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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2018 클럽비바 시조회 대물 혼전 40cm 붕어가 5등이라니!
2018년 05월 789 11674

행사

 

2018 클럽비바 시조회

 

 

대물 혼전 40cm 붕어가 5등이라니!

 

 

허만갑 기자

 

클럽비바 2018년 시조회가 지난 3월 17~18일 평택호(아산호)에서 열렸다.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숙성리 타워레스토랑 앞 보트 슬로프에서 열린 시조회엔 이은규 고문, 김근식 고문, 박현철 회장, 김택권 부회장, 은지훈 운영위원장, 오인선 사무국장을 비롯해 43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다. 작년 시조회는 25cm 이상 붕어 5마리 총중량으로 순위를 가리는 KFL 토너먼트의 룰을 준용하였으나 올해는 대어 한 마리 길이로 순위를 가렸다.
봄시즌에 막 접어든 평택호는 곳곳에서 호황 소식을 타전하고 있었다. 시조회 전날 찬바람(북동풍)이 강하게 분 탓인지 토요일에는 이렇다 할 조황이 없었으나 일요일 아침부터 활발한 입질이 전개되면서 회원들은 짜릿한 손맛을 만끽했다. 35cm 이상의 대물붕어가 마릿수로 나왔고 4짜 붕어가 5마리나 낚여 1등부터 5등까지 4짜 붕어로 순위를 가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시조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기념촬영.

상위입상자들이 각자 낚은 붕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4등 최윤섭(40.1cm), 6등 박현철(38.3cm), 3등 김종학(40.5cm),

  1등 김장열(42.9cm), 2등 이은규(40.8cm), 5등 송제용(40.0cm).


이날 평택호는 만수 대비 50cm가량 수위가 내려간 상황이어서 얕아진 수초대에선 큰 조황이 없었고, 깊은 본류 연안에서 대물 조황이 집중되었다. 4짜 붕어들이 낚인 곳은 대부분 2m 수심의 물골을 낀 줄풀 언저리 1m 수심대였다.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을 사용했는데 지렁이가 우세했다.   
대회 결과 1등은 42.9cm를 낚은 김장열 회원에게 돌아갔고, 2등은 이은규 고문(40.8cm), 3등 김종학(40.5cm), 4등 최윤섭(40.1cm), 5등 송제용(40.0cm), 6등 박현철 회장(38.3cm), 7등 양동욱(37.5cm) 회원이 각각 차지하였다. 김장열 회원은 1등 상품인 순금붕어 열쇠고리를 받았고, 도선용 보트가 걸린 행운상 1등은 이상균 회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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