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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시마노컵 제3회 참돔 선상 루어 페스티벌 2마리 합산 118cm 낚은 이문석씨 우승
2018년 08월 541 11857

대회

 

시마노컵 제3회 참돔 선상

 

 

루어 페스티벌

 

 

2마리 합산 118cm 낚은 이문석씨 우승

 

인재상 시마노 염월스탭

 

제3회 시마노컵 참돔 선상 루어낚시 페스티벌에 참가한 낚시인들의 기념촬영.

말도 해상에 몰린 낚싯배들. 해무니호에서 종합우승자가 나왔다.

 

 

시마노에서 주최하고 주식회사 윤성에서 주관한 제3회 시마노컵 참돔 선상 루어 페스티벌이 지난 6월 23일 군산 야미도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시마노컵 참돔 선상 루어낚시 페스티벌은 참가 접수 안내 후 30분도 안 돼 마감되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필자는 주최사의 스탭 자격으로 대회를 참관했다. 일본에서 온 시마노 필드테스터 아카자와 야스로씨도 참석했다.
이번 대회의 총 접수인원은 110명이었는데 2명이 불참해 총 108명이 경기에 참가했다. 순위 결정은 참돔 두 마리 합산 길이로 정했으며 시마노사의 로드와 릴만 사용할 수 있었다. 생미끼 사용은 금지됐고 순수하게 타이라바만 사용하는 규정이었다. 시마노컵 참돔 선상 루어낚시 페스티벌은 전체 1등상 외에 각 선단 1등상도 따로 시상한다. 그 외에도 최대어상, 베스트 캡틴상, 행운상, 베스트드레스상 등 다양한 상이 준비됐다.

 

여성 참가자들 크게 늘어 
오전 4시부터 접수와 선박 추첨을 마친 후 5시 30분에 출항이 이루어졌다. 필자는 선수들이 출발한 직후 행정선을 타고 아카자와 필드테스터와 함께 바다로 나가 대회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직접 낚시도 해보았다. 최근 서해 참돔 조황이 좋지 않았고 대회일은 조류도 약해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승부를 낼만큼의 참돔이 각 낚싯배에서 배출되었다. 
오후 2시에 예보보다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낚시에 어려움을 겪은 낚싯배들이 조기 입항했고 2시 40분에 마지막 배가 입항했다. 참돔의 활성도가 좋지 못한 탓인지 낚싯배 간 마리수에 큰 차이를 보였다. 많이 올라온 배에서는 20마리 이상 낚은 반면 고작 2마리에 그친 낚싯배도 있었다.
드디어 긴장되는 계측 집계 순간. 이번 대회의 전체 1등은 해무니호에서 2마리 합산 118cm를 낚은 이문석씨가 수상하였다. 베스트 캡틴상은 전체 1등을 배출한 해무니호 김상래 선장이 수상하였다. 군산의 루어낚시 전문 낚싯배로 유명한 해무니호 김상래 선장의 노련미가 1등 수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후평이다.
1회와 2회 대회 때 전체 1등을 배출했던 후크스타호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마릿수 조과가 탁월했는데 큰 놈들이 적어 아쉬움을 주었다. 그 외에 각 선단 1등도 시상했다. 해동호에선 여성 낚시인 김나영씨가 1등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독 여성들의 참여가 많은 장르가 타이라바인데 여성 참가자들의 실력도 일취월장하고 있다. 
성적 집계가 이루어지고 있는 동안 아카자와 필드테스터의 참돔 타이라바낚시 강연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아카자와씨는 일본 바다와 한국 서해의 낚시여건 차이를 비교하면서 실전에 유용한 테크닉들을 공개했다. 강연회가 끝난 후 시상식이 열렸고 행운상 및 각종 이벤트행사를 진행하면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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