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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바낙스컵 아마추어 배스낚시 페스티벌
2017년 10월 453 11263

EVENT

 

 

 

바낙스컵 아마추어 배스낚시 페스티벌

 

 

650여 명 참가해 성황, 고영진씨 1위

 

 

조재호 객원기자

 

 

 

 

주식회사 바낙스가 주최하고 한국배스프로협회(이하 KB)가 주관한 ‘2017 바낙스컵 아마추어 배스낚시 페스티벌’이 지난 9월 10일 경기 평택호에서 열렸다. 600여 명의 동호인을 비롯한 갤러리 등 65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대회는 푸짐한 상품과 이벤트가 어울러져 축제 분위기가 가득했다. 바낙스는 3천만원 상당의 상품을 준비했으며 KB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의자와 천막을 설치하는 등 세심한 준비로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또한 뷔페식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7 바낙스컵 아마추어 배스낚시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단체 촬영했다.  

 

 

 

 

참가 접수처에 몰린 참가자들. .

 

 

 

참가자 배려한 진행 돋보여

 

 

대회일인 9월 10일 새벽. 대회장인 평택호 소풍정원 캠핑장은 짙은 안개로 인하여 행사 진행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다행히 행사 시간이 다가오면서 안개가 걷혀 순조롭게 대회가 진행됐다. 오전 7시부터 현장 접수가 시작되었고 인터넷을 통한 사전접수를 신청한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개회식에선 오종현 KB 회장과 바낙스 장용수 대표이사가 차례로 인사말을 했고 곧이어 낚시대회가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는 20cm 이상 살아있는 배스 2마리 합산 중량으로 입상자를 가렸다. 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자들이 포인트로 흩어졌다. 기자도 카메라를 들고 낚시 현장을 찾았는데 포인트를 둘러보니 낚시를 배려한 대회 진행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
다. 참가선수들이 쉽게 포인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전날 예초작업을 한 흔적이 보였고 낚시인들이 한 곳으로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위수구역을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누었다. 덕분에 참가선수들은 혼잡함 없이 여유롭게 낚시를 즐겼다.
가을을 알리는 9월의 계절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꾸준한 조황으로 순위또한 치열하게 바뀌었다. 배스는 8시부터 9시 사이 1200g의 배스가 연이어 낚이면서 대회장의 열기는 점점 고조됐다. 네꼬리그와 프리리그 채비에 반응이 좋았다. 배스를 낚은 참가자는 현장에 배치된 감독관을 찾아 무게를 쟀고 성적은 실시간으로 본부석에 전달됐다.

 

 

 

 

 행사가 열린 경기 평택호 연안.

 

 

 

 

'2017 바낙스컵 아마추어 배스낚시 페스티벌’  임상자들이 단상에 올라 기념 촬영했다.

 

 

 

순위 경쟁 치열, 이벤트 풍성

 

 

 

낚시대회는 정오에 마무리되었다, 참가자들은 주최 측에서 제공한 뷔페식 점심식사를 한 뒤 대회장에 마련된 바낙스 홍보 부스를 둘러보거나 필드정투대회 등 이벤트에 참가했다.
대회 결과, 1마리 합산 1570g을 기록한 고영진씨가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서 한 마리 합산 1290g을 기록한 류현웅씨가 2위에 입상했다. 한 마리 합산 1235g을 기록한 한승우씨가 3위, 1200g을 기록한 지병준씨, 1140g을 기록한 장현호씨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장효민 MC가 진행한 시상식에선 장용수 대표이사가 상금과 상품을 입상자에게 전달했다. 1위를 기록한 고영진씨에게는 320만원 상당의 바낙스 루어낚시 장비와 80만원 상당의 배스랜드 상품이 상패와 함께 전달됐다. 역시 2위부터 5위에게도 바낙스 루어낚시 장비와 배스랜드 상품, 상패가 각각 수여됐다. 이밖에 6위부터 30위까지 고급릴과 낚싯대가 시상됐다.
뒤이어 특별상 시상이 이어졌다, 최고령상과 단체참가상, 여성참가상, 어린이참가상, 최장거리참가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시상됐다. 장효민씨는 특유의 위트 있는 말솜씨로 대회 분위기를 돋웠다. 커플상과 이벤트상을 진행할 때는 참가자들이 모두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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