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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재_평산의 한 뼘 더 다가가는 붕어낚시(2)-찌가 수직으로 예쁘게 서지 않고 삐딱하게 서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2018년 02월 1240 11441

새연재_평산의 한 뼘 더 다가가는 붕어낚시(2)

 

찌가 수직으로 예쁘게 서지 않고

 

 

삐딱하게 서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송귀섭 FTV 제작위원, 釣樂無極 프로그램 진행, (주)아피스 사외이사, 체리피시 자문위원

 

다간(정종현) |2017.04.20. 16:55  

안녕하십니까 ?
저는 표준찌맞춤을 하여 바닥낚시를 주로 하는데, 최근에는 부력이 낮고 민감하다는 찌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전에는 일반 케미를 사용하다가 현재는 전자케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낚시를 하다보면 찌가 수직으로 예쁘게 서있지를 않고 바람이 불지도 않는데 삐딱하게 기울어져서 서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무엇이 잘못된 경우일까요? 찌가 수직으로 바르게 서있어야 기분도 좋고, 찌도 멋지게 올라올 것 같은데 사선으로 서있는 원인이 궁금합니다.

유사내용 질문: 아가페사랑 | 2007. 09. 05. 20:37 외 9건

 

찌가 비스듬히 기울어져 서있는 현상은,

① 찌 제작 시에 중심 유지가 잘못된 경우 즉 저부력찌이면서 찌톱 쪽이 찌다리 쪽보다 과도하게 길고 무거운 경우에는 찌부력통(몸통)이 찌톱을 곧추세우지 못하고 비스듬히 기운 채로 서있게 됩니다.
② 찌를 제작할 때 찌톱이 기울게 조립된 경우에는 찌다리와 몸통이 똑바로 서 있어도 찌톱은 비스듬히 기울게 됩니다.
③ 찌 부력에 비해 원줄이 굵어서 원줄 방향에 따라서 기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④ 저부력찌에 무거운 케미를 장착한 경우 즉 저부력의 찌에 3mm 케미를 장착했을 때는 곧추서던 찌라도 4mm 케미나 3mm 전자케미 등 무거운 케미로 바꾸면 비스듬히 기웁니다.
⑤ 찌몸통이 물을 먹는 경우 즉 몸통 손상으로 물이 스며드는 경우에도 부력이 상실된 찌몸통이 찌톱을 바로 세우지 못하여 비스듬히 서있게 됩니다.

※ 질문하신 경우는 찌의 탓이 아니고, 위 답변의 ③, ④번에 해당될 가능성이 많으니 채비를 다시 점검해보세요. 찌가 곧추서있지 못하면 신경이 쓰여서 釣樂 힐링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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