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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2016 HDF 필드스탭 워크숍 생활낚시와 바다루어낚시에 집중토론
2016년 12월 1939 10424

행사

 

2016 HDF 필드스탭 워크숍

 

 

생활낚시와 바다루어낚시에 집중토론

 

 

허만갑 기자

 

2016년 HDF 필드스탭 워크숍이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전남 여수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해동조구사 정국윤 이사, 박현수 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8명과 필드스탭 27명이 참가하여 선상낚시와 갯바위낚시로 신제품 필드테스트를 겸한 친선낚시대회를 함께 열었다. 올해 새로이 홍보스탭으로 임명된 류제일, 나가영 프로(피싱TV 명방파제 진행)와 전창현(FTV 루어파이터 진행), 이창훈 프로(FTV 낚고낚고 진행)가 참석하여 기존 스탭들의 환영을 받았고, HDF 홍보필드스탭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편승엽씨가 공연행사가 많은 가을인데도 특별히 시간을 내서 참석해 워크숍 분위기는 한층 환해졌다.
해마다 열리는 HDF 워크숍은 낚시용품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총체적 점검, 신제품 개발 건 논의, 필드스탭 간 친목 도모 및 회사 운영의 발전적 방향 모색, 카탈로그와 주요 신상품의 홍보자료 촬영 등을 목적으로 하는 연중 가장 큰 행사다. 올해는 바다스탭인 여수 한일낚시 김한민 대표가 종화동 하멜공원 앞에 새로 하멜선어횟집을 오픈한 것을 기념하여 여수에서 열렸다.

 

▲2016년 워크숍에 참가한 HDF 필드스탭들과 임직원들이 여수 종화동 선착장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기탄없는 토론과 제품 아이디어 쏟아져
워크숍 공식일정은 31일 새벽 4시부터였으나 해동조구사 임직원과 부산경남 지역의 스탭들은 전날인 30일 저녁에 일찌감치 여수로 내려가서 하멜선어횟집에 모여 회포를 풀었고 제주의 김충임 프로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스탭들은 31일 새벽 4시에 여수 한일낚시 앞에 집결하였다. 미끼와 밑밥을 준비한 뒤 조식을 먹고 선상낚시팀(대상어 갑오징어)과 갯바위낚시팀(대상어 감성돔)으로 나눠 낚시대회를 시작했다.
이날 선상에서는 갑오징어가 대호황을 보여 45마리를 낚은 당진 본전낚시 대표 남방현 스탭이 1등을 차지하였고, 갯바위에서도 7개 조 가운데 감성돔을 낚지 못한 조가 한 조도 없을 만큼 뛰어난 호황을 보였다. 마릿수는 금오도 작은막개 안통에 내린 문덕상 스탭과 정해영 차장 조가 가장 많은 10마리를 낚았으나 최대어 한 마리로 승부를 가린 결과 부도 똥여 맞은편에서 36cm를 낚은 광주 이춘자 스탭이 1등을 차지했다.
오후 5시부터 다시 하멜선어횟집에 모여 1시간 30분가량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필드스탭들은 올해 출시된 제품들의 장단점과 수정 보완해야 할 점들을 피력하고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들을 쏟아냈다. 토론이 열기를 더하면서 회의를 진행하는 박현수 부장과 회의록을 작성하는 김광식 개발실장의 손놀림도 점점 빨라졌다. HDF는 전문낚시인들 외에도 각 지역 낚시점주들로 구성한 특색 있는 스탭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진가가 워크숍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각 스탭들은 올해 많이 팔린 인기상품 동향과 손님들의 불만 접수에서 파악된 개선안들을 낱낱이 제시했는데 디테일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디어들은 취재진들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정국윤 이사는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이렇게 스탭 여러분과 보낼 수 있게 되어 더욱 뜻 깊은 밤인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HDF가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읍시다”라는 인사로 워크숍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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