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뉴스&칼럼 > 뉴스&피플
대회-2017 코러낚시배 전국민물낚시대회 41.9cm 낚은 권영진씨 우승
2017년 07월 1090 10935

대회

 

 

2017 코러낚시배 전국민물낚시대회

 

 

41.9cm 낚은 권영진씨 우승

 

이영규 기자

 

2017 코러낚시배 전국민물낚시대회가 지난 5월 21일 공주 자연농원낚시터에서 열렸다. 화창한 날씨 속에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450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코러낚시배 전국민물낚시대회 사상 처음으로 경북을 벗어나서 열렸다. 그런데 호응은 더 좋아서 참가 신청 마감 보름 전에 인원이 다 찼고 대기 접수자만 100명이 넘을 정도로 높은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 대회를 주최한 코러낚시 김오영 대표는 “그동안 코러낚시를 찾아주신 낚시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는 의미로 중부지방에서 낚시대회를 치르기로 했다. 코러낚시대회는 어느 낚시대회보다 많은 행운상을 지급하는 대회다. 참가자 모두 즐겁게 낚시도 하고 행운도 많이 가져가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 코러낚시배 전국민물낚시대회의 입상자들과 내빈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자연농원낚시터에서 대회를 치르고 있는 낚시인들.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기법이 허용됐다

 

대물 떡붕어가 승부 갈랐다
대회는 토종붕어, 중국붕어, 떡붕어 관계없이 대어 한 마리 길이로 승부를 겨뤘다. 공주 자연농원낚시터에는 세 종류의 붕어가 모두 서식하는데 떡붕어 씨알이 가장 굵기 때문에 떡붕어를 낚는 게 유리한 상황이었다. 
경기가 시작되자 곳곳에서 함성이 울려 퍼졌다. 그런 곳에서는 어김없이 대형 떡붕어가 올라왔으며 35cm 이상급이 주류였다. 오전 10시경에는 박인수씨가 35cm급 떡붕어를 올렸는데 이미 자신이 낚은 떡붕어보다 더 큰 놈들이 여럿 올라왔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12시에 경기가 끝나고 계측이 이루어졌다. 선수들이 낚은 떡붕어를 들고 계측장에 나타나자 환호와 탄식이 오갔다. 순위가 뒤바뀌는 상황이 반복됐기 때문이다.
순위가 집계되는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 낚시방송에서 낯익은 유명 낚시인들의 팬 사인회가 가장 인기 높았다. FTV 조락무극 진행자 송귀섭씨, 마이웨이 진행자 이갑철씨, 황혼 진행자 황도윤씨가 참가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기념사진도 함께 찍었다. 시상식 사회는 낚시방송인 신국진씨가 진행했다.

1등에 500만원 상당 순금열쇠
성적 집계 결과 1등은 떡붕어 41.9cm를 낚은 권영진(예감떡밥 필드스탭)씨가 차지했다. 2등은 40.4cm를 기록한 이기철씨, 3등은 39.2cm를 기록한 정재진씨가 차지했다. 1등을 차지한 권영진씨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순금 열쇠가 주어졌다. 2등 이기철씨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황금열쇠, 3등 정재진씨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황금열쇠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대망의 행운대상은 고대현씨가 차지해 130만원 상당의 아피스 고강마루 확장형 풀세트를 받았다.  
김오영 대표는 “많은 인원이 참가했음에도 대회가 원활하게 마감돼 기쁘고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코러낚시는 낚시인 여러분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즐거운 조행길이 될 수 있는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