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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8회 엔에스와 함께하는 야미도 선상루어낚시대회 참돔 임규섭, 광어 최진규씨 우승
2017년 08월 1328 11007

대회

 

제8회 엔에스와 함께하는 야미도 선상루어낚시대회

 

 

2009년 시작한 최고 전통의 선상루어낚시대회

참돔 임규섭, 광어 최진규씨 우승

 

서성모 앵글러 편집장

 

엔에스가 주최·주관한 ‘제8회 엔에스와 함께하는 야미도 선상루어낚시대회’가 지난 6월 18일 전북 군산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열렸다. 야미도는 엔에스가 1회 행사를 개최한 곳으로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행사 장소로 정해졌다. 엔에스는 지난 2009년에 국내 최초로 참돔 타이라바대회를 개최했으며 그 뒤 군산, 오천 등 충남의 주요 바다루어 출항지를 오가며 선성루어낚시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의 참가자는 엔에스 공식 블로그에서 350명 선착순 모집했는데 행사 개최 20일 전에 모두 마감될 정도로 참가 열기가 뜨거웠다. 엔에스는 대회 전날 참가자들이 승선할 낚싯배를 추첨을 통해 문자로 통보해주었다.
6월 18일 새벽 5시, 350명의 참가자들은 야미도항에 마련된 행사장을 찾아 접수 확인과 함께 승선할 낚싯배를 확인했고 엔에스 직원들과 스탭들은 대회장에 도착한 참가자들에게 모자와 기념품 등을 나눠주었다. 엔에스 직원이자 스탭인 엄장수씨는 참가자들에게 대회 공지사항과 안전수칙 등을 알려주었다.         

 제8회 엔에스와 함께하는 야미도 선상루어낚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낚싯배에 오르고 있다.

제8회 엔에스와 함께하는 야미도 선상루어낚시대회 광어 부문(좌), 참돔 부문 입상자들이 시상을 맡은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

 

 

참돔보다 광어 씨알이 돋보여
아침 6시, 참가자들은 야미도항에 정박해있는 낚싯배에 나눠 탔다. 낚싯배가 열을 지어 야미도항을 빠져나간 후 2시간 뒤에 기자들은 행정선에 올라 낚싯배들을 뒤따르며 조황을 취재했다. 낚싯배들은 야미도항에서 서쪽으로 14km 떨어진 말도 해상에 몰려 있었다. 대회 시작 3시간여가 흐른 상황이었는데 조황은 부진한 편이어서 이리저리 포인트를 옮기는 낚싯배들이 눈에 자주 띄었다. 간간이 참돔이 올라왔으나 모두 50cm 이하 씨알이었다.
정오에 낚시대회는 종료되었고 낚싯배들이 속속 야미도항에 도착했다. 참가자들은 낚은 참돔과 광어를 들고 와 본부석 입구에 마련된 계측장을 찾아 무게를 쟀다. 낚아온 참돔은 1000~2000g이 주를 이뤘는데 참가자들은 3000g 이상이면 입상권에 들 것으로 예상했다. 큰 씨알이 드문 참돔과 비교해 광어는 큰 고기들이 많이 보였다. 4020g 광어를 낚은 최진규씨가 무게를 잴 때는 계량 과정을 지켜보던 낚시인들이 환호했다.
계량을 마친 참가자들은 주최 측에서 나눠준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었다. 곧이어 진행된 시상식에 앞서 이희우 필드스탭이 나와 올해 새로 출시된 선상루어 로드인 퓨리어스 보론에 대해 설명했다. 이희우 필드스탭은 “이번에 출시된 퓨리어스 보론은 광어 다운샷용인 B-662MF와 참돔 타이라바용 B-602RRL, B-652 RRL-L 세 가지 모델이다. 모두 서해를 비롯해 제주 등 다양한 필드에서 테스트를 마친 제품이다. 특히 참돔 타이라바용인 B-602RRL, B-652 RRL-L은 고정식에서 유동식으로 옮겨가고 리트리브가 중시되고 있는 최근의 낚시 패턴에 맞춰 기획 설계된 제품이다. 허리부에 보론 소재를 사용해서 끈기 있는 탄성을 보여주어 리트리브 시 입질을 받아내고 여밭과 같은 장애물 지대에선 적절한 밸런스로 버텨준다”고 말했다. 
기록 집계 결과, 3520g 참돔을 낚은 임규섭씨가 참돔 부문 1위에 올랐고 이광석(3180g), 박성신(2960g), 백승필(2940g), 김윤미(2140g)씨가 2~5위에 올랐다. 광어 부문에선 4020g 을 낚은 최진규씨가 1위, 최진호(3660g), 김종철(2300g), 고광석(2140g), 이지형(2100g)씨가 2~5위에 올랐다. 
시상식은 엔에스 장용석 스탭의 사회로 진행됐다. 시상식장엔 한국프로낚시연맹 박동수 회장, 심통낚시 심현보 회장, 입질대박 김한철 회장, 정우레스폴 손현주 대표, 예조원 김국률 대표, 낚시춘추 신광영 국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김정구 대표는 시상식에 앞서 “10년 전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참돔 타이라바 대회가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그에 발맞춰 엔에스는 한국형 바다로드 개발에 적극 매진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찾아주신 낚시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베스트캡틴상, 광어, 참돔 부문 순으로 진행됐다. 베스트캡틴상은 참돔 1, 2위 기록을 배출한 패밀리호, 후크스타호가 차지했고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광어 부문 1위를 차지한 최진규씨는 100만원의 상금과 엔에스 고급 로드, 상패를 받았고 2~3위 입상자들에게도 상금과 상품, 상패가 수여됐다. 참돔 부문 1위에 오른 임규섭씨에겐  500만원 상금과 함께 고급 로드, 상패가 전달됐으며 2위 이광석, 3위 박성신씨에게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과 고급 로드, 상패가 각각 시상됐다. 이외에 4위부터 10위까지 엔에스의 고급 로드가 전달됐다. 신동만 프로 등이 행운상을 추첨해 준비한 상품들이 참가자들에게 골고루 전달됐으며 행운상 추첨이 끝난 뒤 참가자들 모두 단체촬영을 하는 것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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