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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제9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민물낚시대회 제7회 어린이 낚시안전 체험교실
2018년 12월 611 12085

대회  

 

 

제9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민물낚시대회

제7회 어린이 낚시안전 체험교실

 

 

김경준 객원기자, 물반고기반 이사, 강원산업 필드스탭

 

평택 고잔낚시터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장관배 민물낚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붕어를 노리고 있다.

어린이낚시체험 교실에서 입상한 어린이들과 대회관계자들의 기념촬영.

어린이 체험교실에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낚시연합이 주관한 제9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민물낚시대회가 지난 10월 20일 경기도 평택 고잔저수지에서 개최되었다. 어자원 보호 및 자연보호 의식을 가진 ‘미래의 건전한 낚시 꿈나무를 육성하고,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과 낚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열린 이번 축제에는 388명의 낚시인과 초등학생 4~6년 13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대회 주관단체인 (사)한국낚시연합 회원들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어린이 낚시안전 체험교실에는 참가 어린이와 보호자의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고, 안전장구인 ‘구명조끼 착용 방법’과 ‘구명환 사용 방법’ 등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또한 체험교실에는 낚시 외에도 ‘어묵 무료시식 코너’와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보디페인팅 무료 체험 코너’ 등 다채로운 게임과 이벤트를 마련, 흥을 북돋았다.
한편 응급 의료 부스와 낚시정보종합 포털 ‘낚시누리(www.naksinuri.kr)’ 부스를 마련한 해수부에서는 낚시인들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홍보용 책자와 함께 ‘구명조끼 체험장’을 따로 마련, 안전하고 건전한 낚시를 위한 계몽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기도 했다.
이날 대회는 FTV에서 핫라인 네트워크를 진행 중인 장태성씨와 염유나 아나운서가 차례로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다. 그리고 해양수산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탤런트 이덕화씨도 참석하여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최고의 인기를 얻었다.
그 외 해양수산부 김양수 차관, 정장선 평택시장, 한국어촌어항협회 이웅기 본부장, 한국수자원관리공단 황진욱 상임이사,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개발 전성래 본부장, 한국낚시단체 총연합 김동현 회장, 한국낚시업중앙회 성기억 회장이 참석하여 대회를 지켜보았다.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낚시문화 알려
이날 대회에 참가한 낚시인들은 아침 6시에 대회장에 집결하여 선수 등록 및 자리추첨을 하였고, 주최 측에서 마련한 어묵과 떡볶이로 아침을 대신하였다. 어린이 체험 낚시교실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열렸는데, 낚시대회가 열리기 전 (사)한국낚시총연합회 권범로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어린이들에게 구명조끼 착용법과 수상 안전에 대한 교육을 하였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곧바로 체험장으로 이동, 감독관들의 도움을 받아 부모와 함께 낚시를 시작하였다. 낚시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기저기에서 붕어가 올라오자 어린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낚시의 재미에 빠져들었다. 체험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면서 대회 취지에 맞게 우리나라의 낚시문화가 한층 더 밝아질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 낚시대회는 가족과 연인을 대상으로 열렸는데, 붕어, 떡붕어, 잉붕어, 향붕어 등을 모두 포함한 두 마리 합산 성적으로 입상자를 가렸다. 붕어를 낚자마자 감독관이 현장계측을 한 뒤 곧바로 방생하였으며 검측된 자료를 집계하여 심사에 반영하였다. 참가 선수들은 나름대로 준비한 채비와 미끼를 운용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대회 종료 후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점식식사를 하고 오후 1시부터는 개그맨 안삼성씨의 사회로 낚시 물고기 퀴즈게임, 가족대항 훌라후프 돌리기, 야야야게임, 가위바위보 게임, 제기차기 게임 등 각종 이벤트가 열렸다.
오후 2시 본격적인 시상식이 시작되었다. 경기도 양주시에서 참가한 이남준씨 가족이 57.1cm를 낚아 우승상금 3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으며, 경기도 평택시에서 참가한 박홍석, 양복자 커플은 46.3cm의 성적으로 준우승을 차지, 100만원의 상금과 100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 경기도 화성에서 참가한 김태화, 이금화씨 부부는 44.8cm의 성적을 올려 준준우승에 올랐다.
한편, 어린이 낚시 체험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도 박빙의 승부를 펼친 결과 유일하게 2마리의 붕어를 낚은 이예빈양이 1등을 차지하였고, 2~5등은 각 1마리씩 낚아 길이를 계측하여 이찬희, 윤지원, 안시윤, 국건희 어린이가 2~5등에 입상하였다. 어린이 입상자들에게는 고급 장난감과 상패가 선물로 주어졌다.
한편 본상은 10위까지 시상을 했으며 특별상으로 장거리상, 여조사상, 최고령상, 최다참가가족상, 행운상 등이 차례로 수여되어 가족과 함께 하는 축제 분위기로 대회를 마감하였다. 시상식을 모두 마친 뒤 양기준 전무와 구명환 강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명환 사용방법과 던지기 체험에 대해 설명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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