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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피싱뉴스
2017년 10월 1104 11147

제5회 ㈜유정피싱과 함께하는 ‘신나는 맨손고기잡기 체험행사’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열려

 

㈜유정피싱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서구 청소년 수련관이 후원한 제5회 ㈜유정피싱과 함께하는 ‘신나는 맨손고기잡기 체험행사’가 지난 9월 9일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열렸다. 입질톡 회원들이 도우미로 나선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연을 즐기고, 올바른 정서를 함양함으로써 최근 문제가 되는 청소년 문제 완화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80여 명의 청소년들은 마시안 해변 갯벌에 설치한 그물에 간조 시간에 맞춰 걸어 들어가 일체의 도구 없이 맨손으로만 고기를 잡았다. 행사 중에는 조개류, 게, 골뱅이, 소라 등을 채집하며 자연생태 학습을 즐기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맛있는 해물 칼국수로 점심식사를 마쳤으며 주최 측에서 준비한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했다. 상품 전달 후에는 ㈜유정피싱 이은석 이사가 지도하는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다. 
㈜유정피싱 최범, 전경옥 대표는 “이번으로 5회째를 맞이하는 맨손고기잡기 체험행사는 아직 낚시를 접해보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바다생태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시켜주고 교육적으로도 유익함이 있었다. 이 행사를 앞으로도 매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제5회 ㈜유정피싱과 함께 하는 ‘신나는 맨손잡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진행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제이에스컴퍼니 사내 동호회 정기출조

오천에서 선상 주꾸미낚시 즐겨

 

지난 8월 26일, 제이에스컴퍼니의 사내 낚시동호회가 충남 오천 앞바다에서 정기출조를 가졌다. 선상 주꾸미낚시로 진행된 이날 정기출조는 제이에스컴퍼니 직원들이 모여 만든 낚시동호회의 첫 출조였다.
새벽 4시 30분에 오천항에 도착한 회원들은 각자의 장비를 꺼내 채비를 세팅했고 어떤 에기가 잘 먹힐 것인지에 대한 토론도 했다. 주말 주꾸미 출조는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새벽 5시부터 줄을 서 해경으로부터 인검을 받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6시 30분경부터 다시 인검을 시작할 정도였다. 해가 완전히 뜬 상태에서 출조한 터라 아침 피딩을 놓친 것은 아닐까 싶었는데 기우였다. 당일 물때는 11물, 아침 6시가 만조였는데 에기를 바닥에 내리자마자 주꾸미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씨알은 큰놈과 작은 놈이 섞여 올라왔다. 에기에 축광 테이프를 감은 채비에 입질이 잦았다.
낚시를 처음 접하는 직원들도 많았지만 몇몇 베테랑들의 상세한 설명 덕분에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마릿수 조과를 채울 수 있었다. 점심식사 후에는 입질이 줄어 작은 사이즈의 타코 지그와 애자로 변경해 낚시했다. 그러자 다시 오전만큼의 폭발적 입질이 재개됐다. 특히 한 개에 2천원 이상 하는 고급 에기는 바늘이 유독 날카로워 훅셋 성공률이 그만큼 높은 것 같았다. 낚시를 마치고 난 후 조과를 종합해 보니 24리터 쿨러를 가득 채울 정도의 호황이었다. 이번 정기출조는 동호회원들의 친목을 다지는 동시에, 자사 제품을 직접 써보며 느낀 점을 제품 설계 과정에 반영하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
<글·사진 제이에스컴퍼니 낚시동호회 한태규 회장>

 

첫 정기출조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한 제이에스 컴퍼니 사내 동호회원들.

 

 

용성, 저소득층 인재양성 사업 후원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에 1000만원 기부

 

㈜용성은 최근 부산지역 저소득층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주)용성 김무임 대표는 그간 알게 모르게 실천해온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행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되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받은 바 있다. 김무임 대표는 “작은 사랑이 모이면 기적이 생긴다.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에 1000만원을 후원한 ㈜용성 김무임 대표(좌).

 

 

2017 몬스터 돌돔낚시대회

조승우, 안재국 조 우승

 

광양 로터리낚시가 주최한 2017 몬스터 돌돔낚시대회가 지난 8월 12일 덕우도와 황제도 일원에서 열렸다. 총 5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인 1조로 열렸다. 30cm 이상급 돌돔을 시상 기준으로 삼았으며 대회 당일은 날씨가 좋아 거의 모든 포인트에 하선할 수 있었다. 낚시 결과 서울의 조승우, 안재국 조가 종합 94cm(55cm+39cm)를 낚아 1등을 차했다. 2등은 종합 70cm(35cm+35cm)를 거둔 김근영, 강기평 조, 3등은 종합 67cm(35cm+32cm)를 낚은 김진우, 박병기 조가 차지했다.

 

2017 몬스터 돌돔낚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단체촬영.

 

 

서울시민낚시학교 하반기 교육 개강식

마포구 서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서울특별시낚시협회(회장 이춘근)가 낚시 종목의 대중화 및 보급을 위해 마련한 서울시민낚시학교의 하반기 교육 개강이 지난 9월 7일 서울시 마포구 서강동 주민자치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론 및 실습교육 등의 낚시강의가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강의를 듣기 위해 60여 명이 참석해 영상자료 및 교재를 통해 교육을 받았다. 이론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6~9시 서강동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낚싯대 종류와 줄 묶는 방법, 찌 맞추는 방법, 바늘 묶는 법, 포인트 선정 등을 알려주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선상낚시 및 루어낚시에 대해서도 교육할 예정이다. 사전접수 선착순
문의 02-334-7330 (인터넷 검색창 서강낚시, 서울시낚시협회 검색)

 

서울시민낚시학교 하반기 교육 개강식을 마친 뒤 강사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행복한 부산경남민물낚시회 9월 정출

진주 평촌지에서 45명 참가

 

행복한 부산경남민물낚시회(이하 행낚)의 정기출조가 지난 9월 9일,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평촌리에 있는 평촌지(3만8천평)에서 열렸다. 총 45명의 회원이 참석해 끈끈한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평촌지는 붕어, 희나리, 떡붕어 등 다양한 토종 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다. 예전에 외래어종인 블루길과 배스가 유입되었는데 지금은 사라진 상태다. 행낚은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2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운영자는 낚시춘추에 의학칼럼을 연재했던 최홍석씨이다. 행낚은 경남에서 천지어인, 경붕사에 이어 셋째로 규모가 큰 낚시모임이며 자연보호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평촌지에 모인 45명의 회원들은 3인1조로 편성해 대회를 치렀다. 두 마리 합산 길이로 순위를 정한 결과 최대호, 배상현, 박경모 조가 두 마리 합산 28cm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진주 평촌지에서 정기출조를 연 행복한 부산경남민물낚시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조 크리에이티브 

쯔리켄 에기스타 발매기념 캠페인

 

쯔리켄 한국총대리점인 (주)한조 크리에이티브에서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에기스타 발매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기스타 3호, 3.5호 사이즈 상관없이 포장 속지 5매를 모아 응모하면 매달 10일경 추첨을 통해서 시마노 17세피아CI4+C3000HGS(메이커 희망가 35,300엔)를 매월 5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캠페인 기간 중 4번의 추첨을 통해 총 20대의 릴을 증정한다. 응모 마감은 매달 말일까지이며 중복 응모와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제1회 추점은 9월 11일, 제2회 추첨은 10월 10일, 제3회 추첨은 11월10일, 제4회 추첨은 12월 11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한조크리에이티브 홈페이지(www.hanj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284-1788

 

 

제이에스컴퍼니 평생보증제도

기존 종이 보증서에서 보증 카드로 변경

 

제이에스컴퍼니의 평생보증제도가 기존 종이 보증서에서 보증 카드로 변경됐다. 종이 보증서에 비해 훼손이 적고 보관이 용이한 게 장점. 기존 종이 보증서의 효력은 유효하며 2017년 8월 21일 이후 출시된 신제품은 보증 카드로만 A/S를 받을 수 있다. 보증 카드는 제품과는 별도로 제공되므로 제품 구매 시 구매처에서 반드시 수령해야 한다. 보증 카드를 수령하지 못했거나 분실 시는 재발급이 되지 않는다.
문의 032-670-2523

 

 

제9회 시마노컵 아마추어 송어낚시대회

10월 28일 용인 지곡낚시터에서 개최

 

제9회 시마노컵 아마추어 송어낚시대회가 오는 10월 28일(토요일) 용인 지곡낚시터에서 열린다.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집결이며 주식회사 윤성 홈페이지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2만5천원. 시마노의 릴과 로드만 사용할 수 있다. 무라타 하지메 명인의 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참가 접수
www.yoonsunginc.k

 

 

네이버카페 노지사랑 하계 가족캠프 

15가족 참가, 1박2일로 남한강에서 열려

 

네이버카페 노지사랑(회장 김연재)이 지난 8월 19~20일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금사리 남한강과 합류하는 금사천에서 하계 가족캠프를 열었다. 2005년 창립한 노지사랑은 현재 4천6백여 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낚시동호회로 자연지낚시만 즐긴다. 매년 여름마다 온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캠프를 열어오고 있다. 가족들은 물속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며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오전에는 보물찾기 이벤트를 개최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과 축구공, 농구공과 유기농 쌀 등을 상품으로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가족의 소원을 적은 풍선을 하늘에 날려 보내며 1박2일의 가족캠프를 마무리했다. 노지사랑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dosolct

 

 

여주 금사천에서 하계 가족캠프를 연 네이버카페 노지사랑 회원들.

 

 

채널A 낚시예능 ‘도시어부’ 방영

낚시광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출연

 

최근 지상파 방송에서 낚시 관련 프로그램 제작이 늘고 있는 가운데 채널A에서 낚시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를 방영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출연자는 연예인 낚시광으로 유명한 이덕화, 이경규씨와 래퍼 마이크로닷이다. 9월 7일 첫 방송에서는 배를 타고 민어낚시에 도전했지만 안타깝게도 큰 조황을 거두지는 못했다. 이경규는 “정글 갔을 때보다 더 힘들다”고 투덜거렸지만, 결국 민어를 낚아 “형님, 이게 낚시입니다”라고 이덕화를 놀렸다. 세 사람이 7마리라는 초라한 성과를 내고 돌아왔지만 매운탕과 회를 먹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고 이덕화는 음식 맛을 보고 “낚시는 8점이지만, 요리는 100점”이라고 두 동생을 치켜세웠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유쾌한 세 남자의 낚시 이야기가 기대된다.

 

 

제주 서귀포항 용천호 진수

 

제주도 서귀포항 서부두에서 용천호(선장 김병국)가 진수식을 했다. 9.77톤 규모이며 승선 인원은 22명이다. 최신 전자장비와 에어컨, 화장실, 2층 브리지, 전자렌지 등을 갖추고 있다. 용천호는 제주 서귀포 앞바다 일대에서 선상 에깅, 지깅, 타이라바, 릴찌낚시, 야간 한치낚시와 함께 관광체험낚시 등을 나서게 된다. 용천호 김병국 선장은 “전문성을 갖춘 선장을 추가로 영입했으며 제주도 내 선상낚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최상의 질 좋은 서비스와 원스톱 픽업 서비스로 손님을 모실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낚시 장르 및 방식과 시간에 따라 선비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상담 및 예약이 필수이다.
문의 용천호 전화 010-6711-2904. 064-763-2904

 

 

해수부, 주꾸미·문어 포획금지기간 신설

 

해양수산부는 주꾸미, 문어 등의 포획금지기간 신설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0월 10일까지 재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갈치, 주꾸미, 말쥐치, 대문어 등에 대한 포획금지기간 및 금지체장 조항을 마련해 지난 4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1차 입법예고를 진행했다.
이번 재입법예고 대상어종인 주꾸미는 봄철 산란기 알밴 주꾸미 어획과 여름철 어린 주꾸미 낚시로 인해 최근 자원량 및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동해안 영세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인 대문어도 “어린 문어 낚시 등이 급증하며 자원량과 어획량이 감소해 자원보호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꾸미는 주 산란기를 포함해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포획금지기간으로 설정했다. 대문어·참문어·발문어는 강원·경북 지역에 한해서만 3월 한 달간 포획금지기간을 설정했다. 또한 갈치는 당초 1차 입법예고와 같이 외국 어선과의 조업 형평성을 고려해 ‘북위 33도 이북해역’에 대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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