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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2회 파로스컵 갑오징어 선상낚시대회 19마리 낚은 장기면 선수 우승
2018년 01월 1133 11400

대회

 

 

제2회 파로스컵 갑오징어 선상낚시대회

 

 

19마리 낚은 장기면 선수 우승

 

김명휴 통영 파로스호 선장, 강원산업 필드스탭

 

강원산업 주최 제2회 파로스컵 갑오징어 선상낚시대회가 지난 12월 3일 통영 풍화리 앞바다와 욕지도 일원에서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48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경합을 벌였다.
당일 아침 6시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선착장에 집결한 선수들은 선단 추첨 후 4척의 낚싯배에 분승하여 아침 7시 대회장으로 출항하였다. 대회 규정은 갑오징어 몸통 길이 10cm 이상 마릿수 순으로 입상자를 가렸다. 마릿수가 같을 경우 중량순으로 순위를 결정하였다. 파로스호와 청송호는 만지도, 연대도, 부지도 일대로, 만물호는 욕지도로, 수덕호는 두미도 일대를 대회장으로 선정하여 갑오징어를 노렸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입상자들이 통영 산양면 풍화리 선착장에 모여 단체사진을 찍었다.

 


바람이 적고 화창한 날씨 속에 12명의 선수를 실은 파로스호는 만지도 해역에서 갑오징어를 노렸으나 낱마리 조과였다. 그중에서도 바닥권을 공략하도록 단차를 줄인 외바늘 가지채비를 운용한 선수가 그나마 나은 조황을 거두었다. 그러나 썰물에는 낱마리 조과로 마감하였다. 1~3위를 제외한 선단 우승은 보통 7~8마리의 조과를 선보였으며 우승자를 배출한 청송호의 부지도가 대회당일 핫포인트가 되었다. 날씨는 좋았으나 올해 대회는 무슨 이유에선지 작년 조황의 1/2 수준에 머물고 말았다.
1시 30분에 대회 종료 후 선수들은 다시 풍화리에 집결하였고, 갑오징어 계량 후 오후 3시부터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날 우승자는 청송호를 타고 부지도에서 낚시를 한 장기면 선수였는데 19마리를 낚아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11마리와 9마리를 낚은 차원조, 박지균 선수가 뒤를 이었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0만원과 고급 루어낚싯대가 전달되었다. 뒤이어 선단우승, 잡어상, 행운상으로 푸짐한 상품이 골고루 돌아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모자와 로드벨트가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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