로 입상자를 가렸다. 참가선수들은 대회일 새벽 4시 산양초등학교 풍화분교 운동장에 집결하였으며 선단 추첨을 마친 뒤 13척의 낚싯배에 승선하여 5시경 풍화리항을 출발했다. 대회는 추도, 사량도, 욕지도 일원에서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다. 주최 측에서는 보다 공정한 게임을 위해 각 선단마다 대회가 시작된 아침 6시와 오전 9시 두 차례에 걸쳐 추첨을 통해 자리를 선정하도록 하였다.
올해는 무늬오징어 시즌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데다 예년보다 마릿수 조황이 좋은 시기에 대회가 치러져 풍성한 조황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욕지도 본섬 주변의 깊은 수심을 노렸던 4~5척의 선단에서는 마릿수 조황이 이어졌으나 다른 선단에서는 낱마리에 그치는 등 낚시터에 따라 조과 편차가 심하게 나타났다. 기자가 승선한 8선단의 경우 추도와 욕지도 북쪽의 부속섬에서 낚시를 하였으나 7명의 선수 중 2~3마리씩 낚는 데 그쳐 아쉬움을 주었다.

 

▲강원산업이 주최한 제3회 파로스배 전국선상에깅낚시대회 입상자들이 반용오 대표(중앙)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낚시터에 따라 조과 편차 심해
조과가 좋았던 선단에서도 아직 시즌이 이른 탓인지 계측 미달 사이즈가 많이 낚였다. 그중에 혼자 12마리를 낚아 8마리의 무늬오징어를 계측한 통영의 김광수 선수가 총중량 2930g의 성적을 올려 대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김광수 선수는 상금 250만원과 강원산업 최고급 에깅대 '가이아 프리미엄에깅' 3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그리고 총중량 2640g, 2080g의 성적을 올린 이강진, 전상훈 선수는 각각 준우승(금상)과 준준우승(은상)에 올라 상금 150만원, 50만원과 강원산업 프리미엄 에깅대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날 대회에서 1위부터 5위까지 입상한 선수들은 강원산업 명예스탭으로 위촉되었으며 향후 1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한 낚시인의 경우 강원산업 필드스탭으로 지명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졌다. 
12시 낚시대회 종료 후 선수들은 산양초등학교 풍화분교 운동장으로 철수한 뒤 점심식사를 하였고, 오후 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본상 외에 우승자를 배출한 낚싯배 선장에게 수여되는 캡틴상은 '일성2호' 김용철 선장이 받았으며 이어 선단 우승자 시상식이 이어졌다. 주최 측에서 준비한 풍성한 상품들은 행운상을 통해 선수 전원에게 골고루 전달되었다.
(주)강원산업 반용오 대표이사는 시상식에 앞서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에는 태풍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올해는 좋은 날씨 속에 열린 데다 조황은 좋은 편이어서 주최 측으로서 기쁨을 감출 수 없습니다. 내년에도 풍성한 상품을 준비하고 더 나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하고 말했다.
(주)강원산업 053-851-0191 www.kwf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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