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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6회 N·S와 함께하는 무지개송어 루어낚시토너먼트 일대일 토너먼트, 스푸닝365 유진식 우승!
2017년 01월 10372 10546

대회

 

제6회 N·S와 함께하는 무지개송어 루어낚시토너먼트

 

 

일대일 토너먼트, 스푸닝365 유진식 우승!

 

 

김진현 기자 kjh@darakwon.co.kr

 

엔에스가 주최한 ‘2016년 제6회 N·S와 함께하는 무지개송어 루어낚시토너먼트’가 지난 12월 4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의 유정낚시터에서 열렸다. 이번 송어루어낚시대회는 기존의 ‘오픈 경기’ 방식과는 달리 ‘1:1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다. 엔에스 기획팀에서 근무하는 엄장수씨는 그동안의 토너먼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좀 더 박진감 넘치는 대회 진행을 위해 송어루어낚시토너먼트를 기획했는데,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송어루어낚시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송어루어낚시대회라고 하면 뽑기를 잘해서 좋은 자리만 차지하면 순위권에 드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 이번에 열린 토너먼트는 일대일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지기 때문에 자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어 진정한 실력 승부가 예상된다.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전문적으로 송어루어낚시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많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제6회 N·S와 함께하는 무지개송어 루어낚시토너먼트’에 입상한 선수들이 단상에 올라 갤러리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참가자와 대회 주최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진정한 실력 가릴 수 있는 대회 방식”
엔에스 송두선 이사의 진행으로 개회식이 열린 후, 경기는 총 1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오전 7시30분부터 치러졌다. 1라운드 예선에서는 A조 50명, B조 50명으로 나누어 바로 옆 선수와 1:1 경기를 50분간 진행해 2라운드 진출자 50명을 가렸다. 송어는 바늘이 정확하게 입에 걸려 뜰채로 랜딩에 성공한 것을 카운트. 시간 내에 카운트가 높은 사람이 이기는 방식이다. 참고로 루어는 싱글훅이 달린 스푼과 미노우만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 트레블훅이 달린 루어나 알, 소프트 웜 계열은 사용하지 못한다. 
오전에는 송어의 활성이 아주 좋아 여기저기에서 송어들이 잘 낚여서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웠다. 분명한 것은 루어의 선택으로 인해 같은 자리라도 송어를 낚는 참가자와 그렇지 못한 참가자가 가려졌고, 빨리 패턴을 찾을수록 더 많은 송어를 낚을 수 있었다는 것. 그 상황에서도 아쉽게 송어가 낚이지 않은 팀은 가위바위보로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가렸지만 송어의 활성이 좋았기 때문에 결승전까지 가위바위보 승부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탈락한 선수들은 자유낚시를 즐기거나 준비된 식사를 하며 경기를 관람했다.
2라운드는 20분의 휴식을 취한 후 오전 8시50분에 시작해 50분 동안 진행됐다. 총 25명의 선수가 3라운드에 진출했고, 3라운드(30분 경기)는 24명이 경기를 치르고 25번 번호표를 뽑은 선수는 부전승으로 결승에 자동 진출하는 행운을 누렸다. 4라운드 역시 30분간 12명이 경기를 치러 최종 6명의 결승진출자를 가렸다.

 

박진감 넘쳤던 결승전  
결승전에는 25번 번호표를 뽑아 부전승으로 진출한 1명을 포함해 총 7명이 30분 동안 경기를 치렀다. 예선에 비해 경기를 치르는 인원이 적어 넓은 구간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으나 이른 아침에 비해 송어의 활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바람에 누구도 쉽게 우승을 장담할 수는 없었다.
경기를 시작한 후 10분이 지나서 맨 우측에 선 임상석씨가 송어를 히트해 카운트를 올렸고, 연이어 송어를 낚으며 2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경기를 지켜보는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송어의 활성이 약하기 때문에 남은 15분 동안 이변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유진식씨는 남은 15분에 송어 4마리를 낚으며 짜릿한 역전 승부를 펼쳤다. 유진식씨는 상대방의 리드에도 당황하지 않고 부지런히 스푼을 교체해갔으며, 시간이 촉박하다고 해서 액션 운용을 서두르지 않았다. 예민한 송어에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아주 천천히 리트리브 속도를 유지했다. 경기를 15분 남겨두고 금색과 검정 투톤의 스푼으로 교체했을 때 연이어 송어의 입질을 받았는데, 한 번 찾은 패턴은 끝까지 효과를 발휘해 경기 10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마지막 4마리째 카운터를 올리며 승부를 확정지었다. 처음 열린 송어루어 토너먼트였지만 중층낚시나 갯바위낚시의 1:1 토너먼트 못지않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이어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엔에스 김정구 대표가 인사말을 한 후 1, 2, 3위 입상자에게 상금과 상패, 최고급 송어루어낚싯대를 부상으로 지급했다. 우승을 차지한 유진식씨는 상금 100만원과 엔에스의 최고급 송어루어낚싯대 카라머스를 상품으로 받았으며, 2위 임상석씨는 50만원의 상금과 카라머스 송어대, 3위 김현준씨는 30만원의 상금과 카라머스 송어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임상석씨와 김현준씨는 결승전에서 모두 2마리를 낚았으나 임상석씨가 첫 송어를 낚은 시간이 김현준씨보다 30초 정도 빨라서 경기 룰에 의해 2위에 올랐다. 시상식을 마친 후엔에스가 준비한 다양한 행운상품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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