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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2017 한국 M-1컵 중부 본선대회 양영인, 8860g으로 챔프 등극!
2017년 07월 748 10932

대회

 

2017 한국 M-1컵 중부 본선대회

 

 

양영인, 8860g으로 챔프 등극!

 

 

최강의 토너먼터들이 참가, 메이저 대회로 급부상한 ‘마루큐 M-1컵 피싱 토너먼트’ 2017년 중부지역 결승전이 지난 6월 10일, 경기도 안성 두메지에서 치러졌다. 2번의 예선전을 통과한 34명의 토너먼터들이 참가해 2017년 ‘M-1'컵 중부지역 챔피언을 가려냈다.  
일본 마루큐사에서 주최하고 (주)다솔(대표 최훈)에서 주관한 ‘2017 M-1컵’ 한국 중부대회는 지난해 우승자인 임장현 씨가 일본 ‘M-1컵’ 파이널 무대에서 2위에 오르며 일본 본선 티켓을 이미 확보, 34명의 본선 진출자들로만 자웅을 가렸는데 오전 3시간의 준결승전, 오후 3시간의 결승전으로 나눠 치러졌다. 

 

▲ 2017년 M-1컵 한국 중부지역 입상자들의 기념촬영.

‘M-1’컵 중부 본선대회 결승전 장면.

 

 

3시간 준결승 통해 6명 선발
오전 7시, 자리추첨을 완료한 후 8시부터 시작된 준결승전. 최종 결승 진출자 6명을 가리기 위해 5인 1조(2개조), 6인 1조(4개조) 등 총 6개조로 편성한 후 3시간의 게임을 통해 각조 1위를 선발, 3시간의 최종 결승전을 치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두메지에서 열렸던 두 번의 예선전에서 가장 조과가 좋았던 12척에서 15척 사이의 중척 낚싯대를 선택한 선수들. 기법은 혼잡도와 낮아진 수위로 인해 강해진 대상어의 경계심을 감안, 우동 세트 쵸친낚시를 승부수로 삼았다. 준결승 시작 30여분, 유영층을 두텁게 응축하기 위해 낚시 템포를 높이며 집어에 집중한 선수들에게 입질이 터지기 시작했다. 당초 우려와는 달리 붕어의 활성이 나쁘지 않았는지 입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조는 1그룹과 6그룹. 마릿수도 비슷했지만 낚이는 씨알도 좋아 결승진출자를 쉽게 가리기 힘들었다.
3시간의 준결승 결과, 1그룹에서는 7,110g을 기록한 오윤석 씨, 2그룹에서는 4,820g의 양영인 씨, 3그룹에서는 5,250g의 윤보현 씨, 4그룹과 5그룹에서는 4,850g과 3,070g을 낚은 김륜수, 김태종 씨, 6그룹에서는 5,470g을 낚은 윤상윤(마루큐 필드스태프) 씨가 그룹 1위에 오르며 최종 결승전에 진출했다.

 

양영인, 13척 쵸친 세트로 우승
기법에는 제한이 없고 마루큐 떡밥 사용만 허용된 ‘M-1’컵 2017년 중부지역 결승전은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었다. 기법은 준결승전과 마찬가지로 우동을 먹이용으로 사용한 쵸친 세트낚시. 준결승전에서 가장 좋은 중량을 기록했던 오윤석 씨의 조과를 시작으로 입질이 터지기 시작했다. 오전과는 달리 바람이 제법 강했던 결승전에서는 13~15척의 낚싯대를 선택, 조금 더 깊은 수심층의 굵은 떡붕어를 공략하는 방법으로 임했다.
주고받는 치열한 공방전. 30여분을 남긴 상황에서 양영인 씨와 윤상윤 씨가 19마리로 동타를 기록하며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고, 김태종, 오윤석, 김륜수 씨가 14마리로 뒤를 바짝 쫓았다. 결코 짧지 않았던 3시간의 매치. 마릿수가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 중량으로 순위를 가리는 만큼, 계측을 통해서만 우승자를 가릴 수 있을 정도로 치열했다. 계측 결과, 총 8,680g(25마리)을 기록한 양영인 씨가 총 6,630g(22마리)를 기록한 윤상윤 씨와 오윤석 씨를 2위와 3위로 따돌리고 ‘2017년 M-1’컵 한국 중부지역 챔피언으로 등극, 오는 7월 말에 열리는 일본 본선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주)다솔 최훈 대표는 “무더위 속에서 펼쳐진 대회 내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 준 34명 모든 분들께 감사와 찬사를 보내고, 중부지역 대표로 뽑힌 양영인 씨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며 “일본 대회에 참가해서도 최고의 기량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취재 협조  (주)다솔(031-206-0302)
<글 사진 김호근 피싱로드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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