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Home> 뉴스&칼럼 > 뉴스&피플
대회-제4회 (주)강원산업 파로스배 에깅선상낚시대회
2017년 10월 142 11153

대회

 

 

제4회 (주)강원산업 파로스배 에깅선상낚시대회

 

 

102명 참가, 3,050g 성적 올린 조재진 선수 우승

 

김경준 객원기자, 물반고기반 이사, 강원산업 필드스탭

 

강원산업 주최 ‘제4회 파로스배 에깅선상낚시대회’가 지난 8월 20일 통영 욕지도 부속섬과 사량도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102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경합을 벌였으며 20명의 강원산업 필드스탭이 대회 진행을 도왔다.
선수들은 새벽 3시 산양초등학교풍화분교 운동장에 집결하여 추첨을 한 뒤 새벽 5시경 14척의 선단에 올랐다. 바람이 꽤 세차게 불었지만 출항하는 데는 지장을 주지 않았다. 선수들을 태운 낚싯배들은 각자 지정된 대회 장소로 향했다. 그러나 오전에는 비가 내렸고, 선수들은 비와 바람 속에 고전하였다. 그런 속에서도 무늬오징어가 간간이 낚여 올라왔다.
그러나 대부분 감자 사이즈의 방류 씨알이었다. 대회규정상 15cm 미만의 무늬오징어는 계측 대상에서 제외되어 15cm가 넘는 사이즈만 채점표에 기록하였다. 선수들이 낚은 무늬오징어는 아이스박스에 잘 보관하였다가 철수 후 본부석에서 2차 계측했다.

 

시상식을 마친 뒤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입상자들의 기념촬영.



낮 12시 대회 종료 한 시간을 앞두고 비가 잦아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조과에도 변화가 생겼다. 입질도 잦아졌고, 중간 중간 500g이 넘는 씨알의 무늬가 섞여 올라오자 선수들의 얼굴에 생기가 돌았다. 악천후로 인하여 모두 몰황을 각오했지만 막판에 조황이 살아나면서 상상 외로 많은 오징어가 낚여 올라와 대회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점심식사 후 오후 1시부터 산양초등학교풍화분교 운동장에서 선수로 함께 뛰었던 FTV 일인이역 출연자이자 강원산업 필드스탭 팀장인 이재주씨의 사회로 시상식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다시 소나기가 내려 시상식을 방해하였다.
이날 월등한 조과를 올린 조재진 선수가 3,050g의 성적으로 우승(대상)을 차지하여 선수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준우승(금상)과 준준우승(은상)은 각각 2,460g과 1,610g의 성적을 올린 임성규 선수와 김웅영 선수에게 돌아갔다. 우승자는 상금 25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낚싯대 그리고 쯔리겐에서 협찬한 에기 풀세트를 받았다. 또 우승자를 배출한 대성호 문혁상 선장이 캡팅상을 받아 강원산업에서 만든 갈치낚싯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5위까지의 본상 외에도 행운상, 원거리상, 최연소상 등 많은 참가선수들에게 상품이 골고루 돌아갔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