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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단법인 한국낚시어선협회 창립총회 신임 조민상 회장 취임, 해상안전결의대회 진행
2017년 06월 793 10837

행사

 

 

사단법인 한국낚시어선협회 창립총회

 

 

신임 조민상 회장 취임, 해상안전결의대회 진행

 

이영규 기자

 

사단법인 한국낚시어선협회의 창립총회가 지난 4월 26일 대전 KT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한국낚시어선협회 전국 지부장 및 낚시어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장 취임식과 더불어 낚시어선 해상안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한국낚시어선협회는 지난 2008년 창립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활동이 없는 상태로 있다가 지난해 11월, 조민상 회장 체제로 다시 이사진을 구성해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인천, 충남, 전남, 경남, 경북, 부산 제주 등 7개 지부가 가입해 활동을 시작했다.

 

▲ 한국낚시어선협회 제주지부 이승철 고문이 지부 깃발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낚시어선협회 회원들과 내빈들이 해상안전결의에 대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과감한 대정부 협상 추진해 나가겠다”
창립총회는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신임 조민상 회장은 취임 연설을 통해 “최근 들어 낚싯배 정원 감축, 영업구역 제한 등의 불합리한 조치가 정부로부터 일방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에 전국 낚시어선 대표자들이 단합해 불합리한 조치에 맞서고 위기를 슬기롭게 해쳐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한국낚시어선협회가 낚시어민을 대표하는 공식 단체로 인정받는 계기로 삼자고 강조했다. 조민상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앞서 전국낚시어선협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활동한 바 있으나 법적인 공식단체가 아니다보니 대정부 협상에 있어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이에 사단법인체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 측에서는 해양수산부 어업정책실장이 참석해 창립총회를 축하했고 창립총회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한국어선협회는 “원래는 문재인 대표가 직접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대선을 앞둔 미묘한 시점임을 감안, 우리 협회에서 먼저 영상메시지로 대체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매년 5월 31일 바다정화활동 추진키로
영상물 방영 후에는 7개 지부장 임명장과, 전남지부장 원종국, 사무국장 정진욱, 인천영흥지회장 김태운씨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아울러 한국낚시어선협회와 MOU를 맺고 공식 후원업체가 된 제이에스컴퍼니 고장석 대표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유명 가수인 바다낚시인 편승엽씨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낚시어선협회는 바다의 날인 매년 5월 31일을 바다정화활동의 날로 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는 협회에 소속된 모든 낚시어선이 출조를 쉬고 해상과 갯바위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5월 31일에는 영흥도에서 첫 바다정화활동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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