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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트라이캠프클럽 & 낚춘사랑 친선교류전
2017년 11월 1146 11258

행사

 

 

트라이캠프클럽 & 낚춘사랑 친선교류전

 

 

음성 삼성지에서 80명 참가

 

김경준 객원기자, 물반고기반 이사, 강원산업 필드스탭, 동일레져 자문위원

 

네이버 카페 트라이캠프클럽(회장 배완호)과 낚시춘추를 사랑하는 낚시모임인 다음카페 낚춘사랑(회장 홍성익)의 친선교류전이 지난 9월 23~24일 음성 삼성지에서 80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트라이캠프클럽은 낚시텐트와 파라솔을 만드는 트라이캠프 제품 사용자들의 낚시모임으로 2008년 창립하였고, 현재 900명 정도가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낚춘사랑은 2012년 7월 창립하였으며 정예멤버 170명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낚춘사랑 카페 운영자인 지승원씨와 트라이캠프클럽 카페 운영자인 필자가 친선 교류전을 추진하였는데, 계속 미뤄지다 올 가을 하반기 정출을 친선교류전으로 하게 되었다.
각 카페에서 40명씩 참가하여 경합을 벌이기로 했고 낚시터는 시설을 잘 갖추고 있는 유료낚시터 중에서 선정, 충북 음성군 삼성면 양덕리 소재, 삼성지(15만평)로 결정했다. 23일 토요일 회원들이 오는 순서대로 번호표를 뽑아 미리 깃발을 꽂아 놓은 자리에 앉도록 하였다. 저녁 6시 개회식은 저녁식사로 대체하였으며 회장단 인사에 이어 서로 어울려 음식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낚춘사랑&트라이캠프클럽 친선교류전을 마친 뒤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였다.

▲친선교류전에서 월척붕어를 낚은 회원들. 우측부터 안계준(트라이캠프). 이성민(트라이캠프). 이영국(낚춘사랑). 곽상무씨(낚춘사랑).

 


저녁식사 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낚시대회가 이어졌다. 친선교류전이라고는 하지만 은근히 긴장감이 돌았으며 보이지 않는 경쟁심도 유발되었다. 초저녁부터 하류와 상류 쪽에서 허리급 이상의 붕어들이 나오면서 대회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다음날 아침 날이 밝을 때까지 참가한 회원들은 고른 손맛을 즐겼다. 다음날 아침 8시경 계측하였고, 9시부터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회원들이 낚은 총 조과는 20수가 넘었고, 전부 월척붕어였다. 친선교류전 우승은 38.7cm 붕어를 낚은 트라이캠프클럽의 안계준(누리보둠) 회원이, 준우승도 36.4cm 붕어를 낚은 트라이캠프클럽 김성민(춘일) 회원이 차지하여 1, 2위를 모두 트라이캠프클럽에서 차지하였다. 3위는 35.7cm 성적을 올린 낚춘사랑의 임윤복(월하) 회원이 올라 체면을 살렸다.
본상은 10위까지 선정하여 상품이 전달되었으며 그밖에도 많은 조구업체에서 상품을 협찬해줘 모든 회원들에게 행운상으로 골고루 돌아갔다.
이번 친선교류전은 붕어도 충분히 나와 주었고, 또한 화기애애한 속에서 두 카페 회원들이 좀 더 두터운 우정을 확인하는 등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차후에도 날짜를 정해 2차 교류전을 치르기로 합의하고 대회를 마쳤다. 

 

 

 


 

 

 

음성 삼성지

15만평 규모의 대형 평지형 저수지로 토종붕어가 주종이며 걸면 대부분 월척 이상으로 굵다. 미끼는 글루텐과 지렁이를 주로 쓰며 살치의 성화가 있는 편이다. 그동안 다대편성을 허용해오다 10월 25일부터는 두 대만 허용할 예정이라고 관리인은 말했다.
수심은 1~3m로 평지지치고는 깊은 편이며 초저녁과 새벽 조용할 때 입질이 자주 들어오는 편이다. 입어료는 2만원을 받고 있으며 10월 25일부터는 3만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수상좌대는 총 13동이 있는데, 이용료는 2~4인용 4만원, 8인용 12만원, 15인용 18만원이다.(입어료 별도). 내비주소 음성 삼성낚시터 혹은 삼성면 양덕리 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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