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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점동면 남한강 마릿수 탁월
2016년 10월 4째 주 854 10402

여주 점동면 남한강 마릿수 탁월


  안녕하세요. 낚시춘추 이기선 기잡니다. 지난 10월 15일 여주 점동면 도리 남한강에서 붕어앤사랑 카페 납회가 열려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 허리급 월척 이상의 씨알은 귀했지만 7~9치급 붕어는 마릿수 조과가 좋았습니다. 60여 명의 회원 중 많은 낚시인들이 손맛을 보았는데, 열심히 낚시한 분들은 10여 수는 무난하게 낚았습니다.

  점동면 도리 남한강 본류는 재작년까지만 해도 강변에 수풀이 우거져 있어 낚시인들의 출입이 거의 없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작년 가을부터 시멘트 도로가 뚫리고 강변 낚시터까지 자동차 진입이 수월해지면서 낚시가 가능해진 곳입니다.

  이곳은 마릿수가 좋아서 초보자나 가족 단위 출조지로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십만 평 가까운 큰 공터에는 수십 대의 차량을 댈 수 있고, 또 주차 후 바로 앞에서 낚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낚시회 정출장소로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강변 하류 쪽으로는 각종 수초도 발달해 있어 붕어들의 서식여건도 잘 되어 있습니다.

  이날 납회에서는 최고 33.5cm까지 낚였습니다. 그 일주일 뒤인 10월 22~23일에는 찌올림낚시회에서 납회를 가졌는데, 마릿수와 함께 37cm까지 낚였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수심은 평균 1~2m로 3m까지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미끼는 글루텐과 지렁이가 잘 먹힙니다. 입질은 아침부터 오전 시간대가 제일 활발하며 밤에도 다문다문 붕어가 낚입니다. 단,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쓰레기인데, 조용하던 이곳에 올가을 소문을 듣고 많은 낚시인들이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쓰레기가 쌓이게 되고, 숲속 여기저기에 변을 보아서 마을 주민들이 예민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쓰레기는 꼭 되가져오고, 음식물이나 용변은 반드시 삽으로 땅을 판 뒤에 묻어주시기 바랍니다.

가는 길 : 영동고속도로 여주IC에서 나와 37번 국도를 타고 장호원 방면으로 좌회전한 뒤 점동면까지 진행합니다. 점동면 소재지 점동 삼거리에서 도리 방면으로 좌회전해 10분 정도 진행하다 ‘도리, 장안리’ 이정표를 따라 다시 좌회전한 뒤 15분 정도 가면 도리마을에 닿습니다. 도리마을 앞 삼거리에서 ‘사장골 새마을’ 방면으로 좌회전하면 강변에 닿습니다
내비게이션 주소 : 점동면 도리 142-2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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