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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피싱뉴스
2017년 07월 3030 10904

제이에스컴퍼니

2017 제1회 스텔스카약 정기 출조

 

지난 5월 21일, 제이에스컴퍼니에서 주최한 2017 제1회 스텔스카약 정기출조가 양양 인구해변에서 열렸다.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5시간 동안 카약피싱 미니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기출조는 스텔스카약 동호인의 친목을 다지는 한편 제이에스컴퍼니에서 준비한 스텔스카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토너먼트 당일은 파도가 거의 없는 잔잔한 바다여서 참가 선수 모두 좋은 조과를 기록했다. 경기 결과 46cm 광어를 잡은 김시원씨가 우승을 차지해 40만원 상당의 스텔스카약 카본 윙 패들을 상품으로 받았다. 유영목씨와 박종권씨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해 각각 탈렉스 렌즈를 사용한 고급 편광안경인 사이트마스터와 빅쏘드 패들리스트 낚싯대를 받았다.

 

카약 릴레이 이벤트도 함께 열려
해변에서 주최 측이 준비한 식사와 토너먼트에서 잡은 고기로 식사를 마친 후에는 카약 릴레이 이벤트가 열렸다. 카약 릴레이는 4명이 한 팀이 되어 일정 코스를 먼저 돌아오는 팀이 우승하는 방식. 스텔스카약의 장점인 빠른 스피드 덕분에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되었다. 총 4명씩 4팀이 참가한 릴레이에서는 노련한 경기 운용을 선보인 1조가 간발의 차로 우승을 차지해 주유상품권 20만원을 받았다. 스텔스 카약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생산한 세계 최고의 FRP 카약 브랜드다. 수려한 외관과 빠른 스피드, 가벼운 무게로 사랑받고 있다. 스텔스카약 정기 출조는 피싱 카약을 즐기는 동호인들의 유대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2회 정기 출조는 6~7월 중으로 계획되어 있다.


 

양양 인구해변에서 토너먼트를 준비 중인 낚시인들.

 

 

선라인FG 정기출조

전국지부 45명 참가, 연화도에서 벵에돔 대회로 열려

 

지난 5월 13일 선라인FG 전국지부 정기출조가 열렸다. 2016년 대구지부 발족으로 시작한 선라인FG는 제주, 울산, 부산, 경남, 경서, 전남지부까지 7개 지부를 갖추고 있다. 오는 9월 창단식을 목적으로 그때까지 서울, 경기, 강원, 충남, 충북, 경북지부까지 만들 계획이다. 이번 정기출조는 최근 벵에돔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연화도에서 열렸으며 2인 1조 오픈 경기로 진행되었다. 새벽 2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에서는 선라인 이소팀 김광우 필드스탭 팀장이 간단한 인사와 더불어 대회 취지를 설명하고 선수들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하였다. 개회식 후에는 조 추첨과 함께 각 선단마다 15명씩 3개의 선단으로 나눠 승선하였다.

 

1마리 차이로 순위 갈려
계측 기준은 벵에돔 25cm 이상 총중량으로 개인 시상하기로 하였다. 정기출조가 열린 5월 초순이면 벵에돔낚시는 초반 시즌이다. 변수가 많은 시기답게 특정 포인트에서만 집중적으로 벵에돔이 낚였다. 계측 결과 4,540g을 낚은 울산지부 김홍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2위는 4,094g을 낚은 경남지부 전지한 선수 2위, 3위는 3,550g의 성적을 올린 울산지부 조상호 선수가 차지하였다. 1위와 2위는 한 마리 차이였으며 3위와 4위 역시 30g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
우승을 차지한 김홍기 선수는 “연화도 할매바위 포인트에 하선하였는데, 처음 내려본 포인트로 낚시자리가 매우 높아 바람이 불면 원줄 관리가 매우 어려웠다”고 했다. 김홍기 선수에게는 시마노사의 최고급 신형 릴이 상품으로 지급되었다. 시상식을 마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라인에서 출시되는 원줄, 목줄을 비롯한 각종 소품이 지급되었다.

 

 정기출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한 선라인FG 회원들.

 

 

제9회 서울특별시장기 생활체육낚시대회

단체 중구, 민물 강석철, 루어 박진석 우승

 

서울특별시낚시협회(회장 이춘근)가 주최한 ‘제9회 서울특별시장기 생활체육낚시대회’가 지난 6월 4일 600여 명의 낚시인이 참가한 가운데 한강 반포지구 서래섬낚시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서울 시내 25개구 구별 대항전이며 단체와 개인전으로 열렸다. 시상은 대상어종 불문 최대어를 계측하여 우승자를 가리기로 했다. 시상은 민물부문, 루어부문 개인 최대어, 그리고 민물부문 단체상으로 시상하였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이벤트도 열려
9회째를 맞은 이날 대회는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열려 각 부문별로 선수들은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기에 임했다. 경기 결과 민물 부문에서는 65.3cm 잉어를 낚은 강석철 선수(중구)가 우승을 차지했다. 루어부문에서는 32.4cm를 낚은 박진석 선수(동작구), 민물부문 단체상은 서울시 중구에서 차지해 푸짐한 상품을 받았다.
한편 낚시대회가 열리는 도중에는 낚시강좌가 열렸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맨손 고기잡이 이벤트도 열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상식 전에는 수상안전교육도 실시하였다.

 

제9회 서울특별시장기 생활체육낚시대회 민물 부문 입상자들과 이춘근 회장의 기념촬영.

 

 

2017 천지어인 봄 가족행사

60여명 가족 참가해 밀양 가산지에서 열려

 

서찬수 팬클럽인 천지어인 봄 가족행사가 지난 5월 13~14일 양일간 경남 밀양시 부북면 퇴로리에 소재한 가산저수지에서 열렸다. 6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고인이 된 서찬수씨를 기리며 행사를 치렀다. 5월 초에는 배수 중이었는데, 행사가 열리기 이틀 전부터 비가 와 이날은 만수위를 보였다. 가산지는 토종붕어를 비롯해 가물치, 잉어가 서식하며 외래어종 블루길, 배스도 산다. 따라서 떡밥이나 옥수수를 사용해 붕어를 노린다.
토요일 오후에 본부석에 집결한 회원들은 저녁식사를 하며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식사 후에는 본격적으로 밤낚시를 시작하였다. 낮부터 불던 바람이 밤늦게까지 이어진 탓에 조황은 좋지 않았다. 이날 밤에는 동부지부 김세운(낚시가까) 회원이 34cm 월척붕어를 낚아 우승을 차지하며 고급 낚싯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회원들의 환한 웃음 속에 시상식을 마치고 가을 가족행사를 기약하며 마무리하였다.

 

2017 천지어인 봄 가족행사를 마친 뒤 가진 기념촬영.

 

 

2017 제이에스컴퍼니 필드스탭 워크숍

안성 고삼지에서 미니게임 겸해 열려

 

제이에스컴퍼니의 2017 필드스탭 워크숍이 지난 6월 6일 안성 고삼저수지에서 열렸다. 매년 한 차례 열리는 필드스탭 워크숍은 간단한 미니 토너먼트와 더불어 제품 및 시장에 대한 토의를 하는 자리로 마련되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스탭과 직원이 한 팀을 이루어 진행된 미니 토너먼트에서는 배스 한 마리 최대 길이 47cm를 기록한 바다스탭 정상엽, 기획부 김회경 대리팀이 1위를 차지하여 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 2위는 바다스탭 김기성, 이규화팀, 3위는 민물스탭 류영주, 기획부 박유림 사원 팀이 차지하였으며 입상한 모든 팀에게 상품권이 시상되었다.
또한 KSA 제이에스컴퍼니컵 정규 2전에서 3위에 입상한 박기현 스탭에게는 수상 격려금이 지급되었다. 워크숍을 진행한 안숙준 국내 기획영업이사는 스탭들에게 “스탭과 회사는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다. 시장을 선도하고 좋은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그 책임을 다하자”고 인사말을 했다. 2017년 하반기의 제이에스컴퍼니는 참 LIVE 선상우럭대, 갈치대를 비롯, 가벼운 무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참 AIR시리즈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이엔드 배스낚싯대 B5, 리뉴얼되는 바다 범용 낚싯대 A2, 에깅낚싯대 E2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 안성 고삼지에서 워크숍을 마친 제이에스컴퍼니 필드스탭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시흥 신천동 ‘투맨피싱’ 개업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까치주유소 2층에 ‘투맨피싱’이 개업했다. 대표 김호준씨는 네이버카페 투맨피싱클럽, 스페셜피싱 매니저이자 클럽비바 서울경기지부 지부장, KFL(한국피싱리그) 협력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FTV ‘투맨스토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배터리 전문업체 파워탱크 본부장 겸 JK조구 제품개발 자문담당을 맡고 있다. 투맨피싱은 최근 대물낚시인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는 JK조구 아이테르, 극수 낚싯대 총판대리점이다. 또한 파워탱크 총판으로 파워뱅크, 가이드모터를 도소매하고 있다.

주소  경기 시흥시 서해안로 1418. www.tkfishing.co.kr
전화  1688-6017, 김호준 010-3301-1197

 

 

2017 인천국제스포츠레저 엑스포 참가업체 모집

11월 17~19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

 

2017 인천국제스포츠레저엑스포 조직위원회에서 국내 스포츠 레저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내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IISL EXPO 2017」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전시회는 스포츠레저와 관련된 최신 트렌드 제품 전시 및 유력 바이어와의 매칭 및 상담회가 이뤄질 예정이다다.
기간 및 장소 : 2017. 11. 17(금)~19(일) 송도컨벤시아
참가업체 수(예상) : 150개사 내외
참가분야 : 스포츠레저 생활체육 관련 전품목
▲Health/Fitness, ▲Extreme/Leports ▲Wellness/Travel
▲Bike ▲Outdoor/Camping ▲General Sporting Goods
▲Living Sports
지원내역 : 규모에 따른 참가비 할인(조립 및 독립부스)
신청 자격 : 선착순 업체에 한함
주요일정 : 신청업체에 한해 공지예정
참가 신청 및 문의 : 주최사 (주)더오션
Tel. 070-4900-3100,
070-7700-3352,
Fax. 02-2237-3096
E-mail mice-2@kocean21.com

 

 

제1회 삼산청년회 대나무 낚시대회

30명 참가, 대구 달성군 임곡못에서 개최

 

이인호 김해, 태진좌대 홍보팀장


지난 6월 3일 대구시 달성군 삼산리에 소재한 임곡못에서 이색낚시대회가 열렸다. 사라져가는 선조들의 대나무낚시를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달성군 삼산리 마을 청년회에서 대나무 낚시대회를 개최한 것이다. 참가자격은 삼산리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과 가족으로 한정하였다. 대회 결과 붕어 18cm를 낚은 배진기 선수가 1위를 차지해 2.4kg 벌꿀을 부상으로 받았다. 시상은 3위까지 하였다. 대회를 주최한 삼산리 청년회 전석재 회장은 “회원들이 모여 옛 추억을 이야기하던 중 대나무낚시와 돌틈낚시가 나와 날씨가 좋은 계절에 마을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대나무 낚시대회를 열자고 하여 이번에 실천하게 된 것이다. 의외로 반응이 좋아 내년에도 대회를 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

낚시어선 신고척수 4.9% 늘어

 

최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16년도 낚시어선업 운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낚시어선 신고 척수는 2015년 4289척보다 211척(4.9%) 증가한 4500척으로 집계됐다.
낚시어선 이용객 수는 약 343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47만명(15.9%), 산업 전체 매출은 2242억원으로 357억원(18.9%) 각각 증가했다, 또, 1척당 매출액은 연평균 5000만원으로 600만원(13.6%)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낚시어선 척수는 충남이 1154척(25.6%)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남이 1036척(23.0%), 전남 830척(18.4%) 등 3개 지자체가 전체 신고어선의 67.1%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용객은 경남 84만명(24.4%), 충남 64만명(18.6%), 전남 54만명(, 15.7%)순으로, 3개 지자체가 전체의 58.9%(202만명)를 차지했다.
매출액은 경남 648억원(28.9%), 충남 526억원(23.5%), 전남 338억원(15.0%)으로, 3개 지자체에서 전체 매출의 67.4%(1512억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 중 낚시어선의 1척당 매출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전북으로 8900만원이었다. 시도별 1인당 낚시어선 이용 금액은 충남이 8만3000원, 전북 8만원, 경남 7만7000원 순이었다.

 


 

미니 조행기

철원 안터지에서 78cm, 12kg 잉어

 

송현진 벼리붕클럽 총무

 

6월 6일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반가운 소식에 오랜만의 우중전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팀장님과 함께 길을 나섰다. 장소는 강원도 신철원에 위치한 안터지. 배수기에도 한탄강에서 수시로 새물이 유입되는 곳이기에 요즘 같은 배수기에 한 번씩 찾는 곳이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속에서 뗏장수초대에 붙여 대편성을 하였다. 이날은 비가 내려서 그런지 수위가 오르고 있었다. 글루텐 떡밥을 사용하여 붕어를 노렸다.
초저녁 입질을 기대하였으나 찌는 말뚝, 새벽 3시경 첫 입질이 찾아왔다. 뗏장수초 언저리에 붙여놓은 3.6칸 대에서 한마디 올리는 예신과 함께 순식간에 끌고 가는 입질을 챘다. 낚싯대가 우는 소리와 함께 치고나가는 녀석의 힘이 온몸으로 전해져 왔다. 6대의 대를 휘감고 3대의 낚싯대를 부러뜨린 녀석과 35분간의 파이팅 끝에 괴물 잉어가 수면에 떠올랐다. 뜰채에 머리를 담아 동행한 팀장님과 함께 어렵사리 올린 녀석의 길이는 78cm였다. 그런데 길이에 비해 체고가 엄청났다. 집으로 돌아와 몸무게를 재보니 무려 12kg. 필자가 이날 사용한 채비는 원줄 카본 4호, 목줄은 합사 2호(길이 20cm), 감성돔바늘 3호였다.

 


대어

영월 동강에서 30cm 꺽지 낚였다

 

6월 3일, 영월 동강의 청룡포 인근에서 루어낚시에 입문한 지 2개월 된 엄기현(배스포인트 카페 회원 닉네임 엄키)씨가 30cm 대형 꺽지를 낚았다. 엄기현씨는 친구와 만나기로 한 청룡포 강가에서 루어를 던지며 캐스팅 연습을 하던 중 지그헤드에 웜을 꿴 채비로 이 꺽지를 낚았다. 엄씨는 쏘가리와는 다른 생김새의 이 물고기가 무슨 어종인지 몰랐으나 사진을 찍어 카페에 올리자 모두 꺽지라고 알려주고 꺽지치고는 대물급이라며 놀라워했다. 줄자가 없었던 엄기현씨는 일단 신발과 물병과 꺽지를 같이 놓고 촬영한 후 방류했고 귀가 후 신발 길이를 재보니 29cm가 나왔다. 꺽지가 신발보다 약간 더 컸으니 30cm쯤으로 짐작된다. 참고로 우리나라 꺽지 최대어는 1981년 경남 회강에서 원로낚시인 이일섭씨가 낚은 31.5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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