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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8회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장배 전국 백사장 원투낚시대회 울산 위건양 선수 총 12마리 낚아 1위
2017년 08월 1067 11008

대회

 

 

제8회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장배 전국 백사장 원투낚시대회

 

 

울산 위건양 선수 총 12마리 낚아 1위

“생활낚시 동호인들의 축제, 앞으로 더욱 키워나갈 것”

 

제8회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장배 전국 백사장 원투낚시대회가 6월 24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이하 조구경협)에서 주최ㆍ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원투낚시 동호인 8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조구경협에서는 국내 낚시산업 발전과 올바른 낚시문화 조성 및 자연보호 의식을 고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1회씩 낚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초창기 6회까지는 민물낚시대회를 진행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백사장 원투낚시 대회로 개최되고 있다. 바다 원투낚시대회는 올해 두 번째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접근성, 대중성, 편리성이 뛰어난 덕분에 동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구경협 회원사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원활한 행사 진행도 성공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전 7시경 다대포해수욕장 서쪽 백사장에 집결한 선수들은 참가접수 및 자리 추첨을 마치고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1인당 원투낚싯대 1대로 제한했으며 어종 불문 15㎝ 이상 물고기 총 마릿수로 순위를 가렸다.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쾌적한 날씨 속에 참가 선수들은 저마다 기량을 발휘하며 경기에 최선을 다했다. 가족들을 동반한 선수들과 여성 참가자들이 많아 대중적인 생활낚시 장르로서 원투낚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단체로 참가한 동호회 회원들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점은 참가 선수들의 전문성이 작년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는 사실이다. 작년에는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선수 비중이 높았으나 올해는 전용 낚싯대와 받침대, 백사장낚시에 최적화된 밑채비 등 전문적인 장비를 갖춘 선수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 대회가 원투낚시의 대중화는 물론 전문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상위입상자들의 기념촬영. 왼쪽부터 안국모 피싱그룹 만어 대표, 2위 유영균 선수, 1위 위건양 선수, 3위 김민한 선수,

  한종학 조구경협 회장.

대회를 마치고 모든 참가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성적 집계는 각 구간별로 배치된 감독관이 선수들이 물고기를 낚는 즉시 체장을 확인해 어종과 낚은 시간을 기록하고 최종 마릿수를 합산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조과물은 여름 백사장 원투낚시 대표 어종인 보리멸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기저기서 꾸준한 입질이 이어진 결과 동점자가 속출하고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    
최종 성적 집계 결과 이번 대회에서는 울산에서 온 위건양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보리멸 전용 3~5단 채비로 총 12마리를 낚았다. 이어서 유영균 선수가 11마리로 2위, 김민한 선수가 8마리로 3위에 올랐다. 4~9위는 각각 7마리, 5마리, 4마리로 동률을 이룬 선수들이 추첨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입상자들에게는 조구경협 회원사들이 협찬한 푸짐한 낚시용품이 선물로 돌아갔다.
이밖에도 최대어상, 최연장자상, 최연소자상, 최장거리상, 최단거리상, 단체참가상, 가족참가상, 환경보호상, 행운상 등 다양한 부문 시상과 추첨을 통해 모든 참가자들에게 골고루 선물이 돌아갔다.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는 “알찬 행사 진행과 푸짐한 상품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반드시 참가하겠다”며 “이렇게 멋진 대회를 준비한 주최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구경협 한종학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들은 동호인들에게 큰 호응과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행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글 사진 월간 바다낚시&씨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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