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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2018 다이와 淸明컵 붕어낚시대회 300명 참가, 두 마리 66.3cm 기록한 서현욱 우승
2018년 08월 471 11858

대회

 

 

2018 다이와 淸明컵 붕어낚시대회

 

 

300명 참가, 두 마리 66.3cm 기록한 서현욱 우승

 

이영규 기자

 

2018 다이와 청명컵 붕어낚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부교 위에서 붕어를 노리고 있다.

상위 입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다이와가 주최하는 2018 다이와 淸明(청명)컵 붕어낚시대회가 지난 6월 23일 공주 자연농원낚시터에서 열렸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토요일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신청한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다이와 청명컵 붕어낚시대회는 붕어, 떡붕어, 중국붕어를 가리지 않고 대상어로 인정하며 기법 또한 바닥낚시와 내림낚시를 모두 허용하는 대회다. 최대어 2마리 합산 길이로 순위를 매기되 1인이 총 3회에 걸쳐 계측할 수 있도록 한 독특한 규정을 두고 있다. 따라서 낚시인은 잔 씨알을 먼저 세 번 계측해 버리면 나중에 큰 고기를 낚았을 때 계측이 불가능해지므로 고기를 낚았을 때마다 계측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오픈대회의 문제점을 독특한 계측 방식을 활용해 흥미롭게 분위기를 전환시킨 것이다. 

 

본상 외에 푸짐한 이벤트상, 행운상까지
대회는 매우 화창한 날씨 속에 열렸다. 아침 6시경 공주자연농원낚시터에 집결한 낚시인들은 접수 직후 자리 추첨을 하였고 한국다이와 이벤트 사무국 손정락 운영위원장의 경기규정 설명에 이어 8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했다.
해가 갈수록 여성 참가자들이 늘어나는 모습이 많이 띄고 있다. 이번 대회에도 부부와 연인끼리 참가한 조가 여럿 보였다. 남성 참가자보다 더 많은 붕어를 낚아낸 여성 참가자도 많았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곳곳에서 붕어가 낚여 올라왔다. 본부석과 가까운 쪽 연안과 부교의 조황이 우세했는데 주로 상류권의 조황이 앞섰던 며칠 전과는 상반된 상황이었다. 오전 10시 무렵까지 꾸준하게 올라오던 붕어들은 오전 11시로 접어들자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이미 두 마리의 붕어를 계측한 선수들은 마지막 한 마리의 계측 찬스를 살리기 위해 자리를 뜨지 않고 낚시했으나 11시 이후 올라온 붕어는 채 10마리가 되지 않았다. 경기 종료 1시간 전 김병호씨가 40.5cm 떡붕어를 올린 것이 눈에 띄었다.
대회 종료 결과 우승은 2마리 합산 66.3cm(1차 계측 35.3cm+2차 계측 31cm)를 기록한 서현욱씨가 차지했다. 우승자 서현욱씨에게는 우승컵과 함께 다이와 청명 프리미엄 낚싯대 세트, 최고급 대장 쿨러, 청명 프리미엄 낚시가방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준우승은 여성 참가자 유금옥씨가 차지했으며 기록은 우승자보다 0.6cm가 뒤진 65.7cm(1차 계측 30.4cm+2차 계측 35.3cm)였다. 준준우승은 65.3cm(1차 계측 30cm+2차 계측 35.3cm)를 기록한 장대익씨에게 돌아갔다. 준우승, 준준우승자에게도 다이와의 고급 붕어낚싯대와 낚시가방이 상품으로 전달됐다. 그 외에 10위까지 본상을 시상하였고 최고령상, 원거리상, 여성참가자상, 행운상 등의 푸짐한 이벤트상이 고루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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