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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9회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장배 전국 백사장원투낚시대회 6월 23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 15마리 낚은 최병건씨 1위
2018년 08월 220 11856

대회

 

 

제9회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장배

 

전국 백사장원투낚시대회

 

 

6월 23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 15마리 낚은 최병건씨 1위

 

 

오계원 한국낚시협회 사무국장

 

제9회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장배 전국 원투낚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낚시 모습.

상위 입상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제9회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장배 전국 백사장원투낚시대회가 지난 토요일(6월 23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옆 노을정휴게소 일대에서 열렸다. 사전 접수한 원투낚시 동호인 100명이 참가한 이 대회는 대표적인 생활낚시 장르인 원투낚시의 질적 향상을 꾀하기 위해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회장 신건호, ㈜레저피아 대표)가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오전 7시에 노을정휴게소 밑 백사장에 집결한 참가선수들은 접수 확인 및 자리 추첨과 간단한 개회식에 이어 오전 8시 10분부터 11시까지 낚시를 했다. 원래는 오전 8시부터 낚시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비 때문에 진행이 지체돼 10분가량 늦게 대회가 시작됐다. 비는 대회가 시작되고도 1시간 30분가량 더 내렸지만, 대회 참가자들은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고 낚시에 열중했다.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여기저기서 물고기를 낚아 감독관을 찾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번 대회 최대어상을 받은 박오성씨는 첫 캐스팅 직후에 입질을 받아 대회 시작 2분 만에 27.7cm 전갱이를 낚았다. 3위를 한 최은정씨도 대회 시작 3분 만에 첫 입질을 받았다. 이 밖에도 대회 시작 30분 이내에 입질을 받은 참가자가 많아 다음 대회부터는 낚시 시작 시간을 조금 당겨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15cm 이상 마릿수로 순위를 가린 이 대회는 전체 10위까지 시상했으며, 구역별로 조황 기복이 심하다는 점을 감안해 10명씩 조를 구분해 각 조별 1위도 시상했다.


2천만원 상당 푸짐한 행운상품 시상 
대회 종료 후 성적을 집계한 결과 15마리를 낚은 최병건씨가 전체 1위를 차지해 200만원 상당의 낚시용품을 상품으로 받았다. 14마리를 낚아 2위를 한 김영인씨는 100만원 상당의 낚시용품을 상품으로 받았다. 3위부터 5위까지는 모두 8마리를 낚았는데, 첫 고기를 낚은 시간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는 대회 요강에 따라 8시 13분에 첫 고기를 낚은 최은정씨가 3위에 올랐으며, 8시 20분에 첫 고기를 낚은 김민수씨는 4위, 8시 40분에 첫 고기를 낚은 황영은씨는 5위에 머물렀다.
6위는 7마리를 낚은 허성원씨, 7위는 6마리를 낚은 이선형씨(8:35), 8위 박지훈씨(6마리, 8:41), 9위 나승식씨(5마리, 8:26), 10위 염동용씨(5마리, 9:01)가 입상권에 들었다. 최대어상은 전갱이 27.7cm를 낚은 박오성에게 돌아갔다. 박오성씨는 이 고기로 최대어상도 받았다. 
조별 1위상은 1조 김용진(1마리, 우럭 19cm), 2조 나승식(5마리), 3조 전민수(1마리, 시간 우선), 4조 염동용(5마리), 5조 박지훈(6마리), 6조 최은정(8마리), 7조 최병권(15마리), 8조 김영인(7마리), 9조 유영균(3마리), 10조 김민수(8마리)씨였다. 전체 시상과 중복 시상을 허용해 좋은 조과를 거둔 참가자들에게 더욱 푸짐한 상품이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 소속 회원사들이 총 2천만원 상당의 상품을 협찬해 그 어느 대회보다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었다. 참가자 전원에게 9만원 상당의 참가상을 기본 지급했으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행운상이 지급됐다. 또 지난 대회보다 훨씬 많은 참가자들이 전문 원투낚시 장비를 사용해 ‘원투낚시 장르의 전문화’라는 대회 취지가 더욱 빛났다.
장비의 전문화 말고도 시대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장면은 또 있었다.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을 통해 개인방송을 하는 BJ들이 4명이나 참가해, 개회식부터 시상식까지 대회 시간 내내 생방송을 진행했다. BJ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단순히 방송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 낚시 실력도 탄탄하게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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