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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2017 YGF 마이티렉스 한마음 장어낚시대회 대청호 도보 포인트에서 645g 낚은 위양호씨 우승
2017년 08월 574 10999

대회

 

 

2017 YGF 마이티렉스 한마음 장어낚시대회

 

 

대청호 도보 포인트에서 645g 낚은 위양호씨 우승

 

이영규 기자

 

2017 YGF 마이티 렉스 한마음 장어낚시대회가 지난 7월 17일~18일 충북 옥천군 대청호에서 열렸다. 국내 최대 규모 장어낚시 동호회인 다음카페 몬스터피싱에서 주최하고 영규산업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210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YGF 마이티렉스 한마음 장어낚시대회는 2010년 첫 대회를 열 때만 해도 50여 명이 참가했으나 현재는 네 배에 가까운 2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성장했다. 이번 대회는 정원 200명을 넘긴 210명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가족까지 포함하면 250명에 달하는 인원이 대회장을 찾았다. 늘어난 인원에 맞춰 낚시구역도 예년의 두 배 이상 넓게 확장했다. 올해는 석탄리, 수북리, 오대리 등 총 3개 지역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2017 YGF 마이티렉스 한마음 장어낚시대회의 본부석이 차려진 옥천군 석탄리 안터마을 수변.

상위 입상자들의 기념촬영.

 

 

도선, 도보, 세 권역으로 분산 개최
17일 오후 4시. 충북 옥천군 석탄리 소재 안터마을 인근 공터에 본부석이 설치됐고 곧바로 대회가 시작됐다. 참가자 중 160여 명은 도선을 타고 배정받은 골짜기로 향했고 나머지 50여 명은 육로 포인트로 진입했다. 대규모 인원이 포인트로 진입하는 바람에 진입 완료에만 4시간 이상이 걸렸다. 낮에는 대회장 인근을 돌아다니던 제트스키와 레저보트 때문에 소란스러웠으나 어두워지자 수상레저 활동이 멈췄고 본격적인 밤낚시가 시작됐다.
주변이 고요해지는 밤 10시경부터 입질이 들어오는 장어낚시의 특성대로 밤 10시를 갓 넘길 때부터 입질 소식이 들어왔다. 이번 대회는 단체 카톡방을 만들어 장어를 낚는 즉시 사진을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 터라 누가, 언제, 어디서, 얼마나 큰 장어를 낚았는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대회 때는 조황이 부진한 것이 상례이나 이번 대회 때는 장어 외에 다양한 손님고기까지 풍작이었다. 동자개, 붕어, 가물치, 잉어, 배스 등의 조과가 쏠쏠해 눈길을 끌었고 4짜에 가까운 붕어와 배스, 잉어를 장어 채비로 낚는 해프닝도 자주 발생했다.

 

포인트 지각 진입이 우승의 행운으로
이번 대회의 우승 고기는 뜻밖에 육로 포인트에서 낚였다. 도선장 하류 500m 지점에 포인트를 잡은 위양호씨가 645g짜리를 올린 것이다. 위양호씨는 “다른 참가자들보다 늦게 현장에 도착하는 바람에 석탄리 구석까지 500m 들어갔는데 오히려 그 선택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위양호씨는 우승고기인 645g짜리 장어 외에도 총 8마리의 장어를 낚았는데 계측 대상인 200g급 이상만 3마리였다. 우승자 위양호씨는 YGF영규산업의 원투낚싯대 마이티렉스 5대와 장어낚시 전용 받침틀을 상품으로 받았다. 2위는 595g을 낚은 이영민(닉네임 찌유아빠)씨가 차지해 마이티렉스 3대, 마이티2 2, 장어 전용 받침틀을 부상으로 받았다. 3위는 405g을 기록한 박하명(닉네임 찌롱이)씨가 차지해 마이티렉스 2대, 마이티2 2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그 외에도 10등까지 본상을 수여했으며 잡어상, 가족상, 마릿수 상 등 다양한 상품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됐다.
시상식에서 문해원 영규산업 부사장은 “올해도 몬스터피싱 회원들의 질서 있는 대회 진행 덕분에 아무런 탈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YGF영규산업은 몬스터피싱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더 좋은 품질의 장어낚싯대를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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