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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_낚시인구 700만 시대의 꿈-낚시유통업체의 바람 낚시터 청소 캠페인에 투자 더 늘려야
2018년 03월 399 11541

창간특집_낚시인구 700만 시대의 꿈

 

낚시유통업체의 바람

 


낚시터 청소 캠페인에 투자 더 늘려야

 

 

최훈 다솔마트 동탄점 대표

 

낚시인구 증가로 낚시산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즐겁지만 낚시를 하지 않는 일반 국민들은 근심 어린 눈길을 보내고 있다. 바로 낚시인이 버리고 가는 쓰레기 때문이다. 낚시인이 많이 찾는 낚시터엔 어김없이 낚시쓰레기가 쌓인다. 낚시계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위해 요소는 낚시터 쓰레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낚시터가 깨끗해져야 낚시를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시선도 달라질 것이고 지자체에서 함부로 낚시금지를 남발하는 관행도 사라질 것이며, 결과적으로 낚시업체의 매출도 타격을 입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다솔낚시마트는 다양한 형태로 낚시터 정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낚시터 청소 활동 캠페인에 총 1500만원을 지급했다. 낚시동호회가 낚시터 쓰레기를 모아 자료 사진을 제출하면 1인당 1만원을 지급(최대 50명까지)하는 캠페인을 통해 지급한 액수가 약 800만원, 행사를 공동진행한 낚시춘추를 통해 접수된 동호회 지원금까지 합친 금액이 1500만원 상당이었다.

 

▲ 지난해 5월, 낚시터 청소활동 캠페인이 참여한 동호인들의 기념촬영.

 


다솔낚시마트가 낚시터 청소활동 캠페인을 벌인 가장 큰 이유는 소비자에게 물건을 판매하고 이익을 남기는 업체로서 낚시터 청소활동에 동참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판단에서다. 우리 매장을 통해 팔려나간 떡밥, 낚싯대, 용품 등이 낚시터에서 사용되고 그로 인해 쓰레기가 발생한다면 우리 같은 유통업체에도 일종의 인과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낚시터 쓰레기 문제로 낚시가 금지되고 낚시경기가 위축되어 유통업체, 제조업체로까지 충격이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의 발로라고 할 수도 있다.     
낚시터 청소활동 캠페인은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솔마트 홈페이지와 낚시춘추를 통해 캠페인이 알려지자 청소활동에 동참하는 낚시회들이 급속히 늘어났다. 기존에 열심히 청소해왔던 동호회도 있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활동을 생활화하겠다고 선언한 동호회도 있었다. 작년 중반기부터는 ‘꽁초제로 캠페인’을 추가로 벌였다. 다솔낚시 동탄점, 분당점, 대구 박무석프로샵, 광주 최영교와 루어이야기, 청주 팔도낚시 등에 휴대용 재떨이 200개를 무료로 지급했는데 반응은 뜨거웠다. 많은 낚시인들이 해당 매장을 찾아 휴대용 재떨이를 지급받았고, 꽁초를 무심코 낚시터에 버리는 습관들을 고쳐나갔다. 최근에는 바다루어클럽, 즐빙 카페 등에서도 요청이 와 각각 50개씩을 보냈다.  
올해도 다솔낚시마트에서는 낚시터 청소활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생각이다.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1인당 지급액도 1만원에서 1만5천원으로 올렸다. 대신 최소 참가 인원을 50명에서 40명으로 줄여 최소 인원수 확보가 어려웠던 군소 동호회들의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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