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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피싱뉴스
2018년 08월 662 11862

제10회 서울특별시장기낚시대회

숭어 63.7cm 낚은 문학 선수 민물 부문 우승

 

제10회 서울특별시장기낚시대회가 지난 6월 30일(토) 한강 반포지구 서래섬 낚시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 및 가족, 대회관계자 등 575명이 참석했다. 이 대회는 서울특별시낚시협회가 주최 및 주관했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 주요 낚시업체, 한국낚시채널FTV가 후원했다. 아침 8시30분, 이춘근 대회장의 개회사로 경기는 시작되었으며 김종길 심판위원장의 경기규정 및 주의사항 전달에 이어 각 권역별로 배치된 공인 자격증을 가진 심판들이 엄정하게 심판을 봤다.

 

단체우승은 성북구가 차지 
이번 대회는 단체 및 개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민물낚시 종목 1위는 숭어 63.7cm를 기록한 문학 선수가 수상했다. 2등은 61.0cm 누치를 낚은 박성호 선수, 3등은 41.5cm의 배스를 낚은 나욱한 선수가 차지했다.
루어낚시 종목 개인 1위는 46.0cm 강준치를 낚은 박창섭씨, 2위는 강준치 43.0cm를 낚은 나백경씨, 3위는 강준치 40.3cm를 낚은 박종덕씨가 차지했다.
단체 우승은 구별로 소속된 루어, 민물 부문 참가 선수의 전체 마릿수를 합산한 결과 성북구가 우승을 차지하며 단결력을 과시했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푸짐한 상품을 골고루 지급했다.

 


2018 제로FG 필드스탭 1차 정기대회

제주 서귀포 범섬에서 고운삼 회원 우승

 

문화체육관광부 사단법인 한국스포츠피싱 제로에프지연합(제로FG)의 필드스탭 정기대회가 지난 6월 24일(일) 제주 서귀포 범섬에서 열렸다. 제로에프지연합 필드스탭은 필드테스터 2명, 필드스탭 3명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며 이날 대회에는 제주지부 김지환 회원도 참석했다. 이번 정기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너울성 파도 때문에 오픈전으로 진행했다. 대회 결과 제주지부 필드스탭 고운삼 회원이 1차 정기대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1 지난 6월 24일 서귀포 범섬에서 필드스탭 정기대회를 연 제로FG 필드테스터와 필드스탭들.

 

 

HDF피싱클럽

삼천포 문어낚시 정기출조

 

HDF 해동조구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HDF피싱클럽이 지난 7월 1일 삼천포 앞바다로 정기출조를 다녀왔다. 이날 행사에는 HDF 피싱클럽 회장인 박현수 부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FTV ‘낚고낚고’ 프로그램 촬영팀 등 20명이 참가했다. 
이날 출조는 HDF 해동조구사에서 신상품으로 출시한 타코스틱 문어 전용대, 먹물천지 루어대, 파워어택 베이트릴과 각종 루어용품 현장 테스트를 겸해서 치러졌다. 회사에서 제공한 소정의 상금이 걸린 친선낚시대회를 겸한 출조였기 때문에 HDF 피싱클럽 회원들은 더욱 열심히 낚시를 했다.

 

17마리 낚은 정진성 과장 최다어상
삼천포 앞바다는 어린 문어를 보호하기 위해 22개 어업 관련 공동체가 협의해 자율적으로 6월 말까지 문어 조업과 낚시를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출조일인 7월 1일은 올해 문어낚시가 처음 시작되는 날이었다.
오전에 출항할 때는 비가 내렸지만, 정오가 넘어가면서 옅은 구름을 뚫고 햇빛이 비쳐 무더운 날씨가 됐다. 낚시대회 결과 문어 17마리를 낚은 정진성 과장이 최다어상을 차지하였다. 준우승은 13마리를 낚은 윤상택 계장, 준준우승은 12마리를 낚은 정해영 차장에게 돌아갔다. 최대어상은 950g 문어를 낚은 김호일 차장이 받았다. 기대했던 것보다는 마릿수가 적었지만, 악조건 속에서 거둔 조과치고는 만족할만한 수준이었다. 입상권에 들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해 실시한 가위바위보 특별행운상은 박기혁, 김선자 회원에게 돌아갔다.
문의 HDF 해동조구사 051-866-5555

 

 

하이투젠 필드스탭 조인식

김성일 팀장 외 12명 지명

 

하이투젠 필드스탭 조인식이 지난 6월 17일 전남 여수 돌산도 작금항에서 열렸다. 이번 조인식은 (사)로얄경기연맹 2차 본부리그전 벵에돔 대회에 맞춰 열렸으며 로얄경기연맹 김태환 기획실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하이투젠 이범용 대표는 임명장 전달에 앞서 필드스탭들에게 미리 준비한 구명조끼, 셔츠 그리고 하이투젠에서 생산하는 물품으로 구성된 선물박스를 전달했다. 이범용 대표는 “필드스탭은 하이투젠의 얼굴이다. 평소 낚시인들의 모범이 되는 낚시를 즐길 것을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하이투젠 필드스탭 임기는 2년이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하이투젠 필드 스탭
팀장-김성일(경북지부), 사무장-류시근(경남동부지부),
경기이사-신주환 (경남서부지부), 양상규(경북지부), 황대운(진주지부),
김지홍(충남지부), 김천석(광주지부), 이성도(경북지부), 이소영(진주지부),
이준행(광주지부), 임경빈(부산지부), 서재식 (부산지부)

 

 

여수 서울낚시 9.77톤 모닝스타호 진수

 

여수 서울낚시에서 9.77톤급 낚싯배 모닝스타호를 진수했다. 1000마력 엔진, 100마력 발전기, 20마력 에어컨 전용 발전기를 갖춘 고성능 낚싯배다. 안전한 항해를 위한 고성능 장비와 정밀한 어탐기 등을 갖추고 감성돔, 문어, 볼락, 열기, 갈치 등 대상어를 달리하며 출조할 예정이다.
문의 여수 서울낚시 010-6660-4339

 

 

로얄경기연맹

해양수산부 사단법인 설립 인가 받아

 

로얄경기연맹이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다. 바다낚시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 산하 낚시단체로는 최초이다. 지난 2002년 창립한 로얄경기연맹은 2003년 5월 사단법인 한국낚시연합과 통합해 로얄경기연맹으로 명칭을 변경해 활동했으나 2015년말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 과정에서 준회원으로 강등되며 2016~2017년 시즌동안 사단법인 인가가 없는 상태로 운영돼 왔었다. 현재 도재역 회장 및 회원들이 불우이웃돕기, 치어방류 행사, 환경보호 등 낚시 외의 봉사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정통올림붕어낚시 밴드

김해 학성지에서 환경정화 활동

 

정통올림붕어낚시 밴드가 지난 7월 7일 경남 김해 학성지에서 첫 정출 및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정통올림붕어낚시 밴드는 8년 전 FTV ‘한 수 배웁시다’ 프로그램 운영자 정준환씨가 만든 밴드로로서 회장 이화웅, 부회장 이성복, 총무 김형동, 여성 총무 김미란씨 등 고문과 자문위원, 일반 회원 등 총 17명이 활동하고 있다.
정출대회에서는 잔 씨알의 붕어, 동자개, 메기 등이 낚였으며 이튿날 아침 시상식 전에 활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종량제 봉투 100리터 8장, 50리터 마대자루 10장이 소요됐으며 수거한 쓰레기는 월요일 오전 진례면사무소에 연락해 수거토록 했다. 
정출대회 1등은 이화웅 회장이 차지했다. 이화웅 회장은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해주신 회원들의 안녕과 건강을 빈다”고 인사말을 하면서 늘 낚시터 청소에 앞장서는 밴드가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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