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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은성SILSTAR 44주년 민물 시조회 함안 입곡지에서 피구, 줄다리기 즐기며 직원단합대회
2017년 06월 973 10855

행사

 

 

은성SILSTAR 44주년 민물 시조회

 

 

함안 입곡지에서 피구, 줄다리기 즐기며 직원단합대회

 

서성모 앵글러 편집장

 

은성실스타 44주년 민물 시조회가 지난 4월 22일 경남 함안 입곡지에서 열렸다. 낚시대회와 함께 직원단합대회를 겸한 행사엔 27명의 낚시회 회원을 비롯해 60여 명의 직원들이 참가해 낚시와 함께 트레킹, 피구, 줄다리기 등을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우리나라 대표 조구업체인 은성사는 1966년 설립되어 1973년에 (주)은성사로 법인 전환했으며 1983년엔 ‘SILSTAR’ 브랜드를 상표 등록했다. 시조회는 법인회사로 전환한 1973년부터 매년 봄마다 열렸으며 올해로 44년째를 맞았다. 회사의 역사와 함께 이어져온 시조회는 낚시회 회원들 외에 직원들도 함께 참가하는 주요 사내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은성사 박철우 사장은 “이번 시조회는 낚시를 모르는 직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낚시대회 외에 별도의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함안 입곡지 상류 연안에 줄지어 앉은 은성낚시회 회원들.

함안 입곡지 상류에서 낚시할 준비를 하고 있는 은성사 직원들.

은성실스타 44주년 민물 시조회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단체촬영을 했다.

 

1973년부터 매년 봄마다 열려 
시조회는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낚시대회를 진행하고 오전 11시부터 직원단합대회, 시상식, 점심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은성낚시회 회원들은 새벽에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의 은성사 본사 마당에서 회사 버스를 타고 입곡지로 향했다. 낚시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직원들은 아침에 출발하는 회사 버스를 타고 행사장을 찾았다.
군립공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입곡지는 둘레길이 닦여 있고 중류에 운동장이 조성되어 있어 행사를 치르기에 적합해보였다. 낚시는 상류에서만 할 수 있었다. 낚시터에 도착하자 30여 명의 참가자들이 낚시가방을 메고 포인트로 흩어졌다. 신입 회원들은 선배들 옆에서 낚시를 배웠다. 블루길이 많이 유입된 탓인지 붕어 대신 블루길이 자주 올라왔다. 루어낚싯대를 챙겨든 백혜진씨가 눈에 띄었다. 백혜진씨는 “루어낚시는 여성을 비롯해 젊은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오전 10시에 낚시대회가 종료됐다. 직원단합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입곡지를 찾은 30여 명의 직원들은 여성들이 대부분이었고 둘레길 보물찾기 이벤트에 참가했다. 안병선 이사는 “부산 본사엔 12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참가 희망자만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오전 11시 입곡지 중류의 운동장에서 시조회 고사와 직원단합대회가 진행됐다. 행사장엔 은성사 서울총판 장의동 사장, 대구총판 김우종 사장, 부산총판 천민영 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규진 이사가 시조제를 진행했으며 박철우 사장을 비롯해 회사 임원들과 내빈들이 차례로 술을 올리고 절을 했다.
시조제에 이어서 직원단합대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피구와 줄다리기 를 했다. 뒤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선 박철우 사장이 우승팀에게 쌀, 생활용품 등의 시상품을 수여했다. 행사를 마친 후 회사에서 마련한 야외 뷔페에서 점심식사를 즐겼다.

 

 

은성낚시회는?

안병선 은성낚시회 회장, 영업부 이사

 

은성낚시회의 역사는 회사가 (주)은성사로 법인 전환한 197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올해로 44년이 됐다. 매년 봄이면 시조회를 열고 사우들은 낚시회를 통해 민물낚시와 바다낚시를 즐겼다. 낚시회 가입은 강제사항은 아니다. 현재 35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고 그중 여사우는 2명이다. 1년 중 4회 정기출조를 떠나는데 봄 민물 시조회와 늦가을 방파제낚시 납회엔 회원들 모두 참가하고 있다. 여름과 가을엔 갯바위낚시와 배낚시를 출조하고 있다. 젊은 회원들은 루어낚시를 즐기는 편인데 문어, 호래기 등 선상루어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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