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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2017 다이와 淸明컵 붕어낚시대회 남승환 선수, 종료 10분 남겨놓고 35.3cm 낚으며 역전 우승
2017년 07월 715 10938

대회

 

 

2017 다이와 淸明컵 붕어낚시대회

 

 

남승환 선수, 종료 10분 남겨놓고 35.3cm 낚으며 역전 우승

 

이기선 기자 blog.naver.com/saebyek7272

 

한국다이와주식회사가 주최한 ‘2017 다이와 淸明(청명)컵 붕어낚시대회’가 지난 5월 20일 토요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웃골낚시터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300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연인과 부부도 여러 팀이 참가하여 경합을 벌였다. 붕어, 중국붕어, 떡붕어를 대상어종으로 바닥낚시와 내림낚시를 다 허용하였다. 대회는 오픈방식으로 열렸는데, 1인이 최대 3회 계측하여 그중에 최대어 2마리를 합산한 길이로 우승자를 가렸다.
새벽 6시경 선수들은 웃골낚시터에 집결하였고, 각자 접수 후 자리추첨을 하였다. 그리고 한국다이와주식회사 이벤트 사무국 손정락 운영위원장이 경기규정에 대해 설명한 뒤 정확히 8시 30분에 대회가 시작되어 12시까지 3시간 30분 동안 진행하였다.
대회 시작 후 잠시 정적을 이루었으나 20분 정도 지난 뒤 양창훈씨가 33.6cm를 낚았으며 주변에 앉은 여성조사 김은영씨가 32.4cm를 낚으며 분위기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대회 장소에는 한국다이와 민물 필드스탭인 영천의 황병구씨를 비롯하여 10여명의 직원들이 감독관으로 일했다. 감독관들은 선수들이 낚은 붕어를 현장에서 일일이 계측한 뒤 방생하였는데, 계측 즉시 무전기로 본부석에 낚은 선수의 번호, 이름, 길이를 알렸고 본부석에 앉은 손정락 운영위원장과 이광용 웃골낚시터 대표가 실시간으로 중계하여 대회상황을 알기 쉽도록 하였다.  

 

▲ 화성 봉담읍 웃골낚시터에서 열린 한국다이와(주)주최 청명컵 붕어낚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붕어를 노리고 있다.

제3회 청명컵 붕어낚시대회 입상자들이 단상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날은 본부석 바로 앞에 있는 130~190번 사이에서 붕어들의 입질이 집중되는 현상을 보였는데, 특히 130~140번 선수들이 시작부터 종료 직전까지 우승을 향해 각축을 벌였다. 3시간 30분 동안 7~8마리까지 낚은 선수들도 있었는데 낚을 때마다 계측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대회 방식이 여러 마리를 낚아도 세 번밖에 계측할 수 없기 때문인데, 혹시나 먼저 낚은 붕어로만 세 번 계측하였다가 종료 직전에 큰 붕어를 낚을 경우에는 더 이상 계측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회 종료 1시간 전까지 4~5명의 선수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손에 땀을 쥐는 경기가 이어졌다. 35.4, 31.1 두 마리를 낚아 3~4위를 오르락내리락하던 남승환 선수가 30분을 남겨놓고 35.3cm를 낚아 35.4+35.3cm 합산기록 70.7cm 성적으로 이번 대회의 우승자가 되었다. 우승자 남승환 선수는 우승컵과 함께 다이와 청명 프리미엄 낚싯대 세트를 부상으로 받았다. 두 마리 합산기록 68.5cm를 기록한 박태서 선수와 68.4cm를 기록한 문경일 선수가 2위와 3위에 올랐다.
시상식은 오후 1시부터 진행되었다. 시상식에서는 입상자 외에도 다양한 상품이 최고령상, 최연소상, 원거리상, 여성참자가상, 행운상 등으로 골고루 돌아갔다. 여조사 중에서는 김은영 선수가 유일하게 붕어 2마리를 낚아 상품을 받았다. 본부석에는 한국다이와에서 만든 청명 낚싯대를 종류별로 전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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