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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2회 PERCA컵 다이와쏘가리낚시대회
2017년 06월 1170 10834

대회

 

 

제2회 PERCA컵 다이와쏘가리낚시대회

 

 

4시간 동안 열띤 경합 벌였으나 노피시 참가선수 전원에게 상품 골고루 돌아가

 

이기선 기자 blog.naver.com/saebyek7272

 

한국다이와주식회사 주최 ‘제2회 PERCA컵 다이와쏘가리낚시대회’가 지난 4월 29일 토요일 충북 단양군 단양생태체육공원 다목적마당 앞 1km 구간의 남한강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3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는데, 여성낚시인과 아빠 손을 잡고 참가한 어린이들도 보였다. 새벽 6시 단양생태체육공원 다목적마당에서 한국다이와주식회사 이벤트 사무국 손정락 운영위원장의 경기규정 설명에 이어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낚시 대회가 진행되었다.
경기 규정은 대상어종인 쏘가리 한 마리 길이를 계측하여 1등부터 10등까지 시상하기로 하였으며 대상어종이 나오지 않을 땐 강준치, 꺽지, 끄리 순으로 특별상을 시상하기로 하였다.
완연한 봄 날씨 속에서 남한강변에 줄지어 선 선수들은 쏘가리를 낚기 위해 전부 바지장화를 착용하고 물속에 들어가 낚시를 즐겼는데, 쏘가리는 낚이지 않고 간간이 꺽지와 누치, 돌고기 같은 강고기들이 루어에 걸려나왔다.
10여 명의 감독관들은 현장에서 선수들이 물고기를 낚아오면 즉시 계측한 뒤 사진 촬영을 하고 방생하였는데, 인증사진과 계측사진은 곧바로 단체 카톡방에 올려 본부석에 전달되도록 하였다. 애석하게도 4시간 동안 기대했던 쏘가리는 낚이지 않은 채 경기는 종료되었다. 선수들 중 한 사람이 쏘가리를 걸었는데 뜰채를 대다가 놓쳤다는 말을 들었다.

제2회 다이와 쏘가리낚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충북 단양생태체육공원 앞 남한강 여울에서 쏘가리를 노리고 있다. 

시상식 전 한국다이와(주) 김종필 과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상식을 마친 선수들이 친환경 캐치프레이즈 문구가 새겨진 플래카드 앞에서 단체촬영했다. 

 

 

부대상어종인 꺽지 17.8cm가 특별상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본부석에는 한국다이와주식회사에서 올해 새로 출시한 쏘가리 로드와 릴, 바지장화, 조끼 등을 전시하였으며 A/S팀은 선수들이 사용하다 고장 난 제품을 현장에서 수리해주었다.
오전 11시부터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시상식 직전 주최 측을 대표해서 한국다이와 김종필 과장이 인사말을 하였다. “야행성이 강한 쏘가리여서 그런지 아니면 시즌이 일러서인지 조황이 좋지 못해 매우 아쉽네요.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대회를 준비해주신 남한강루어낚시 현정수 사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록의 계절 가정의 달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좋은 계절에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웠고요. 내년에도 여러분들이 만족할만한 좋은 제품을 가지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상어종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한 상품은 선수들에게 골고루 나눠졌다. 시상식에서 제일 먼저 부대상어종인 꺽지 최대어인 17.8cm를 낚은 김태훈 선수에게 특별상이 주어졌으며 여성 참가자 중 유일하게 꺽지를 낚은 이현서 선수에게도 시상품이 전달되었다. 많은 선수들에게 행운상으로 상품이 골고루 전달되었고 마지막을 장식한 49인치 텔레비전 행운상은 경기도 양주에서 참가한 이진성 선수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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