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주간 낚시레터
서산 성암지 제일 먼저 봄소식 70% 수위에서 도당리, 탑곡리 마릿수 조과
2017년 02월 4째 주 534 10671

서산 성암지 제일 먼저 봄소식
70% 수위에서 도당리, 탑곡리 마릿수 조과


  올해도 서산 태안권에서 제일 먼저 봄맞이 어신을 터뜨린 곳은 서산의 대형 저수지인 성암지입니다. 성암지는 만수 면적 42만 평(1,430,000제곱미터)으로 서산 태안권에서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평지지로 수심이 얕고, 연안을 따라 다양한 수초가 발달해 있어 붕어들이 빨리 붙는 곳인데, 도당리권, 탑곡리권, 부장리권 등 3곳으로 낚시 포인트가 나눠집니다.

  작년과 비슷한 시기인 2월 18일을 전후해 물낚시에 붕어가 낚이기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작년의 경우에는 만수 상황에서 물낚시를 하였지만 올해에는 저수율이 70% 정도여서 최상류권에서는 낚시를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도당리와 탑곡리의 상류에 설치되어 있는 수중보 주변에서 좋은 조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매년 그렇듯 올해에도 도당리권과 탑곡리권에서 동시에 조황이 나타나고 있는데, 도당리권의 경우 만수상황에서 매년 좋은 조황을 보이던 최상류 다리 밑 연안은 수심이 얕아 낚시가 불가능하고, 수중보에서부터 성암대교 아래 사이의 연안에서 낚시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수심은 70cm에서부터 골자리의 경우 1m 50cm까지 나오는데, 날씨에 따라 다양한 포인트에서 조황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낚시는 수초직공낚시보다는 스윙낚시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붕어 씨알은 20cm급부터 32cm급 사이가 주종으로 낚이고 있으며 35cm급도 간간이 배출되고 있는데, 개인당 5~10수 정도의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탑곡리권도 도당리와 마찬가지로 수심이 깊은 수중보를 기준으로 수로 입구까지 좌·우측 연안에서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좌·우측 연안 모두 맨바닥보다는 수초를 끼고 앉아야 붕어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수심은 만수일 경우 1m가 넘는 곳인데, 지금은 좌·우측 모두 60~70cm 수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방에서 상류를 봤을 때 좌측보다는 우측 연안(양수장이 있는 곳)의 물색이 탁해 조황도 좋은 편입니다.

  지난 2월 21일 화요일 성암지를 찾았을 때 도당리와 탑곡리에는 평일임에도 5~10명 정도의 낚시인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고 대부분 살림망을 담그고 있었습니다. 특히 탑곡리 양수장 아래쪽에서 준척에서 월척급 사이로 모두 15수의 마릿수 조황을 올린 분도 있었습니다. 사진은 탑곡리 양수장 아래쪽 연안의 낚시 모습입니다.

조황문의 서산 일번지낚시 010-6505-7887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