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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피싱뉴스
2018년 11월 104 12057

미국 IBEX(국제보트장비전) 한국관 참가 
신규 수출판로 개척 성과

 

킨텍스(대표이사 임창열)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은 지난 10월 2일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국제보트장비전(IBEX)'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참가한 이번 보트쇼에 우수 해양레저기업으로 구성된 한국관을 개설하였으며 미국, 멕시코, 브라질 등 북중미 지역에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는 등 많은 수출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전미보트제조협회(NMMA)와 네덜란드 RAI Amsterdam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국제보트장비전시회(IBEX)는 전 세계 600개 사가 참여하고 1만여 명의 바이어가 참석하는 북미 최대의 보트장비 전시회다. 선박엔진, 위성항법장치, 프로펠러, 선박 소재 등 보트 건조에 필요한 부품 및 장비 등이 출품된다. 
경기도의 해외 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IBEX 한국관은 2017년 1차년도 사업이 진행되어 현지 바이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을 계기로 올해는 전년보다 참가업체가 4배 증가하였다. 아울러 주최 측으로부터 첫 정식 국가관 라이선스를 획득하는 등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 등 해양레저 선진국의 국가관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참가기업 중 레저보트 펌프와 임펠러 등을 제조하는 ㈜동진아이엠테크(대표 권혁정)는 미국 전 지역에 폭넓은 유통망을 가진 빅바이어와 현장에서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고, 2018 경기국제보트쇼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한 레저보트용 프로펠러 생산업체 ㈜지노스(대표 최양열)는 복합재료를 사용한 분리형 프로펠러 제조기술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며 향후 북미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IBEX 한국관 사업을 지원한 해양수산부와 경기도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해양레저산업은 북미, 유럽에 비해 후발 주자이지만 탄탄한 조선/IT산업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품질 경쟁력에 한미FTA 체결로 가격 경쟁력을 더하게 되어 향후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유망산업이다.
앞으로 유럽, 아시아 등지의 유망 보트쇼에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국가관을 개설, 국내 레저보트 및 해양레저 업계의 수출판로 개척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람회 기간 중 킨텍스 임홍석(가운데) 소장이 네덜란드 RAI Amsterdam 전시장의 Irene 부사장 일행으로부터

  네덜란드 Marine Equipment Show 내 공식 한국 대표부 자격 획득 계약서를 전달받고 있다.

 

 

2018 제1회 인제군수배 전국 쏘가리낚시대회
31cm 쏘가리 낚은 고영석씨 우승

 

2018년 제1회 인제군수배 전국 쏘가리낚시대회가 지난 9월 9일 인제군 내린천 합강교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총 300명이 참가했으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 오전 5시부터 참가자 확인과 지급품 배포를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낚시대회는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예상을 깨고 많은 쏘가리가 잡혔으며 30cm가 넘는 쏘가리가 여러 마리 잡히는 등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 반복되었다.
쏘가리 20cm 이상 한 마리 길이 계측으로 순위를 겨룬 결과 31cm의 쏘가리를 낚은 고영석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고영석씨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제이에스컴퍼니의 신제품 쏘가리 로드인 SSOCHI N CLASSIC과 SSOCHI N M5 총 2대의 낚싯대가 수여되었다. 2위는 30cm를 낚은 함승준씨가 차지해 상금 100만원과 제이에스컴퍼니의 SSOCHI N CLASSIC을 부상으로 받았다. 3위는 조병인씨가 차지하였다. 단체상 우승은 빅쏘가리밴드팀에게 돌아갔다.
이날 대회에는 이성규 인제군 부군수와 인제군 체육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회를 후원한 제이에스컴퍼니는 SSOCHI N 쏘가리 전용 낚싯대와 계류용 뜰채, 조끼 등 많은 상품을 후원하였다. 아울러 대회장 옆에 제이에스컴퍼니의 신제품인 SSOCHI N CLASSIC과 스테디셀러인 SSOCHI M3 시리즈 외에 여러 인기 품목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회 종료 후에는 록밴드의 축하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2018 제1회 인제군수배 전국쏘가리낚시대회 참가자들이 인제군 내린천 합강교 일원에서 대회를 치르고 있다.

 

 

제3회 다솔 떡붕어 양콩알 제등(쵸친)낚시 대회
챔피언스클럽 손진 선수 우승

 

(주)다솔낚시마트가 주최·주관하는 ‘2018 양콩알 제등(쵸친낚시) 낚시 대회가 지난 10월 7일 180명의 낚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안성 두메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모든 참가 낚시인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규정을 적용했다. 기법을 양콩알 떡밥만 사용하는 쵸친낚시로 제한해 국내 떡붕어낚시인들의 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중요한 부분은 떡밥 규정이었다. 양콩알떡밥 사용을 원칙으로 하는데 떡밥도 글루텐이나 포테이토는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대신 떡밥 자체에 소량의 글루텐 성분이 함유된 마루큐 사의 ‘글루바라’나 ‘당고노소꼬즈리(冬)’와 ‘(夏)’는 허용했다. 
총 180명의 대회 참가자들을 1조 5명씩 36개 조로 편성, 자리 이동 없이 3시간의 예선전을 펼쳐 각 조 1위 총 36명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지난 대회까지는 바로 챔피언을 가렸지만 올해는 대회의 박진감을 살리기 위해 다시 6인 1조 총 6개 조로 편성한 준결승전을 치렀고, 각조 1위 6명이 겨루는 결승전을 거쳐 우승자를 가렸다. 
이번 대회 백미는 결승전 중반 이후였다. 초반에는 주춤했지만 꾸준한 템포로 낚시를 이어나간 덕분인지 목적수심층이 응축되며 많은 입질이 발생, 우승자를 쉽사리 예측하기 힘들게 만들었다. 결승전에서 가장 눈에 띈 낚시인은 윤은섭씨와 손진씨 그리고 신종필씨였다. 특히 결승 초반, 윤은섭씨에게 마릿수로 밀렸던 손진, 신종필씨의 역전극은 양콩알 쵸친낚시대회의 묘미를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그 결과 17척 낚싯대를 사용, 목내림 중 입질을 빠르게 공략해 나간 손진(챔피언스클럽) 선수가 총 3,870g으로 역전 우승을 차지해 다솔낚시마트의 100만원 상품권과 50만원 상당 마루큐 떡밥의 주인공이 되었다. 18척 낚싯대를 사용한 신종필(조은친구들)씨는 총 2,170g으로 준우승, 총 2,130g의 윤은섭씨는 준준우승을 차지했다.
글 사진 김정엽 마루큐 필드스탭

제3회 다솔 떡붕어 양콩알 제등(쵸친)낚시대회의 입상자들이 시상대에 섰다.

 

 

2018 심통낚시컵 한국프로낚시연맹 랭킹3전
경기지부 김일웅 선수 우승

 

한국프로낚시연맹이 주최한 2018 심통낚시컵 한국프로낚시연맹 랭킹3전이 지난 9월 13~14일 전남 녹동 갯바위에서 열렸다. 전국지부별 시드 선수 6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60강 풀리그로 열렸다. 13일 새벽 2시에 녹동 읍민회관에 집결한 선수들은 개회식과 조추첨에 참가한 뒤 아침 5시에 출항했다. 경기는 녹동 근해인 부도와 다랑도에서 열렸다. 포인트의 공정성을 위해 첫날 부도로 들어갔던 선수들은 다랑도로, 다랑도로 들어갔던 선수들은 부도로 들어가 경기를 치렀다.
첫날은 날씨도 좋고 잡어 성화도 덜해 비교적 많은 양의 감성돔이 낚였다. 그러나 둘째 날은 날씨가 흐리고 너울도 심하게 일해 첫날보다는 마릿수 조과가 떨어졌다. 대회는 오후 1시경에 끝났고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다시 녹동 읍민회관으로 집결해 시상식과 폐회식을 가졌다.
성적 집계 결과 우승은 경기지부 김일웅 선수가 차지해 상금 1천만원과 엔에스사의 고급 낚싯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준우승은 부산의 손승진 선수가 차지해 상금 300만원과 부상을, 준준우승은 부산의 오희철 선수가 차지해 상금 100만원과 부상을 받았다.

 

2018 심통낚시컵 한국프로낚시연맹 랭킹3전의 입상자들과 박동수 회장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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