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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_평산의 한 뼘 더 다가가는 붕어낚시(10)-예민한 바닥찌맞춤은 어떻게 하나요?
2018년 10월 378 11941

연재_평산의 한 뼘 더 다가가는 붕어낚시(10)

 

 

예민한 바닥찌맞춤은 어떻게 하나요?

 

 

송귀섭 FTV 제작위원, 釣樂無極 프로그램 진행, (주)아피스 사외이사

 

 

 

 

Q 저는 보통 수조에서 찌를 맞추고 현장에선 그냥 사용하는데요. 하우스 출조가 있어 저부력 찌에 가벼운 찌맞춤을 해봤습니다.(선생님 책에 있는 방법을 토대로) 그러고 나서 수조에서 찌톱이 올라올 때까지 수심을 주고 채비를 내렸더니 봉돌이 바닥에 닿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생님 책에서는 가벼운 찌맞춤 시에 바늘만 닿는 모습이었는데…. 저는 최대한 가볍게 봉돌이 바닥에 닿아있는 예민한 바닥채비를 하고 싶은데, 위에서처럼 가벼운 찌맞춤을 해서 낚시를 하면 현장에서는 항상 바닥에 봉돌이 닿아있을까요? 아니면 수조라서 닿은 모습이고 실제로는 떠있을까요?
평택꽝조사 |2011.01.27. 17:17 http://cafe.daum.net/welikesong/2qDA/2736
※ 유사내용 질문  외  57명

 

A 가벼운 찌맞춤의 기본은 봉돌이 바닥에 닿는 것이 아니고 바늘만 바닥에 살포시 닿고 봉돌은 떠 있는 모습의 찌맞춤입니다. 따라서 봉돌이 바닥에 닿아 안착하는 모습의 찌맞춤은 다 표준 찌맞춤의 범주에 속하는 찌맞춤입니다.
가벼운 찌맞춤은 <봉돌+케미+원줄+바늘> 채비를 다 해서 수조에서 ‘찌톱 한 마디가 수면 위로 노출되도록’ 맞추면 됩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실제 낚시할 때처럼 찌톱을 한 마디만 노출시키고 수심을 맞추면 바늘만 바닥에 닿고 봉돌은 떠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단 자연노지 낚시터에서는 수온변화와 낚시터 환경에 따라서 채비정렬에 변화가 생기므로  매번 현장 찌맞춤을 다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질문 내용에서처럼 봉돌이 최대한 가벼운 상태로 바닥에 살포시 닿은 바닥채비를 하고 싶으시다면 완전채비 표준찌맞춤을 해야 합니다. 즉 <봉돌+케미+원줄+바늘>을 다 달고 ‘찌 끝이 수면과 일치하는’ 표준찌맞춤을 한 후에 실제 낚시를 할 때처럼 찌톱을 한 마디 정도 노출시켜보면 봉돌이 바닥에 살짝 닿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찌맞춤은 가벼운 찌맞춤이 아니라 예민한 표준찌맞춤의 범주에 속합니다.(전통 표준찌맞춤의 기본은 찌에 봉돌만 달고 찌 끝이 수면과 일치하도록 맞추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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