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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바낙스컵 KB 프로토너먼트 4전
2017년 10월 447 11277

TOURNAMENT

 

 

바낙스컵 KB 프로토너먼트 4전

 

빗속의 악전고투, 위닝 패턴은 마름 버징

 

서성모 기자 blog.naver.com/mofisher

 

 

바낙스가 주최하고 한국배스프로협회(KB)가 주관한 바낙스컵 KB 프로토너먼트 4전이 지난 8월 20일 경기 평택호에서 열렸다. KB 소속 33명의 프로가 참가한 대회에선 5마리 합산 4,035g을 기록한 김상일 프로가 우승을 차지했다.게임의 변수는 아침부터 내리는 비와 만수위에 이르는 수량이었다. 행사장인 당거리 선착장은 비가 와 질척거리는 슬로프에서 보트를 내리는 선수들의 움직임으로 분주하기만 했는데 선수들은 빠르게 흐르는 흙탕물을 자주 바라보았다. 수면으로 둥둥 떠다니는 부유물도 있어 운행에 있어 안전도 요구됐다.
예정 시간에서 한 시간이나 지나 아침 7시에 보트 출정식이 진행됐다. 보트 한 척은 불어난 수위로 인해 배 밑이 석축에 닿아 진행요원과 함께 달라 붙어 겨우 띄울 수 있었다.

 

   

  바낙스컵 KB 프로토너먼트 4전 입상자들이 단상에 올라 입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상일 프로 우승, 종합 1위 박한종 프로

 

오후 2시, 검량 시간이 되자 비는 그쳤고 하나둘 보트가 도착했다. 리미트를 채운 선수들은 많아 보였지만 평균 씨알이 잘았다. 500g 전후 씨알이 많았다. 검량을 마친 박한종 프로는 “흙탕물 유입과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해 낚시가 힘들었다. 하류 쪽에서 리미트를 채웠고 씨알이 괜찮았다. 중하류 지역에서 새우가 서식하는 수초대를 공략했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5마리 합산 4,035g을 기록한 김상일 프로가 우승을 차지했고 이대근(3,115g), 박한종(2,785g), 김귀식(2,750g), 이동렬(2,745g)프로가 2~5위에 올랐다. 우승자 김상일 프로에겐 3백만원의 상금과 JB선수권대회 참가비를 포함해 6백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전달됐다.
시상은 1위부터 20위까지 이뤄졌다. 한편, 다섯 번의 정규전 중 네 번의 대회를 마친 종합성적에선 정규 4전에서 3위를 차지한 박한종 프로가 1위를 달리고 있다.

 

 

  빗속의 보트 출정식.

 

 

위닝 리포트

 

하류 수자원공사 마름밭을 공략

 

김상일 KB 프로

 

적극적으로 버징을 시도했다. 버징에 사용한 웜은 배스랜드의 샤인 섀드다. 하류 수자원공사 마름 포인트를 첫 포인트로
잡았다. 다행히 다른 선수들은 보이지 않았다. 거기서 800g 되는 씨알을 낚았는데 이게 게임피시였다. 수자원공사 안쪽으로 들어가 새물유입구를 찾아 프리리그로 괜찮은 씨알을 한 마리 더 낚았고 입상권에 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서 마름 포인트를 계속 공략해서 마릿수를 추가했는데 한자리에서 4마리의 배스를 낚기도 했다. 그
시간이 9시50분이었는데 그 뒤로는 씨알 교체가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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