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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한·중·일 국제낚시명인교류전 박범수, 링핑, 왕펑 조 금메달
2017년 01월 1141 10507

대회

 

한·중·일 국제낚시명인교류전

 

 

박범수, 링핑, 왕펑 조 금메달

 

 

최경윤 (주)미디어그룹혜원 대표

 

지난 11월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범섬에서 ‘한·중·일 국제낚시명인교류전’이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제주관광공사 주최로 2017년 9월 개최 예정인 ‘제주관광공사사장배 한중일국제낚시페스티벌(가칭)’의 사전 경기로 열렸다. 한국 선수 13명, 중국 선수 13명, 일본 선수 4명이 참가하였는데, 대회는 한중일 혼합 3인1조, 총 10개팀으로 구성하여 갯바위 찌낚시로 교류전을 펼쳤다.
22일 오후 6시 개회식 및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23일 오전 예선 1라운드 경기와 오후 결승 2라운드 경기를 펼친 결과 박범수(한국), 링핑(중국), 왕펑(중국) 조가 벵에돔 5마리로 2,280g을 낚아내 대회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과 (주)N.S에서 협찬한 낚싯대를 받았다. 2위는 벵에돔 775g을 낚아낸 현성윤(한국), 호우야오빙(중국), 징칭오잉(중국) 조가, 3위는 670g을 낚아낸 이영덕(한국), 시요앙창(중국), 덩창쿤(중국) 조가 차지하여 각각 강원산업에서 협찬한 낚싯대와 트로피, 상장, 메달을 수여받았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박범수 프로는 “한중일 선수가 혼합하여 경기를 펼치는 대회방식에 흥미가 있었다. 지난 6월 대회 때 한 팀이었던 왕펑 선수와 다시 같은 조가 되어 우승을 차지하여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조의 왕펑 선수는 “지난 6월 대회와 마찬가지로 한국선수들의 친절한 배려에 감동받았고, 제주도 갯바위와 물이 중국에 비해 너무 깨끗하여 경기 내내 좋은 느낌을 받았다. 이런 좋은 감정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고, 내년 대회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함께 다시 제주도를 찾아 낚시를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낚시대회를 마친 선수와 대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중일 혼합 3인1조 10개팀 경합
한편 이번 대회는 (주)N.S에서 메인 후원을, (주)강원산업에서 서브 후원을 하였고 동명인팩션, 삼우빅케치, 피싱그룹만어, 코러아피스, 제이에스컴퍼니, 한조무역, 탐라무역 등이 상품을 후원하였다. 또한 (주)한국낚시채널 FTV를 비롯하여, 중국 5개 방송사에서 취재진이 파견되어 열띤 취재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제주관광공사 최갑열 사장은 “1천만 관광객이 찾는 이곳 제주에서 해양레저의 대표 장르인 낚시를 통해 제주해양관광과 접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이번 대회 참가자들이 부디 고국으로 돌아가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보다 많은 해외낚시인들이 제주를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한중일 국제낚시명인교류전은 (주)한국낚시채널 FTV를 통해 12월 중 특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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