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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2017 바다의 날 기념 바다낚시 쓰레기 정화활동
2017년 07월 955 10908

행사

 

 

2017 바다의 날 기념 바다낚시 쓰레기 정화활동

 

 

해수부 주최, 한국낚시어선협회 주관, 전국 8개 지역 동시 실시

 

이영규 기자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낚시어선협회가 주관한 ‘2017 바다의 날 기념 바다낚시 쓰레기 정화활동 및 낚시어선 해상안전 결의대회’가 지난 5월 31일 열렸다.
한국낚시어선협회 소속 낚싯배들은 바다의 날인 매년 5월 31일에 영업을 쉬고 인근 바다에서 대대적인 청소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그 첫 행사가 인천 영흥도를 비롯, 전국 8개 지부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신현석 어업자원정책국장, 옹진군의회 백동현 의장을 비롯해 후원사인 JS컴퍼니 고장석 대표, 정우레스폴 퀴마 손현주 대표, FTV 나채재 대표, 한국낚시어선협회 홍보이사 가수 편승엽씨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그 외에 생활체육옹진군낚시연협회 회원 및 지역 어민, 해경, 군인 등 총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200여 명의 행사 관계자가 자리한 가운데 조민상 한국낚시어선협회 회장이 행사 취지를 발표하고 있다.

  낚시방송인 이갑철씨가 사회를 봤다.

한국낚시어선협회 홍보이사인 가수 편승엽씨와 해수부 신현석 어업자원정책국장이 영흥도 선착장에서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낚시어선 해상안전 결의대회도 진행 
개회식에서 조민상 한국낚시어선협회 회장은 “본 협회는 시대의 흐름과 정부 정책에 맞춰 바다낚시레저의 안전과 발전에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바다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은 물론 낚시어민과 낚시인 모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도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뒤를 이어 단상에 오른 해양수산부 신현석 어업자원정책국장은 “해양수산부는 낚시업계 관계자들과 낚시인, 어민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정책을 만드는 데 더욱 심사숙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옹진군의회 백동현 의장, 인천해양경비안전서 김은준 안전과장, 옹진군낚시어선협회 김태운 회장, (사)한국낚시어선협회 후원사인 JS컴퍼니 고장석 대표가 차례로 인사말을 이어갔다.
내빈들의 인사말이 끝난 후에는 결의대회가 진행됐다. 한국낚시어선협회 조민상 회원이 낚시어선 해상안전 결의문을 선창하면 참석자들이 후창하는 형식으로 총 9개 항목에 걸친 결의 사항을 발표했다.

8개 지부에서 3천명 정화활동 참가
결의대회가 끝난 후에는 본격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정화활동은 육상과 섬낚시터로 나뉘어 진행됐다. 육상 정화활동은 영흥도 선착장 일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섬낚시터는 인천 무의도, 안산시 육도, 풍도 등지에서 펼쳐졌다. 이날 섬낚시터 정화활동에는 후원사인 JS컴퍼니 고장석 대표와 직원 10여명이 직접 청소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고장석 대표 일행은 선창1호를 타고 안산 풍도에 도착해 선착장과 갯바위 일원에 흩어진 낚시 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이날 전국 8개 지부에서 동시에 펼쳐진 청소활동 결과는 영흥도 행사장 한쪽에 마련한 종합상황판을 통해 집계됐다. 이날은 인천과 경기, 충남, 전남, 경남, 경북, 강원, 부산, 제주 등지에서 약 3천명이 넘는 인원이 바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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