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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2017 다이와 아유 마스터스 심우석, 종료 20분 역전타로 우승 낚았다
2017년 07월 515 10930

대회

 

 

2017 다이와 아유 마스터스

 

 

심우석, 종료 20분 역전타로 우승 낚았다

 

심우석(전남 구례) 선수가 2017년 제3회 다이와 아유(은어)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했다. 심우석 선수는 지난 6월 10일 경남 하동군 섬진강 화개여울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고재국(경북 안동) 선수와 마릿수 동률을 기록했지만 조과 무게에서 5g 앞서며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오후 1시 10분부터 1시간 동안 펼쳐진 결승전은 치열했다. 선취점은 고재국 선수가 올렸다. 고재국 선수는 결승전 시작 20여분 만에 은어 한 마리를 걸어내며 앞서나갔다. 자리 이동 후 진행된 결승 2라운드. 이대로 승부가 결정되나 싶었다. 그러나 종료 20분 전 심우석 선수가 날려받기 한 은어를 멋지게 뜰채에 담아내며 마릿수 동률로 승부를 마쳤다. 1대1 동점. 대회규정에 따라 무게로 승부를 가려야 했다. 전자저울에 올려진 심우석 선수의 은어는 30g, 고재국 선수의 은어는 25g. 5g 차이로 두 선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 2017 다이와 아유마스터스 우승자 심우석 선수가 결승전에서 파이팅을 펼치는 장면.

제3회 다이와 아유마스터즈에서 입상한 선수들의 기념촬영.

 

이날 대회는 모두 5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7시 10분에 시작됐다. 예선 1차전은 7명씩 8개조로 편성, 1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1조와 8조에 속한 심우석, 고재국 선수는 각각 11마리를 낚으면서 무난하게 예선 2차전에 진출했다. 1차 예선을 통과한 32명의 선수들은 8명씩 4개조로 나뉘어 오전 9시 20분부터 80분 동안 예선 2차전(32강전)을 펼쳤다. 심우석 선수는 2조에 편성돼 4마리를 낚으며 8강전에 올랐고, 3조에 편성된 고재국 선수는 무려 23마리를 낚아내며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두 선수는 4명씩 두 개조로 나눠 펼쳐진 8강전(준결승전)에서 각각 7마리(심우석, 2조), 13마리(고재국, 1조)를 낚아내면서 최종 결승에 올랐다.
대회 3위는 8강전에서 7마리를 낚은 이석호 선수가 차지했다. 4위와 5위에는 8강전에서 6마리와 3마리를 낚은 손재우, 김원회 선수가 올랐다. 이하 본상에는 김송열(6위). 이규동(7위), 최창덕(8위) 선수 순으로 입상했다.
대회를 주최한 한국다이와는 8위까지의 본상 외에도 패자전 1~3위를 비롯해 다양한 행운상을 마련, 참가 선수 대부분에게 골고루 전달했다.  
글·사진 김동욱 월간낚시21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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