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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도시어부> 세 남자의 유쾌한 외출 “국민 여러분, 낚시 갑시다”
2018년 07월 5990 11769

포커스

 

<도시어부> 세 남자의 유쾌한 외출

 

 

“국민 여러분, 낚시 갑시다”

 

 

허만갑 기자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신재호).


낚시예능으로 시청률 5%대를 돌파하며 방송계에 지진파를 일으키고 있는 채널A <도시어부>의 고정출연자들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낚시’ 하면 연상되는 사람을 꼽으라면 아마도 이 세 이름이 첫머리에 거론될 것이다. 올해 낚시가 우리나라 국민들이 경험해보고 싶은 레저 1위에 올라선 것도 작년 9월부터 방송되기 시작한 <도시어부>의 영향이 크다.
<도시어부>는 우리나라 사람들 속에 잠재돼 있는 낚시본능을 이끌어냈다. 연예인 몇 사람이 한 배를 타고 누가 더 큰 물고기를 낚는지 옥신각신 다투는 단순한 포맷이 이토록 인기를 끌 것이라곤 담당PD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촬영지는 방송 즉시 유명 낚시터가 되고, 생전 낚시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낚시점에 와서 “도시어부 출연자들이 쓰는 낚싯대를 사고 싶다”며 낚시장비를 구입하고 있다. 


세 사람은 <도시어부>의 인기에 힘입어 낚시용품 광고에도 출연했다. 지난 5월 17일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출연하는 광고 촬영 현장을 다녀왔다. <도시어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획한 낚시용품 ‘스마트피싱’의 전속모델로 세 사람이 기용되었다. 낚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낚싯대 세트를 홈쇼핑에서 판매하기로 하고 기획단계부터 <도시어부>의 3인을 홍보모델로 점찍었다고 한다.
‘스마트피싱’은 낚싯대와 릴, 스마트백, ABS가방을 기본 구성으로 선상낚시, 루어낚시, 민물낚시 등 다양한 세트를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에 판매한다. ‘스마트피싱’ 낚싯대 세트는 6월 23일부터 TV 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피싱’을 론칭한 강경모 대표는 “낚시가 국민레저 1위로 올라서면서 낚시를 하고 싶다는 사람들은 늘고 있는데 누구나 쉽게 사서 쓸 수 있는 낚싯대와 릴이 많지 않은 것 같아 <도시어부> 측과 오랜 협의 끝에 ‘스마트피싱’을 기획하게 되었다. ‘도시어부 X 스마트피싱’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낚시의 매력을 느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시어부>가 그간의 낚시예능과 다른 점은 출연자들이 진짜 낚시를 좋아한다는 거다. 그것이 이 프로가 성공한 이유다. 대마도 촬영분에서 관광도 좀 해야 하지 않느냐고 하자 “낚시 갈 시간도 없는데 무슨 얼어 죽을 관광”이냐고 버럭할 때 낚시인들은 동질감을 느끼고 시청자들은 낚시에 미친 사람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리얼한 낚시판을 안방으로 전달하고 다른 양념을 치지 않는 것이 타 예능과의 차별점이다.
낚시에 대한 세 사람의 애정은 광고영상 속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그들은 주어진 멘트를 읽는 대신 대본 없이 진심 애드립으로 낚시를 권유하고 있었다.
“낚시 가세요! 정말 좋습니다. 낚시는 가서 물고기를 낚는 것보다 가기 전의 설렘이 더 큽니다. 그리고 혼자 가지 말고 아이들과 가세요. 꼭 가족과 함께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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