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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2017 제3회 다이와 수퍼 배틀컵 나게
2017년 10월 134 11152

대회

 

 

2017 제3회 다이와 수퍼 배틀컵 나게

 

 

보리멸 57마리 낚은 이재환 선수 우승

 

2017년 제3회 다이와 수퍼 배틀컵 나게(원투) 대회에서 이재환 선수가 우승했다. 지난 9월 2일 경북 포항의 칠포해수욕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재환 선수는 오전 7시부터 3시간 동안 57마리의 보리멸을 낚아 52마리를 낚은 최영주 선수(2위)를 제치고 챔피언에 올랐다. 3위는 50마리를 낚은 김영곤 선수가 차지했다.
3위까지 입상자들이 모두 50마리 이상 마릿수 보리멸을 기록하는 등 이번 대회의 조과는 풍성했다. 지난 대회 우승 마릿수 11마리와 비교하면 10배 이상의 조과를 보였고, 10위 입상자 신기성 선수의 마릿수가 29마리였다.
이날 대회가 열린 칠포해수욕장에는 강한 맞바람이 불었다. 새벽 일찍 모인 참가자들은 칠포해수욕장 앞 파인비치호텔 세미나실에서 대회 요강과 규정을 숙지한 후 오전 7시에 경기를 시작했다. 높은 파도를 뚫고 날아간 선수들의 채비에 경기 시작부터 한두 마리씩 보리멸 입질이 붙었다. 대회장 가운데 지점인 40~50번대에 위치한 선수들에게 입질이 집중됐다. 

 

포항 칠포해수욕장에서 열린 다이와 원투낚시 대회에 참가한 낚시인들.

▲시상대에 오른 상위 입상자들.



우승자 이재환 선수는 “작년에는 한 바늘 채비로 한 마리를 낚은 게 전부였다”며 “이번에는 세 바늘 채비로 80~100m 지점을 집중공략했다”고 말했다. 이재환 선수는 수중여를 살짝 넘긴 지점에서 연속 입질을 확인했고, 그 포인트에서 채비를 살살 끌면서 마릿수 입질을 받았다. 시상식 직후 우승소감을 묻는 인터뷰에서 이재환 선수는 “아침에 아내가 오늘의 운세를 보고 나에게 뜻하지 않는 재물이 들어온다고 귀띔해줬다”고 말해 다른 참가선수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전 10시에 대회가 끝나고 대회 운영위원들이 선수들의 조과를 일일이 기록한 후 곧바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파인비치호텔 세미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1위부터 5위까지의 본상 시상 외에도 다양한 행운상이 대부분의 참가선수들에게 골고루 돌아갔다. 최고령상은 최황식(58년생) 선수가 받았고, 경기도 시흥에서 온 김원희 선수는 3마리의 보리멸을 낚아 여성 조사상을 받았다. 
<글 사진 월간낚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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