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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한국낚시협회 주최 2017 클린 코리아 낚시터 대청소
2017년 08월 401 11043

행사

 

한국낚시협회 주최

 

 

2017 클린 코리아 낚시터 대청소

 

 

한국낚시협회 회원 40여 명 참가 안성 한천에서 낚시 및 생활 쓰레기 3톤 수거

 

이영규 기자

 

(사)한국낚시협회가 주최한 ‘2017 클린 코리아 낚시터 대청소’가 지난 6월 21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소재 한천에서 열렸다. 안성천과 합류하는 한천은 안성 지역의 유명 하천낚시터로서 붕어낚시 시즌인 여름이 되면 인근 안성과 평택 등지에서 찾아온 낚시인들로 붐비는 곳이다. 이날 낚시터 대청소 행사에는 한국낚시협회 회원사 대표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가해 한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2017 클린 코리아 낚시터 대청소 행사를 마친 한국낚시협회 회원들이 한천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낚시협회 회원들이 한천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보여주고 있다. 총 3톤에 달하는 양이었다.


행사에 앞서 한국낚시협회 김정구 공동회장은 “2016년에 한국낚시협회가 해수부 소속법인으로 인가된 후 여러 낚시계 현안을 검토하던 중 낚시터 환경정화활동이 시급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낚시터는 후세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재산인 만큼 지금 우리가 가꾸고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해를 시작으로 낚시터 대청소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동참한 한국낚시단체총연합회 김동현 회장 또한 “오늘 낚시터 대청소 행사를 계기로 낚시인과 낚시업계 종사자 모두 경각심을 갖고 낚시터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전 11시에 한천 둔치에 집결한 회원들은 삼삼오오 조를 이뤄 청소활동에 나섰다. 38번 국도가 지나가는 안양교를 기점으로 양안 상, 하류로 분산해 2시간가량 청소활동을 통해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약 3톤에 달했다. 쓰레기의 대부분은 하천을 따라 흘러온 생활 쓰레기 및 농업용 폐자재 등이었으며 낚시 쓰레기는 그리 많지 않았다. 이날 청소에 부인과 함께 참여한 FTV 제작위원 이갑철씨는 “오늘 수거한 쓰레기의 대다수가 농업용 폐비닐봉투와 농약통, 비닐하우스 폐자재 등이었다. 이런 생활 쓰레기 속에 낚시 쓰레기가 섞이면서 낚시인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몰리는 게 안타깝다. 낚시인 스스로도 이런 오해를 받지 않도록 낚시터 환경보호에 앞장서야겠다”고 말했다.
(사)한국낚시협회는 이번 서울(중부) 권역 낚시터 대청소 행사를 시작으로 대구 권역, 부산 권역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낚시터 대청소 행사를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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