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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동절기에도 붕어낚시 후끈 하천 낚시터에서 42cm 외 준월척 마릿수
2016년 11월 4째 주 1631 10482

충주호 동절기에도 붕어낚시 후끈
하천 낚시터에서 42cm 외 준월척 마릿수


  충주호에서 초겨울 붕어낚시가 한창입니다. 인천 백파회 전재홍 회장과 류운종 회원은 11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늦은 시각 충주호 하천 낚시터 좌대에 올라 4짜 포함 준척 월척 붕어로 짜릿한 손맛을 보았습니다.

  충주호는 이맘때 수온이 떨어지면 붕어들이 깊은 수심대로 옮겨가기 때문에 좌대 역시 3~3.5m 전후의 깊은 수심대로 옮겨 놓습니다. 두 사람은 3m 전후의 수심대에 앉아 떡밥 낚시를 하였는데, 케미를 꺾자마자 류운종씨가 34cm 월척을 첫수로 낚았습니다. 그 뒤에 잡어 입질 속에서 8~9치급 붕어 입질이 들어오는 재미에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신기한 것은 나란히 앉아 똑같은 채비에 미끼도 똑같이 썼는데, 류운종씨에게만 붕어가 낚였고, 전재홍 회장은 밤 10시경에 낚은 55cm짜리 잉어 한 마리가 전부였다는 것입니다.

  새벽 4시, 달이 사라지고 드디어 어둠이 내렸는데, 류운종씨는 그전까지 바닥 이물질이 계속 바늘에 올라와 3.4칸 대 한 대만 쌍바늘 채비를 떼어내고 카본 목줄을 17cm로 길게 바꿨는데, 10분 후 스멀스멀 올라오는 입질을 채 42cm 붕어를 낚았습니다.

  두 사람은 7~8년 전부터 동절기가 시작하는 11월이면 매년 두세 번 출조하는데 이때는 찾는 낚시인들이 적고, 조용해서 밤낚시를 하기에도 좋고, 특히 출조 때마다 꽝이 거의 없는 편이며 평균 28~35cm 사이로 1인당 대여섯 수씩은 낚는다고 합니다.

  떡밥 낚시를 즐긴 류운종씨는 군계일학 찌에 스위벨 채비를 사용하였으며 이 두메 지나 7호 바늘을 썼습니다. 떡밥은 초저녁에는 신장+깻묵+보리를 섞어 한 바늘에 밑밥으로 사용하고, 또 다른 바늘에는 마루큐 3합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2시간 정도 지나 어느 정도 밑밥이 쌓였다고 생각한 뒤에는 신장+깻묵+보리 대신 페레글루텐+신베라를 섞은 떡밥을 마루큐 3합과 함께 미끼로 사용했습니다.

  충주호는 매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때까지 붕어가 꾸준하게 낚인다고 합니다. 특히 하천 낚시터는 탄동골 낚시터를 같이 운영하는데, 수상 좌대는 약 20개 정도 됩니다. “충주호의 다른 좌대 낚시터에서도 동절기에 붕어가 낚이지만 특히 하천 낚시터는 조황 기복이 적고 음식도 맛이 좋아 매년 찾는다”고 합니다
하천 낚시터 내비게이션 주소 :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 180-4. 예약문의 043-851-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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