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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투맨피싱클럽 & 투맨보트피싱클럽 창단식 및 친선낚시대회
2017년 11월 1087 11257

행사

 

 

투맨피싱클럽 & 투맨보트피싱클럽 창단식 및 친선낚시대회

 

 

국내최초 노지낚시와 보트낚시 통합클럽 창단식

 

허만갑 기자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노지낚시와 보트낚시의 통합클럽으로 발족한 투맨피싱클럽이 지난 9월 16~17일 여주시 점동면 도리 남한강에서 창단식 및 낚시대회를 열었다. 투맨피싱클럽은 운영자 김호준씨가 네이버카페 스페셜피싱으로 운영해오다가 지난 8월 1일 클럽 이름을 바꾸었다. 회원은 약 1100명이며 연안낚시를 즐기는 회원과 보트낚시를 즐기는 회원들이 섞여 있다. 운영진은 대장 김호준, 총무 김진병, 고문 이도상, 장기일, 김형호, 김한수 등 4명, 팀장단 김봉철, 김효민, 이상현 등 3명, 스탭단 박성철, 정한길, 장근배, 김정민 등 4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클럽 창단식에는 JK조구, 파워뱅크, 고-게터, 이큐피싱, 비바붕어, 죽향공방, 유혹피싱, 투맨피싱, 청주프로피싱, 단레저, 시선21, 코낚, 바낙스, 찌모아, 일성사, 브라더피싱, 비즐피싱, 다솔마트, 수창보일러, 삼미건축, 보광테크, 르메네상스에서 협찬하였고, 낚시춘추, KFL, 클럽비바에서 후원하였다. 낚시대회 진행과 관련해서는 여주시와 육군 제7276부대의 공식허가를 받아 진행하였다. 김호준 대장은 “시청 정식허가의 전례를 만들어 앞으로 낚시도 스포츠이고 지역경제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창단식 및 친선낚시대회를 마치고 모든 참가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여주

 

 

여주시청 허가 얻어 낚시대회 진행
16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창단식은 내빈 소개, 운영진 소개, 고사, 발대식으로 이어졌고 뷔페로 점심식사를 한 다음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일요일 오전 8시까지 낚시대회를 진행하였다. 대회방식은 큰 붕어 한 마리로 승부를 가리되 평균 조과에서 보트낚시가 노지낚시보다 우세하므로 노지는 25cm 이상, 보트는 30.3cm 이상 붕어부터 계측하기로 했다.
지난 여름 큰비가 내려서 도리 강변의 말풀수초대가 많이 쓸려나간 탓에 전반적으로 조황이 좋지는 않았지만 월척 2마리와 준척 여러 마리가 낚여 경기에 긴박감을 주었다. 대부분 옥수수와 글루텐을 미끼로 썼지만 오히려 새우, 참붕어 미끼에 큰 붕어가 낚였다. 현장채집한 새우로 30cm 쏘가리를 낚은 회원도 있었다.
대회 결과, 보트에선 월척이 한 마리밖에 나오지 않아 1등만 배출되었고, 노지에선 1등부터 3등까지 배출되었다. 입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노지 부문 1등 변호종(32.5cm), 2등 진성용(28.9cm), 3등 김종완(28.5cm), 보트 부문 1등 최창락(32.5cm). 한편 노지 부문의 이종탁 회원은 34cm 붕어를 낚았지만 계측시간을 10분 넘겨 접수하는 바람에 아깝게 탈락하고 말았다. 이종탁씨는 대회 시작 전 자유낚시에서도 35cm 붕어를 낚은 바 있지만 결국 입상권에는 들지 못했다. 최고연장자상은 55년생 동갑내기인 KFL 이은규 총재와 투맨피싱클럽 이도상 고문이 나란히 받았으며, 최장거리상은 경북 영천에서 올라온 노태승 회원이 받았다. 그밖에 협찬사에서 제공한 푸짐한 상품이 참석자 75명 전원에게 행운상으로 돌아갔다.
김호준 대장은 행사를 마치며 “투맨피싱클럽의 모토는 노지낚시인과 보트낚시인의 화합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노지꾼은 보트만 지나가면 욕을 하고, 일부 몰상식한 보트꾼들은 노지낚시를 즐기고 있는 코앞에 정박하는 행태를 보이는데 이는 서로 간에 이해가 부족하여 벌어지는 일입니다. 우리 투맨피싱클럽부터 단합된 모습으로 같은 취미인 낚시를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뒤 참가자들은 ‘내가 만든 쓰레기는 내가 가져간다’는 구호를 합창한 뒤 각자 낚시한 주변 5m를 깨끗이 청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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