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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동부 벵에돔 대매물도 동쪽 동섬치 일원 호황세
2017년 06월 5째 주 471 10965

남해동부 벵에돔
대매물도 동쪽 동섬치 일원 호황세


  최근 남해 동부권에서는 매물도의 벵에돔 조황이 제일 핫한 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물도는 대매물도, 소매물도, 등대섬이 북남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에서 제일 북쪽에 있는 대매물도에서 마릿수 조과가 좋은 편입니다.

  어제 이곳 매물도에서 N.S컵 한국프로낚시연맹 랭킹 2전이 1박 2일 일정으로 열렸는데요 이틀 동안 전역에서 벵에돔이 선을 보였습니다. 첫날인 27일 오전은 남동풍이 제법 세차게 불어 선수들이 곤혹을 치러야 했는데요.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에는 한 배에서 30~50여수(18명 기준)까지 낚이는 호황을 보였습니다. 특히 사랑호에 승선하여 대매물도에서 동섬치 일원에서 대회를 치렀던 선수들의 조황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둘째 날은 바람이 불었던 하루 전과 달리 잔잔한 파도 속에서 열렸는데, 이날 역시 오전에 전역에서 고른 조황을 선보였습니다. 이날도 대매물도 동쪽 조황이 제일 좋은 편이었습니다.

  대회에서 최고 46.2cm까지 배출하였으며 평균 씨알은 20~33cm가 주종으로 낚였고, 본류대를 낀 포인트에서는 긴꼬리벵에돔도 상당량 낚였습니다.

  이틀 동안 벵에돔들의 활성도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간혹 밑밥에 반응하여 피어오른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 입질이 예민한 편이었고, 5~6m 권에서 주로 입질을 하였습니다. 이틀 내내 오전 7시부터 10~11시 만조 전후 물돌이 무렵까지 활발하게 벵에돔이 낚이다 그 이후에는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었던 첫날에는 바람을 등진 자리에서 투제로찌를 이용하여 밑밥과 동조를 시켜가며 벵에돔을 노렸던 선수들이 좋은 조황을 올렸으며 둘째 날에는 제로찌나 제로시(OC) 투제로찌 등 다양한 채비에 벵에돔이 높은 활성도를 보였습니다.

  이틀 동안 64명의 프로선수들이 참가하여 매물도에서 벌어진 N.S컵 한국프로낚시연맹 랭킹 2전은 4승 2무의 성적을 올린 KPFA 제주지부 원성조(N.S 필드스탭)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막을 내렸습니다.

  한편, 대매물도 당금방파제에서도 벵에돔 조황이 좋습니다. 대회 하루 전날 KPFA 경남지부 김성진 씨가 당금방파제를 찾아 오전 시간에만 40여 수의 벵에돔을 낚기도 하였습니다.

  매물도는 거제도 저구항이나 대포항에서 가까우며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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