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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17 제2회 낚시페스티벌 및 한강낚시대회
2017년 05월 948 10775

행사

 

 

2017 제2회 낚시페스티벌 및 한강낚시대회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3일간 루어, 원투, 민물대회 열려

 

이기선 기자

 

서울특별시낚시협회(회장 이춘근)가 주최, 주관한 ‘2017 제2회 낚시페스티벌 및 한강낚시대회’가 지난 4월 7~9일 3일 동안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수영장에서 열렸다. 벚꽃이 만개한 여의도 윤중로와 이어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페스티벌에는 해동조구와 자수정레포츠, 강바다낚시 등에서 전시부스를 설치하였고, 한강에서는 3일 동안 루어낚시대회, 원투낚시대회, 민물낚시대회가 차례로 열렸다.
행사를 주최한 서울시낚시협회 이춘근 회장은 “이번 낚시페스티벌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강 꽃길행사의 일환으로 처음 참여하는 뜻 깊은 행사이기도 했는데, 휴일을 맞아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윤중로를 찾은 많은 서울 시민들이 낚시행사장을 찾아주었다. 낚시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서울 시민들에게 낚시를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낚시페스티벌 및 한강낚시대회 개회 커팅식은 7일 오전 11시에 진행되었다. 서울시장을 대신해 서울특별시체육회 양회종 부회장과 서울특별시의회 건설교통위 김상훈 부위원장이 참석하였고, 한국낚시협회 김정구 회장, 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 김동현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커팅식에 참가하였다.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한강변에서 열린 민물낚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붕어 입질을 기다리고 있다.

낚시페스티벌 및 한강낚시대회 개회를 알리는 커팅식 장면.

 

낚시대회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 열려 
3일 동안 열린 낚시페스티벌에서는 낚시대회 외에도 각종 이벤트가 열려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한강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매일 오전 11시에는 30분 동안 어린이 맨손붕어잡기가 열렸는데, 엄마와 아빠의 응원 속에 어린이들이 물속에 들어가 맨손으로 붕어를 잡는 신나는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그 외에도 시간별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낚싯대로 상품 걸어 올리기, 루어와 민물낚싯대로 정확한 포인트에 집어넣기 등이 열렸는데, 체험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전달되었다. 그리고 민물낚시, 바다낚시, 루어낚시 교실이 매일 열렸으며 인기 낚시인 송귀섭씨 사인회, 어종별 고기 그림 들고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행사가 열렸다.
첫날인 7일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 루어낚시대회에는 190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는데, 60세가 넘는 고령의 선수들도 참가, 노익장을 과시하였다. 이날 루어낚시 대회에서는 주 대상어종인 배스는 낚이지 않았고, 대신 잉어 산란철을 맞아 루어에 잉어들이 대거 낚였다. 1등은 잉어 72cm를 낚은 박창섭 선수가, 2등과 3등은 62cm와 53cm 잉어를 낚은 손민석 선수와 김세일 선수가 각각 차지해 트로피와 함께 푸짐한 부상품을 받았다.
둘째 날인 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 원투낚시대회는 18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잉어 70cm를 낚은 이병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51cm를 낚은 박병근 선수가 2위를, 김수연 선수가 추첨으로 3위에 올랐다.
9일 오전 10시부터 250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물낚시대회에선 화창한 날씨 속에 잉어와 붕어, 누치 등이 낚였는데, 대회 결과 잉어 56cm를 낚은 김성국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31cm 붕어를 낚은 전종환 선수와 누치 19cm를 낚은 김성민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대회규정은 어종불문 길이로 입상자를 가렸으며 종목별로 1등에서 10등까지 시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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