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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전국뉴스
2018년 01월 2312 11372

킨텍스

일자리 웹툰 공모전 본선 및 시상식

 

킨텍스가 지난 11월 30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해양수산부 주최, 한국마리나협회와 킨텍스 공동 주관으로 ‘제2회 해양레저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과 ‘제1회 해양레저 웹툰 공모전’의 본선 및 시상식을 동시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웹툰 공모전은 자칫 딱딱하게 여겨질 수 있는 정책을 만화 형태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해양레저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선박 탈출 카페 제안한 김동민, 김준형, 최형준팀 최우수상       
‘해양레저 및 마리나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창업·홍보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된 제2회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은 본선에 진출한 10팀을 발표한 후 현장 채점을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최우수상(해양수산부장관상)은 선박 탈출 카페(Ship escape cafe)를 제안한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의 김동민, 김준형, 최형준 팀이 수상하였다. 동시에 진행한 ‘제1회 해양레저 웹툰 공모전’에서는 김효곤씨의 작품 ‘어서와 요트는 처음이지?’가 최우수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에 ‘바다와 힐링의 만남 해양치유’ 아이디어를 제안한 경남대학교의 이병문, 최지우 팀, ‘VR을 통한 블루오션 융복합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안한 영산대학교의 이찬규씨가 우수상(한국마리나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웹툰 공모전에서는 마리나의 대중화를 그려낸 김유라, 한상아씨에게 우수상(한국마리나협회장상)이 수여됐다.
행사를 주최한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레저 관련 정책 제안 및 홍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 아울러 고급 취미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 해양레저의 대중화를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킨텍스 주최 일자리 웹툰 공모전의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2017 천류 바다스탭 워크숍

통영 한산도에서 신제품 품평회 및 테스트 

 

지난 11월 말 천류 바다필드스탭 워크숍이 거제, 통영 일원에서 이틀간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가을 감성돔 시즌을 맞아 출시된 갯바위 낚싯대와 최근 주가가 상승 중인 주꾸미 루어 낚싯대, 베이트릴 등에 대한 테스트와 품평을 겸했다.
첫날에는 통영 한산도의 관암방파제에서 갯바위 릴대를 테스트했다. 이곳에서 기존 하이엔드 사양의 신천옹골드, 올뉴 신천옹 시리즈 외에 릴찌낚시 대중화에 앞장설 천류 딥팩트 기와 씨팩트 기를 모두 비교 사용해보며 제품 평가를 했다. 갯바위가 아닌 방파제에서 비교 테스트를 한 이유는 공간적으로 많은 장비를 테스트하기 좋고 방파제이긴 하지만 갯바위 못지않게 감성돔이 잘 낚이는 곳이기 때문이다.

 

워크숍은 거제 망치낚시에서 진행       
현장 비교 테스트를 끝낸 후에는 거제 망치해변에 위치한 망치낚시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전에 각자 제품 하나씩을 담당해 직접 사용해본 소감을 발표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겨울 시즌에 새로 제작한 동계 낚시복에 대한 품평회도 함께 열렸다.
마지막으로 SNS 블로그 등의 활동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갔다. 필드스탭의 역할과 필요성 등을 주제로 오랜 시간 토론이 이어졌으며 앞으로 블로그나 SNS를 통해 회사의 이미지를 고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지정된 낚시복, 구명조끼, 모자 등을 착용해 낚시매너와 자연환경보호에도 모범이 되기로 했다. 이번 워크숍은 순수 스탭들만 모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열정적이고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총평했다.
진행협조 해금강 낚시백화점 011-862-2354, 거제 망치낚시 010-3500-5155

 

천류 바다 필드스탭 워크숍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6회 제주시-진도군 낚시동호회 자매결연 교류전

37cm 감성돔 낚은 제주시청 강성환씨 우승

 

지난 11월 11일 진도군청 낚시동호회와 제주시청 낚시동호회의 자매결연 낚시교류전이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 일원 갯바위에서 열렸다. 제주도에서 9명, 진도에서 9명씩 총 1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당초 관매도에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대회일 새벽에 내린 풍랑주의보로 진도 본섬 쪽에서 열리게 됐다.

 

풍랑주의보 여파에도 감성돔 다수 낚여
참가자들은 오전 9시에 귀성마을 포구를 출발해 주변 갯바위 및 죽도 등 부속섬에 내려 오후 3시까지 낚시를 했다. 강한 바람으로 원줄과 찌가 밀리고 흙탕물이 이는 등 악조건 속에서도 30cm급 감성돔을 다수 낚는 데 성공했다. 대회 결과 귀성포구 동쪽 갯바위에서 37cm 감성돔을 낚은 제주시청 소속 강성환씨가 1위를 차지했고 진도군청 소속의 이종억씨와 김창보씨는 각각 34cm, 32cm 기록으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삼별초 항쟁의 역사를 공유하는 진도군과 제주시는 90년대부터 각종 문화교류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낚시동호회 간 교류전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글/사진 조규재 한국기조연맹회원
문의 신신낚시 진도점 061-544-0601 010-3086-0092

 

제6회 제주시-진도군 낚시동호회 자매결연 교류전에 참가한 선수들의 기념촬영.

 

 

2016년 디럭스 아미고라인 필드스탭 워크숍

안면도 영목항에서 광어 다운샷 출조 겸해 열려

 

디럭스 아미고라인의 필드스탭 워크숍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안면도 영목항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11월 18일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바다, 배스, 계류 필드스텝과 디럭스 아미고라인 직원들은 화기애애하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영목항 섬펜션에서 열린 1부 워크숍을 통해 회사의 새로운 사업방향 설명, 각종 라인들에 대해 느낀 점과 개선점들을 토론했다. 아울러 2017년도 신제품인 지그스타(지깅, 파핑), 락피쉬(볼락, 루어전용), 에깅(오징어), 씨배스(농어 전용), 블랙(갈치, 심해어) 등의 신제품 라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도 이어졌다.
2부 행사는 다음날 새벽 광어 다운샷 출조로 열렸다. 안면도 디럭스 아미고 스탭이 운영하는 영목항의 배짱호를 타고 출조했으며 회사의 신제품인 Amigo-Pro(아미고 프로) 선염합사 1.2호와 카본 목줄 4호를 조합해 짜릿한 손맛을 볼 수 있었다. 광어를 대상으로 한 미니게임도 열려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으며 미니게임 결과 정준우(까칠미도) 바다스탭이 최대어상, 정은채(찬일애비) 배스스탭이 최다어상, 박정용(세광보스) 배스스탭이 잡어 최대어상을 수상했다.

안면도에서의 필드스탭 워크숍을 성공리에 마친 필드스탭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 HDF해동조구사 협력업체 초청 송년의 밤

부산시 연산동 토곡식육식당에서 

 

‘2017 HDF 해동조구사 협력업체 대표자 초청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4일(월) 6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연산동 토곡식육식당에서 열렸다. HDF에서 매년 연말에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HDF 해동조구사에 납품하는 여러 협력업체 관계자와 회사 임직원들이 모여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다.

 

상호 윈윈하는 파트너십에 한 목소리 
연말 송년회식을 겸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HDF해동조구사의 정연화 대표는 “한 해를 결산하면서 올 한 해도 협력업체의 지속적인 성원과 뒷받침 덕분에 회사가 발전할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더불어 꾸준한 신상품 개발 및 제품 관리를 통해 상호 윈윈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가져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협력업체 대표자들도 “본사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품질 좋은 신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송년의 밤 행사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막을 내렸다.

 

HDF 박현수 부장이 2017 HDF해동조구사 협력업체 초청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7 JSCOMPANY 송년의 밤

부천 고려호텔에서 필드스탭, 언론인 참가

 

제이에스컴퍼니가 지난 12월 2일 부천 고려호텔 4층에서 ‘2017 JSCOMPANY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제이에스컴퍼니는 매년 12월 첫 토요일에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있으며 제이에스컴퍼니 임직원들과 민물, 바다 스탭 그리고 낚시방송 PD, 잡지 기자, 낚시단체장들이 내빈으로 초청되었다. 사회는 개그맨 고명환씨가 진행했다.
임직원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제이에스컴퍼니 고장석 대표가 인사말을 했다. 고 대표는 “수출 위주의 제이에스컴퍼니가 내수 시장으로 진입한 후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과 스탭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다. 앞으로도 제이에스컴퍼니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우수 스탭 시상에서는 디코드 프레시워터 팀, 디코드 솔트워터 팀, 로드맨 팀, 포시즌호 이종성 스탭, 만물1호 정동주 스탭, 손석일 스탭이 수상했으며 특별 감사상은 개그맨 고명환씨가 수상했다.

전 장르 70종 이상 신제품 출시 예정
2018년 신제품 개발계획은 개발실 정완준 팀장이 발표했다. 1월에는 송어 로드 ASENSE T1 4종, 3~4월에는 배스 로드 닉스 파이널 12종, 배스 로드 빅소드N B5 원피스 4종, 쏘가리 로드 쏘치N M4 5종, 문어 로드 참에어 682MH, 662XH, 꺽지 로드 빅소드N 스트림 451XXUL을 출시한다. 5월에는 한치 로드 참에어 이카 메탈 3종, 닉스팝2 찌쿠찌쿠 2종, 닉스 인쇼어 S1102M을 출시하며 6~7월에는 참에어 외수질 1종, 참에어 갈치 지깅 2종, 농어 로드 빅소드 S2 5종, 참라이브 갈치 8종을 출시하는 등 2018년 하반기까지 총 70종 이상의 신제품 로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 소개 후에는 타악 퍼포먼스 그룹 청명의 축하공연이 시작되었고 식사 후 푸짐한 행운상 추첨도 진행하며 2018년 송년회의 막을 내렸다.

 

고장석 대표와 필드스탭들의 기념촬영.

 

 

제5회 우끼조컵 벵에돔 토너먼트

대마도 아소만에서 이홍희 선수 우승 

 

우끼조컵 벵에돔 토너먼트가 지난 11월 8일부터 10일 사이 대마도 아소만에서 열렸다. 우끼조컵은 대마도에서 치러진다는 점에서 한국 선수뿐 아니라 일본 선수도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회 방식은 풀리그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아소만에서 치러진 첫날 1차전 결과 김영훈(승점 7점) 선수, 황형석(승점 6점) 선수, 이용희(승점 5점)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치열한 시소게임 펼쳐져 
 결승전은 이튿날 나가세라는 포인트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결승전 장소에 다른 낚시인들이 먼저 낚시를 하고 있어 좀 더 먼 바다의 무명 갯바위에서 치르게 됐다. 첫 입질은 김영훈 선수가 먼저 받았다. 그러나 대물 벵에돔으로 추정되던 물고기는 50cm급 벤자리여서 아쉬움을 줬다. 이후로도 많은 입질이 들어와 치열한 시소게임이 펼쳐졌고 간발의 차이로 우승자가 결정됐다. 결승전을 마친 후 계량 결과 이용희 선수가 6마리 총중량 2500g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5마리 2200g을 거둔 김영훈 선수, 3위는 4마리 2000g을 낚은 황현석 선수가 차지했다.

 

대마도 아소만 갯바위에서 토너먼트를 벌이고 있는 참가선수들.

 

 

㈜용성 김무임 대표

제11회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1000만원 기탁

 

국제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11회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용성 김무임 대표가 소원성취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소원공모전을 열고 시민 또는 기업의 참여로 소원을 들어주는 캠페인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562통의 소원편지가 접수됐다.
이번에 소원성취금 1000만원을 기부한 ㈜용성 김무임 대표는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산타원정대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무임 대표의 소원성취금은 연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는 게 소원이라고 적어낸 아이들 가족의 식사비와 선물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손은서씨와 함께 기탁증서를 보여주는 김무임 대표.

 


㈜유정피싱 신사옥으로 1월 중순 이전

인천 가좌동에 매장, 공장 겸한 복합센터로 

 

㈜유정피싱이 오는 1월 중순경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이전할 장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경인고속도로 가좌IC에서 1분 거리이다. 신사옥은 1층에 주차장과 입질톡 카페, 2~3층에 매장 및 전시장, 4층에 공장, 5층은 사무실 및 휴게실로 이용하는 복합센터다. 원투, 선상, 루어, 민물낚시 전 장르 상품을 완벽하게 구비했으며 자사에서 직접 생산한 전 장르 낚싯대도 전시 판매한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실현해 거품 없는 가격에 고품질 낚싯대를 공급하게 됐다는 게 ㈜유정피싱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한 번 구매한 제품은 평생 무상수리하는 A/S 정책도 함께 실시한다.  
이전할 주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585-50.
문의 1544-1036 

 

 

서울시낚시협회

2017 제2회 심판자격 검정시험실시

 

서울특별시낚시협회가 지난 11월 25일 명지대학 서울 캠퍼스에서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낚시문화 향상과 낚시경기 활성화를 위해 심판 검정시험을 실시했다. 2016년 첫 민간자격(2016-000100호) 자격검정을 시작으로 현재 46명의 심판을 양성하였고 자격증 공인시대를 열어 매년 소양교육과 신규 검정시험을 실시, 정부 및 낚시인의 신뢰도 향상과 더불어 각종대회 질서유지에 힘쓰고 있다.
제2회 심판자격 검정시험은 오전에는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낚시이론과 안전교육, 심판의 소양과 의무교육을 실시했고 오후에는 민물, 바다, 루어, 심판소양 4과목 15문제 등 총 60문안을 출제해 3시간에 걸쳐 시험을 치렀다.
자격시험 강사에는 임란희 교수(스포츠 윤리), 이갑철 강사(민물, 루어, 바다 경기규정), 김경수 강사(안전교육)가 강의하였고 검정시험문제 출제 및 시험 감독은 명지대학에서 주관하였다. 심판 검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평소 알고 있었던 상식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론교육에 놀라며 문제가 전문적이고 생각보다 심도 있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심판검정시험 결과는 12월 4일 발표한다. 또한 서울특별시낚시협회는 2017년 제2회 강사검정시험 및 소양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강사자격시험 민간자격(2016-000099)호로 12월 9일에 명지대학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일시 : 2017년 12월 9일(토요일) 09:30~17:00
●교육장소 : 명지대학교 미래융합관 3421호 강의실
●교육 대상 : 강사자격증 소지자 및 검정시험 대상자
●주 최 : 서울특별시낚시협회
●주 관 : 한국낚시교육원,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이메일 : sgfisher@naver.com
●팩스 : 02-333-6114
●문의 : 02-334-7330

 

 

순천 진프로피싱 오픈

순천시 가곡동에 출조 전문점으로

 

지난 12월 7일 (사)한국프로낚시연맹 전남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진승준씨가 25년 출조경력을 경험을 바탕으로 진프로피싱을 개업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IC와 가까운 순천시 가곡동에 출조전문점으로 개업하고 본격적인 출조에 나서고 있다. 차량 1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과 함께 29인승→12인승으로 개조한 미니버스도 갖춰놓고 출조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진프로피싱은 계절에 따라 추자도, 가거도, 거문도, 태도 등 원도권과 내만권 갯바위를 비롯하여 갈치, 우럭, 오징어 등 선상낚시 출조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소는 전남 순천시 원가곡1길 5 ☎ 010-8796-1242

 

 

목포 프로낚시 확장이전

목포시 석현동에 100평 규모로

 

목포 프로낚시가 확장이전했다. 기존 매장에서 광주 방면으로 100m 거리이며 2층 건물을 신축해 1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오픈했다. 바다, 민물, 루어 등 전 장르 낚시용품을 완비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15대 주차 가능한 주차장도 완비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입 낚시용품, 국산 낚시용품을 판매 중이다. 연중 세일을 하고 있으며 점주가 직접 가이드해 추자도를 연중 출조한다.
이전한 주소는 목포시 석현동 942-2.
☎061-284-3141

 

 

KPFA 제2회 백광컵 랭킹4전

전남지부 김성일 선수 우승

 

KPFA의 제2회 백광컵 랭킹4전이 지난 11월 21~22일에 걸쳐 완도권 갯바위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백광 아이에스티 후원으로 열렸으며 ㈜NS와 HDF해동조구사가 협찬했다. 랭킹전 결과 우승은 전남지부 김성일 선수가 차지해 상금 1000만원을 획득했다. 준우승은 충남지부 김영재 선수, 준준우승은 전남지부 문상현 선수가 차지해 각각 3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미니 조행기

 

 

연화도 삼각바위에서 54cm

 

 

최원진 강원산업 과장

 

12월 10일 새벽 통영 산양읍 삼덕항에서 배를 타고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서용준 대리와 연화도 서남쪽 삼각바위란 갯바위에 내렸다. 조류가 갯바위 쪽으로 밀려오고 있어 정면으로 30m정도 캐스팅, 밑밥을 뿌리니 고등어의 성화가 대단하다. 할 수 없이 최대한 멀리 던져 채비를 안착시킨 다음 입질 예상지점까지 끌고 오는 방법을 썼다.
1시간 경과할 때쯤 평생 잊지 못할 5짜 감성돔의 등장! 뒷줄을 견제하니 찌가 스멀스멀 사라졌다. 챔질하니 뭔가 묵직하다. 마치 통발을 건 느낌이랄까. 바닥에서 약간 올라왔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감성돔 특유의 몸짓, 꾹꾹 거리며 저항을 한다.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왼쪽으로 큰 수중여가 있어 내 채비를 믿고 강제집행을 해본다. 손목으로 제압이 힘들어 온몸으로 버텼다.
드디어 찌가 보이기 시작하고 마지막으로 감성돔도 힘을 쓰고. 수면위로 올라온 감성돔은  대물이었다. 대물 감성돔을 보는 순간 환호가 터져 나왔다. 어찌나 크고 무거운지 뜰채에 담아놓고도 쉽사리 올리지 못했다. 서용준 대리의 뜰채 도움으로 간신히 올릴 수 있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계측을 해보니 정확히 54cm를 가리켰다. 내가 이런 녀석을 잡다니 멀미로 안 좋았던 속은 멀쩡해지고, 몸은 깃털처럼 가벼워지는 잊지못할 순간이었다.
나의 장비와 채비는 강원산업의 인터피아 레전드 1호 릴대와 3000번릴, 1호 구멍찌에 원줄 3호, 목줄 2호, 감성돔 바늘 4호에 입질 수심은 10m를 주었다.

 

연화도 삼각바위에서 올린 54cm 감성돔을 들어 보이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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